첫날 자기장이 거의 와 갈때
짠~~~!!!!! 거품방울 마리스 등장~~!!!
어디에???
다가오는 자기장 옆에!!!!
살고싶으면 20초안에 마리스를 잡고 탈출할것 참 쉽죠????
맵이 가려진데다...
3렙에 중앙 성채로 가자는 파티원들에....
이미 시간은 거의다 써버린 상황.
중앙 지하에서 고군분투 사자수인과 싸우던중
짜잔 거품 등장..
그후에 자기장 안에서 전원 사망후. 바로 제자리 부활후
중앙 성채로 다시 달려갔네요...
겨우 사자 잡고 이런 저런 몹들 잡고.
첫날 자기장 타임!!
그리고 우리는 6렙
보스는 공작
파티원들 계속 죽어 나가지요..
한 열번은 살린것 같아요.
나중엔 저 혼자 남아서 노강 기본 활로 공작 잡았습니다.
여하튼 이런 저런 우역곡절끝에.
칼리고까지 겨우 깼는데 입맛이 쓰네요..
저번에 업데이트로 자기장 근처에 거품 안생기게 한다고 했는데.
위 그림에서 빨간 동그라미가 우리가 끌려간 자리고.
중앙 성체 지하에서 끌려갔네요..
심도4에서 이러니까. 진짜 너무 어이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