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자누님 철눈형님과 파티가 되었다
이번판은 하늘의 뜻이었을까?
첫 야영지부터 마술 차지 강화템이 떨어지더니
돌아다니는 곳마다 족족 마술 강화, 마술 차지 강화가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파템 수준에서 이미 암월 지팡이까지 나왔다
성채에서는 시전속도 장신구도 나왔다
10렙 찍자마자 만월 전설 지팡이가 나왔다
심지어 강화 칼리고 판이었는데 2일차 보스 직전 쌍둥이 설원거인들에서는 만월+라이커드+화염강화라는 개쩌는 전설 지팡이도 나왔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우리 둔자 눈님 쓰시라고 나오는 족족 다 갖다 바쳤다
그리고 지팡이 그 중에 하나만 주십사 지켜보고 있는데,
우리 둔자 누님은 산탄+하이머망치 파템을 하나 툭 떨궈주셨다
무려 얼른 집어가라고 핑까지 찍어주셨다
...??
내가 너한테 준 것만 해도
보라템 멸망유성 지팡이하나에 전설 지팡이도 두갠데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결국 우리 둔자 누님은 칼리고에서 무려 6번을 드러눕는 중동식 침대축구를 보여주셨으며
도저히 답이 없다 판단한 철눈형님과 나는
노답 둔자눈나를 그냥 그대로 눕혀놓고 칼리고를 잡았다
(마술강화 마술차지강화로 똘똘 말고 있었던 탓인지 파템 산탄도 은근히 딜이 잘 나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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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30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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