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하다 넘어왔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다보니 2회차 중입니다 ㅎㅎ
대검에 꽂혀서 이것저것 써보다 정신차리고 보니 엘드리치 잡고 쉬는중입니다
처음엔 세키로하다와서 그런지 전투가 느리고 답답했는데 하다보니 닥솔만의 맛이 있네요 무기도 다양해서 몹마다 약점 공략도 재밌구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어두침침한 세계관이 취저에요 ㅠㅠ
아직 2회차 중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길찾기나 서브퀘 진행 방법등을 제외하고 세키로보다 전투 난이도 자체는 쉽네요 초회차라 그런지 무명왕도 아주 어렵진 않았구요
처음 검성잇신은 이틀이 걸렷.. 후..
그래서 소울류 입문으로는 닥솔3이 더 맞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시리즈 3탄이고 무기군도 많다보니 타협점이 필요한거 같기도..
pvp는 닥린이라 무섭고 열심히 회차 돌면서 즐겨야겠습니다
프롬 게임은 요상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중딩때 아머드코어2를 참 재밌게 했는데 지금은 소울류를 정신없이 하고 있네요 뭐든 차기작 열심히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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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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