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창' 종류 중에 추천좀해주세요

[고블린18세]

갑자기 장병기가 끌리네요

[quilvio]

쇠스랑, 출혈변질 부패한 창.

[즉흥환상곡]

펄펄 날아보고 싶다 : 고리기사의 창(이건 장창일겁니다만)
강인도가 짱짱 세지고 싶다 : 로스릭 기사의 장창(이것도 장창이고 자체 강인도는 없습니다만)
복붙모션이 싫으니 유니크한 전기를 써먹고 싶다 : 가고길의 등불창(리치가 깎였습니다만)
시리즈 개근한 유니크 무기를 쓰고싶다 : 용사냥꾼의 창(최종대미지 떡너프 먹었습니다만)
망자답게 고난의 길을 걷겠다 : 인두(회복 저해효과가 붙었습니다만)

[MAKOO_FC]

로스릭 기사 창 전기에는 강인도가 있습니다~

[즉흥환상곡]

회차진행중 돌진은 한번도 안써봤더니...^^;;;;
돌진에 강인도 붙긴 했었군요. 으음... 경갑껴서 그런지 날마다 깨지더니...8^8

[sermeyu]

개인적으로 고리기사창 재미져용

[뷰너맨]

회차 진행에는 그나마 몇몇 창들이 있군요. 검창이 일단 그나마 양잡 후 좀 써볼 엄두가 있는 것 같고 용사냥꾼 창도 벼락 넣는 맛은 있고.

하지만, 팔란의 반지와 버프를 두른 상태에서 내던지는 유귀의 자벨린이 가장 재밌는 것 같습니다. 투창이라는 요소 자체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고

풀링에 아이템을 소모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최대의 장점 입니다. 위력은 다소 떨어진다 해도 어리석은 자 변질을 시킨 유귀 자벨린과 역시 마찬가지로 어리석은자 변질 시킨 방패를 써서 FP 를 회복 시키게 하면 꽤나 아낄 수도 있군요. 마무리 할 때 귀찮아도 처형자 대검 스왑으로 잡아도 FP를 뽑을 수 있군요.

[오라아아앗!!!]

창을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olltof]

전투깃발 끼고 친구들한테 버프걸고 파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