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양의 전사
백령으로 모으는게 가장 빠릅니다.
가장 잘 불려나가는 곳으로는
무명왕,프리데,교회의 창.미디스, 게일인데
빠르게 끝낼수 있고 불의 주인 사고사가 적은 무명왕, 교회의 창을 추천합니다.
공물 드랍 몬스터는 로스릭 기사인데 그리 추천하진 않습니다.
암령으로도 모을수 있는데 침입보다는 설리번 앞마당에서 펜남겨서 모으는게 나을겁니다.
2.팔란의 파수꾼
서약 노가다 때문에 저랩을 유지해야하는 이유 대체적으로 저강무기로 20~30레벨때 매칭이 잘 됩니다.
레벨이 이미 초과 됬으면 팔란 늪지대에 그루 몬스터가 드랍합니다.
성채유적 화톳불을 타면 바로 앞에 그루 3마리가 뭉쳐있으니 이거 잡고 화톳불에서 리셋 하시는 것도 좋고
성채가장자리 화톳불은 다크레이스가 그루 썰어주는거 편히 템 줍다가 다크레이스만 남으면 그것도 뒷치기로 죽이고
로자리아 공물도 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3.쌓아올리는 자
공물 드랍하는 몹이 카서스 지하묘의 키가 매우 큰 스켈레톤들인데
드랍도 잘안되고 홧토불과의 거리도 좀 되서 매우 비추천합니다.
무난하게 한다면 설리번 pvp로 모으거나 침입을 해야하는데 (백광령은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잘 소환안해줍니다;;)
보통 로스릭 성벽에서 2회차 유저 노리거나 이루실 지하 감옥, 대서고, 고리의 도시 지역 쪽이 침입이 잘되서
좋긴 합니다만 보통은 백령들이 ...
4.로자리아의 손가락
공물 드랍 몹은 다크레이스로 노릴 만한 곳이 성채가장자리 화톳불에서 언덕으로 올라가는 다크레이스 2명 노리는 겁니다.
기타 pvp 드립은 3번 참고하시면 됩니다.
5.신을 먹는자의 지킴이
60레벨대를 유지해야 침입이 쉽습니다. 100~120랩대에도 매칭이 안되는건 아닌데 60레벨대와는 다르게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유저들이 매칭되니 주의해야합니다.
공물드랍 몬스터는 푸른색 옷을 입은 주교 몬스터가 드랍하는데 저수조 화톳불에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길가에 서있는 주교 몹들 다 썰고 귀환하거나 엘드리치 화톳불로 아르노론도 교회 안에 주교 몹을 썰면됩니다.
6.암월의 검
매칭 자체 레벨 캡이 크게 완화되긴 했는데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기 때문에;; 매칭이 굉장히 힘듭니다.
아르노론도 화톳불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은기사 2마리 썰고 귀환하는게 정석 파밍루트입니다만 드랍률이 매우 낮습니다..
7.교회의 창
이것도 지금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매칭이 쉽지 않습니다.
드랍몬스터는 고리의 기사인데 잡몹중에서 거의 엘리트급으로 빡센 놈인데다가 수가 많지도 않고
드랍도 잘안되니 차라리 고리의 도시 저주를 푸는 비석에 소울을 바치고 보스전을 재차 클리어하면
공물 한개가 확정적으로 나오니 그걸 노리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거 공물 보상이 교회의 창 보스일때 강화시켜주는거라 파밍의 목적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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