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일판으로 시작후 나중에 한글정발판을 입수하여 정확한 한글명이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이 완전히 달라진 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게시판 전체에 내용이 있긴 한데 다른 이벤트랑 연결되어 각각 흩어져 있길래
위키도 참조하면서 하나로 정리해 봤습니다.
<어스름의 나라의 시리스 이벤트 정리>
[발생 조건 및 주의점]
- 깊은 곳의 성당에 있는 NPC 로자리아와 대화할때 나오는 선택지
[파랗게 질린 혀(青ざめた舌)를 바친다・외모 변경・능력치 변경]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선택하면 시리스와 적대하여 이벤트 진행 불가
- 마지막에 시리즈 장비가 상점에 등장하는 상태 직전까지도 적대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 로자리아와 첫 대화에서 계약을 맺는거 까진 해도 문제없음
5/12 추가)
App Ver. 1.04부터 '외모변경', '능력치 변경'은 더이상 시리스 적대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1. 제물의 길
- 화톳불・도중의 성채(道半ばの砦)를 점화하고 나서 제사장에 돌아오면 시리스 첫 등장.
2. 꿈을 쫒는자의 재(夢追い人の遺灰) 를 시녀에게 넘기고 나서 다시 제사장에 오면 2번째 등장
- 대화하면 제스처 암월의 서약례(暗月の誓約礼)를 획득
- 이후 특정장소에서 시리스의 사인이 보이게 됨
＊팔란 성묘 보스방 앞에 소환사인
3. 차가운 계곡의 이루실 초반의 대교에서 바닥의 수기 옆에 사인이 보임
(시리스 소환이 아닌 시리스로부터의 협력요청 사인)
- 화톳불・이루실 시가(イルシール市街)를 점화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사인이 보이지 않음
- 이루실 지역 암령침입과 관련하여 이루실지역 보스 처치 전에 이벤트 진행 하는 것이 좋음
4. 이벤트 3.을 클리어 하면 시리스가 제사장에 3번째 등장
- 대화하면 축복받은 메일 브레이커(祝福された鎧貫き) 와 은묘의 반지(銀猫の指輪) 를 받음
5. 아노르 론도 보스 클리어 후에 불사거리 화톳불・낡은 다리 옆(ボロ橋のたもと)에서 저주를 품은 거목과 싸웠던 곳으로 간다
(단, 화톳불・망자의 움막(亡者の穴倉)으로 워프하지 말고 직접 거목보스와 싸운곳으로 이동해야 함)
- 거목보스와 싸우는 장소 바로 앞에 교차로에서 시리스의 사인이 있음
- 시리스와 함께 포드릭과 전투
- 포드릭의 암령을 예전에 죽인 적이 있어도 사인 이벤트는 발생함
- 포드릭을 죽이면 계약: 쌓아올리는 자(積む者) 획득
6. 제사장에 시리스가 4번째 등장
- 대화 선택지중에 기사의 맹세를 허가(騎士の誓いを許す)선택
- 이 대화 후에 제사장에서 재의 묘소(灰の墓所) 쪽으로 나가서 약간 왼쪽 앞에 있는 절벽쪽에 있는 망자 주변에
황혼의 방패(黄昏の盾)가 있음
- 대서고 클리어 후에 황혼의 방패가 있던 주변에 땅거미의 타리스만(薄暮のタリスマン)이 있음
- 이 때부터 제사장 시녀상점에 시리스 장비가 등장
- 그리고 포드릭을 쓰러트린 후에 화톳불・망자의 시체(亡者の亡骸)로 가면 포드릭 장비인 황혼 시리즈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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