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누가 프롬아니랄까봐 기존 지역만으로도 추측하기 더럽게 빡센데 또 이상한 듣보잡 지역 추가되어서 더 짜증나게 하네요.내 이럴줄 알았다.
일단 서핑해서 찾아본 썰 의역해서 올려봅니다.
공개된 지역
1.포로사(Forossa)
포로사는 그들의 무거운 중갑옷과 민첩한 쌍검술로 알려진 한때 강력했던 전사단(団)인, 사자의 기사단(the order of the Lion Knights)의 고향이다. 사자의 기사들은 전장의 신 파람(Faraam)에게 충성했으며, 그들의 갑옷은 그 신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파람이 포로사의 나머지 지역과 몇몇 지역에서도 숭배받고 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린델트(Lindeldt)
린델트는 오스테리아 왕가(Royal House of Osteria)에 의해서 통치됬던 신성한 땅이다. 이 고귀한 가족의 일원은 가족 대대로 물려받아온 보호하는 반지인 회복의 반지(Ring of Restoration)의 소유자들이다.고대 전설에서는 오스테리아 가문이 그 반지를 오래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린델트의 백성들은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해진다.
린델트 왕국은 또한 드란그라이크 전사들에게 훌륭한 숙적이 되게하는 강력한 기적을 사용하는 기사단인 은룡의 기사단(the Silverdrake Knights)의 고향이기도 하다.
3.다크 소울 2의 본격적인 무대인 드란그라이크(Drangleic)
데몬즈의 볼레타리아,1의 로드란처럼 드란그라이크 또한 일련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쇠퇴와 매도로 추락하기 전에는 강력하고 번영한 땅이였다. 늙은 상인 멜렌티아(Merchant Hag Melentia)에 의하면 그 사건들 중 하나는 "거인들이 바다를 건너갔을때"벌어진 전쟁이라고 하였다. 드란그라이크의 우아함으로 부터 추락의 다른 가능성있는 원인은 불사의 저주의 확산이였다 한다.
드란그라이크가 번창했던 시대 동안, 그 왕국은 정의롭고 훌륭한 왕이며 왕 자신이 용기와 박애를 증명하기 위해 선택한 상급 기사들의 도움으로 그의 나라를 번영으로 이끈 벤드릭 왕(KIng Vendrick)에 의해 통치되었었다.
드란그라이크는 또한 주술과 적들을 살해하는 발전된 검술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호자들(The Defenders)이라는 용감한 전사들로 유명하다. 이 덕택에 수호자들은 모든 왕국에서 가장 큰 두려움을 받는 전사들이였다. 이 수호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전사들은 드란그라이크 군대에게 훌륭한 숙적이 되게하는 강력한 기적을 사용하는 린델트 왕국의 은룡의 기사단이였다.
일단 이정도 까지구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과제가 지금 넘쳐나고 있는데 딴짓이나 하고 ㅋㅋㅋㅋ 아 그래도 영어 영작 공부했다고 자부심이나 가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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