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3회차 벌써 끝나갈 무렵....갑옷이 꽤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입어왔던 갑옷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는 폼!생!폼!사!이니 룩 위주로....
첨엔 진짜 내가 짱짱 사신이다!!암령아 들어와라!!!!생명을 수확해주겠따!!!!
라는 마인드로 일케 입고 다녔지만..결국 제가 순삭...
이당시에 흑금사셋을 실수로 팔아버렸었네요..;;;
두번째로는 원래 세트로 입고 다녔는데 DLC넘어가고 체스터 만나자마자 나의 조흔 룩감!!!!
이라외치며 죽여주었습니다!!
롱코트가...뭐랄까 쓸쓸한 가을 남자 같더군욬
여담이지만 온슈타인장비를 낀곳에 아르토리우스 장비를 끼려 했는데
다리가 미이이라.......;;;;;
세번째로 입었던 장비 막 앞의 장비는 너무 뭐랄까 펄럭이고 주렁주렁에 왠지모를 바리바리(?)함이 느껴져
싹~~타이트하게 바꿔봤습니다!!!
왠지 간지나서 2회차 하는 내내 입고 다녔네욬
마지막으로 현재는 일케 입고 다닙니다!!
요즘 컨이 확실히 조금 늘었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체적으로 천쪽으로 바꿔 입었네욯ㅎ
살짝 걷어올린 와이셔츠(?)바깥에 보이는 살이 더 간지폭발!!!!
그래서 전 항상 인간상태로 다녀요....ㅎㅎ
감사합니다~~~!!!
ps.왜 장갑은 하벨이냐구요?(알아 챘으리라 믿습니다...)뭔가 사슬로 둘러싸여 있는게 봉인된거 같잖아요 ㅋㅋㅋ
ps2.다크핸드가 방패로는 천하의 개 쑤뤡이더군요...하지만 룩을 위해서라면!!!
ps3.어떤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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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브레이크는 또 뭔가요...??ㅋㅋㅋ | 13.10.26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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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룩이 뭔가...요??ㅋㅋㅋㅋ | 13.10.26 23: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