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바로 두 게임
다운받아서 플레이 해 본 소감은...
피파는 단점이 만회가 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골세러머니 가까이서 잡아주기,
컴들이 공간 비웠다 싶으면 중거리슛도 잘 날리고,
무엇보다 경기중 메뉴 화면이 바뀌였는데,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그리고 피피만에 단점중 하나가...포메이션을 위닝처럼
조속으로 바꾸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작 부터는 빠르게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제일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위닝인데...매년 피파, 위닝 구입하고
13때는 마지막에는 위닝만으로 즐겼는데
이번 위닝은 플레이는 개선되고 바뀌였다고 하지만
선수들 모델링하며, 그래픽이...이건 모...최악이네요
오히려 위닝을 선호했던 이유가 깔끔한 그래픽하며, 모델링인데...
왜 이모양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위닝만에 장점이 경기중 게임플랜 들어가서 선수들 바꿔주고,
체력 체크해주고, 포메이션 빠르게 바꿔주기인데...화살표 커서 이동이...느릿느릿
무슨 컴퓨터 용량 딸려서 버벅대는 느낌...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위닝 플레이가 어설픈 피파를 따라할려고 한건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 늘어짐은...역동적인 위닝맛을 잃어버린듯합니다.
체험판이라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정식에도 발매가 되면
더 비교만 되서, 기대했던 위닝 팬들이 떠나는 일이 더 생길듯하네요...
이상 두 게임 체험판 소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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