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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장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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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BEST
저도같은생각 왜자꾸 티어를나누는지모르겠음 못깨면 자기탓을해야지 팀탓 케릭탓 1분 덜늦게깼다고 인생망할것처럼 키워질하는거 진짜 역겨움.
18.12.13 19:49

(IP보기클릭)223.38.***.***

BEST
가만보면 이런 rpg는 다 똑같은듯 지금이야 로아가 나온지 얼마 안됬으니 이러지 좀만 지나도 던파마냥 서열나누기 오지게 될거임 걍 유저들이 그런걸 하게 되는듯
18.12.13 19:46

(IP보기클릭)211.189.***.***

추천
18.12.13 19:30

(IP보기클릭)110.70.***.***

ㅊㅊ
18.12.13 19:39

(IP보기클릭)223.38.***.***

BEST
가만보면 이런 rpg는 다 똑같은듯 지금이야 로아가 나온지 얼마 안됬으니 이러지 좀만 지나도 던파마냥 서열나누기 오지게 될거임 걍 유저들이 그런걸 하게 되는듯
18.12.13 19:46

(IP보기클릭)1.246.***.***

베리젤
한국인인게 문제 외국 친구들은 그냥 노가리 까면서 깔깔 거리면서 타이밍 맞추는 재미같은거로 게임함 | 18.12.17 19:16 | |

(IP보기클릭)183.96.***.***

BEST
저도같은생각 왜자꾸 티어를나누는지모르겠음 못깨면 자기탓을해야지 팀탓 케릭탓 1분 덜늦게깼다고 인생망할것처럼 키워질하는거 진짜 역겨움.
18.12.13 19:49

(IP보기클릭)220.83.***.***

맞말 지키우는거 강캐될때까지 질질대는건 안끝남ㅋㅋㅋㅋ
18.12.13 20:39

(IP보기클릭)110.70.***.***

아 이계 추억돋는다 맞아 그때 소울 했었는데 보통 항마력만 봤던거같음 렝거같은 애들 강화 좀 보고 그 항마가 로아로 치면 딱 템렙이네 ㅋㅋ
18.12.13 22:38

(IP보기클릭)211.186.***.***

나도 던파쪽에서 왔는데 님이 대략 약믿시대때 접은거라 사실과 다름 님 본인이 홀리고 친구2명 고정하면 나머지 하나는 아무레도 상관없음 그리고 던파는 유닉장비및 이계셋(그 당시는.. 지금은 에픽)과 강화가 있어서 셋팅따라 티어가 요동침 무난한 일반이야 티어 안보지만 고던등 이익률이 쩌는곳나올때마다 티어와 골라가는건 꼭 있었음 거기다 네오플이 약캐강캐 패치때마다 뒤집어서 맨날싸움 유저가 한게 아님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음 홀딩 홀리 고정에 넨마나 소울가면 딜러는 결국 자리가 한개 잘해봐야 2개임 로아도 비슷? 아니 더심한게 시간제한 레이드에 템렙만 보는 장비시스템에 바드+버프캐(잘쳐줘서 워로드 포함 결국 2티어레이드가면 워로드 바드필수에 버프빵빵한캐릭이 안정성이 있음) 무력화 까지 하면 순딜은 순위가 안생길수가 없음 무력화를 다른캐릭에 어찌어찌 분산시키면(여기서 디트 안녕...) 부파있는 캐릭등등 딜과함께 추가적인 뭐가 있는걸 찾게됨 그게 티어표지 뭐 내가보기엔 태생적으로 티어표가 생길수밖에 없는구조임 출시기준 캐릭12개나 만들어놓고 바드무조건 있는게 좋은데 4인팟? 심지어 시간제한 이건 무조건 딜캐성능 따질수밖에 없어요.
18.12.14 01:01

(IP보기클릭)121.140.***.***

아리아1
1. 약믿시대가 아닌 약믿 시대로부터 한참 시간이 지나 약믿의 15강 유물이 더 이상 '좋은 템'이 아니라고 평가받고 탈크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안톤 레이드 초기에 접었습니다. 2. 제가 홀리고 친구 2명 고정한다고 해서 나머지 하나가 어째서 아무래도 상관없는지 모르겠네요. 4명 중 1명이면 25% 지분인데 그 한명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고 하면 그건 반증으로 다른 캐릭터들간에 '아무래도 상관없는' 차이 정도밖엔 나지 않았다건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런데 유저가 인식 차이를 낸거 아닌가요? 3. 인식이 전혀 없었다고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이계 전까지 고던은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이계가 나온 후 이계만큼 필수로 가야 하는 던전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죠. 고던은 소수의 전유물이었고 그 때문에 거기서 무슨 일이 얼마나 벌어졌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던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홀딩 홀리 고정에 넨마나 소울이면 딜러 자리가 고정 -> 명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거 유저들이 만든거에요. 처음 이계에선 '홀딩'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패턴을 보게 만들려고 네오플에서 홀딩을 대대적으로 제한하는 패치를 상당히 많이 했거든요. 처음부터 홀딩 고정? 홀리 고정? 그딴거 개뿔도 없었습니다. 던파도 원래는 홀리 정도 제외하곤 다 딜러인 게임이라 4인 딜러로 이계 잘만 갔어요. 당시엔 홀딩으로 패턴패스한다는것도 거의 불가능했거든요. 홀딩이 각광을 받은 것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미세한 차이로 유저들이 서로 지랄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계 던전 이름이 란제루스였나, 보스 피 10줄 남기고 맵 전체 폭발을 시전하는 1분여 가량도 안 되는 패턴이 있어요. 지금도 남아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10줄 가량이다 보니 이계 초창기에도 '패턴 패스'가 가능했습니다. 10줄쯤 남았을때 몇몇 홀딩을 잘 연계해서 풀딜을 꽃아넣어 패턴 시작하기 전에 죽이는거죠. 근데 이걸 하느냐 마느냐에 따른 차이가 컸느냐?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이 패턴은 1분 가량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의 패턴이고, ㅂㅅ짓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나름 할만한 패턴이었습니다. 이 패턴이 끝나면 남은 10줄 그냥 때려잡으면 끝이고요. 근데 유저 ㅁㅊㄴ들이 여기서 누가 실수하면 니 실수니 내 실수니 싸우기 시작하고 결국 란제루스 10줄 패턴안보고 컷 가능하게 해 줄수 있는 홀딩을 데려다 파티를 꾸려서 다니기 시작하더란 말입니다. 고작 1분도 안 되는 패턴 하나 안 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패턴을 안 보려면 '홀딩'이 중요해지고 결국 불만이 많은 몇몇 캐릭 유저에게 란제루스 10줄 컷이 가능한 홀딩을 패치해주게 됩니다. 패치때마다 '홀딩캐' 티어가 나눠지기 시작하고 마찬가지로 끝도없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지금은 완전히 홀딩이란게 하나의 직업이 되어버린 수준이죠.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당연히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수준으로 정답을 내리긴 어렵죠. 근데 1분도 안되는 패턴컷으로 란제루스 10줄컷을 만든건 네오플 탓인가요? 고작 1분도 안 되는 게임 한 판 클리어 차이로 계급 제도를 만드는 것이 교육받은 현대 인간의 본성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슬픈 일이네요 ㅋㅋ | 18.12.14 15:13 | |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4598783562
게임을 한판만 하면 그렇겠죠. 네오플 잘못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멸패턴 무적패턴등으로 점점 젓같이 만들긴했슴니다. 홀리도 뭘 손을대도 사실상 3인분이 되었죠. 한명이 지분25퍼요? 던파가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무렇지않은 이유는 숙련도 때문이에요. 작정하고 트롤짓하는거 아닌이상 그냥 깨니까요 그리고 시간문제보다 편안함 문제에요. 5분짜리 판에서 1분줄면 20퍼의 편안함이라 봅니다. 1시간 풀로돌면 12분이죠 그리고 보통 저런거 줄세우는 사람들은 게임시간이 하루 6시간은 그냥 넘기더군여 로아도 같아요 숙련팟 가면 못할게 뭐있습니까 그래도 하러고 만든겜인데. 근데 공팟가면 항상불안하죠 저놈이 잘할까 언제오나 바드가 편한데 등등 | 18.12.14 16:54 | |

(IP보기클릭)121.140.***.***

아리아1
이계 초창기에 란제루스를 5분만에 돌 수 있었다라... 전 문제가 생기기 전부터 문제가 처음 발생할때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님은 이미 문제가 생긴 뒤를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란제루스 5분컷 아무 공팟에서나 다 가능해진 것은 이미 등급표 생기고 직업 가르고 다 하고 난 뒤니까요. 그리고 도대체 왜 한 명의 지분이 25%가 아니죠?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공겜화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 항마력 높고 귀족이고 템빨 좋은 애들 한둘이 캐리하던 시기의 이계를 생각하고 계시니까 그런것 아닌가요? 이계 초창기에 직업 별로 안가리고 다 같이 4인팟 짜서 항마력 맞춰 이지부터 돌때는 한 명이 25%지분을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돌았는데요. 그리고 친구 두명이랑 고정팟 돈다고 숙련도가 높아서 괜찮다니 ㅋㅋㅋ 저 이계 생기고 처음부터 돈 사람이고, 숙련도 전혀 없어서 헤딩팟때부터 1명 아무나 받아서 돌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던파 이계 초창기는 던전 구조적으로 숙련도가 높은 3명이 캐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숙련도가 낮은 1명이 역캐리를 할 가능성이 더 높은 던전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무큐기를 잘못쓰거나, 방어막 때려서 꺼트리거나, 등등 몰살 패턴은 한 명의 실수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아무나 한 명 넣어도 직업에 따른 차이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직업에 따른 체감할만한 지분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라는 말에 대한 반론으로 전혀 상관도 없는 숙련도나 항마력이 더 높고 템이 좋은 사람을 끌고와서 '직업을 구별할만한 차이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면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18.12.14 18:06 | |

(IP보기클릭)110.70.***.***

아리아1
편안하자고 게임이 일이되버리면 게임이 아니니 논외. 즐기는 방식이야 맘대로라지만 그 논리 하나로 퉁치기엔 던파는 너무나 많은 해악을 끼쳤음 | 18.12.14 23:28 | |

(IP보기클릭)110.70.***.***

곰돌이테디베어
정도껏 해쳐먹어야지 밑도 끝도 없이 그짓했다가 나락으로 떨어짐. | 18.12.14 23:29 | |

(IP보기클릭)211.187.***.***

루리웹-4598783562
던파 초창기 멤버라면 오히러, 티어 등급이 큰 의미를 아실텐데요; 초창기 이계는 어떤 의미에서 극악이기에 홀리는 거의 신으로 추앙 받았습니다. 아시잖아요? 유일하게 항마 페널티 없고 힐 가능(부활이 더 유의미) 아군 지속력 유지(방어력 증가, 피 뻥튀기) 당시 홀리가 공략 잘안다면 패턴 모르는 애들 데리고 가도 . 이것만 해주세요 라는 말만 해줘도 그게 클리어 가능했어요. 즉, 헤딩이라 해도 90퍼 이상 클리어 가능한 유일 직업 이었습니다, 보호막 켜질때 그거 깨는 유저? 생명의 원천 으로 커버 가능했습니다. 제가 그당시 홀리로만 돌고, 아닌 캐릭은 돌기 힘들어서 그건 매우 기억합니다. 그 당시 홀딩이 없었다구요? 누가 그래요. 대놓고 그래플러 있어서 귀족 취급 받기도 했어요. 홀리가 없어도 깰순 있어요. 이곈 단, 매우 힘듭니다. 당시 넨마같은 넨가드 없는 이상. 로아도 비슷해요. 시스템상 타티가 4번 죽으면 못깨는 그것. 시스템상 그게 아닌 깃털 무한 쓰는거라면? 왜 가려요, 그냥 죽으면 쓰면되지. 저렙 키울때 던전에서 누가 죽어서 짜증나는 것은 깃털 안써서 딜로스 나는 것이지, 쓰면 10번 죽든 100번 죽든 깃털써서 때리기만 하면되죠 유저가 인식을 가립니다. 단, 유저가 인식을 가리는 이유는 명확해요. 게임 시스템상 유리한 곳에 있는 직업은 반드시 존재하니까. 아르카나가 왜 불리했는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18.12.15 06:10 | |

(IP보기클릭)211.187.***.***

루리웹-124665142
솔직히 던파로만 얘기하는것이 아닌 모든 게임도 그래요. 롤 봐요, 특정 년도에서는 대회에서 쓰는 캐릭이 똑같에요. 이팀도, 저팀도. 당시 왜 그픽만 할까요? 그게 제일 좋으니까! 말들 하겠죠. 대회니까! 이기기위해서! 그럼 더 말이 안되죠. 그 외 픽들은 다 쓰레기라는 말이 되니까, 왜? 게임을 그렇게 메타 만들었으니까! 인식은 절대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완벽한 밸런스가 아닌 이상, 스타 프로토스 스카웃 쓰레기, 캐리어 역전의 한수, 테란은 플토에겐 거의 반드시 메카닉 등 이러한 인식처럼. 바둑은 흑이 유리하다. 고로 백에게 메리트를 주어야한다(인간이 백에게 메리트 주는 규칙시 ㅡ 알파고대 알파고, 백이 70퍼 승률. 단, 이 규칙을 없앨시 알파고 대 알파고시 반반 승률, ) 어딜가나 유저의 게임 인식은 당연해왔고. 그건 이런 게임이 아닌 모든 게임도 그래왔습니다. 직접 글쓴게 나오네요, 각 캐릭마다 강하게 되는 귀족 메타를 로테이션 돌리는게 방안이라고. 인식을 꾸준히 바꾸자. 앞에 이미 대놓고 좋은 말 쓰셔놓고 인간이라면 절대 가지는 인식, 또는 편견을 굳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도 솔직히 우리도 편견 가지잖아요. 1. 흑인의 남자의 상징적인 부분은 부럽게 매우 크다. 2.흑인의 천부적인 근육은 동양인은 이길수 없다. 3. 우크라이나는 미남 미녀들 나라다. 4. 동양인들은 땀냄새가 덜하다. 5. 일본은 유사 민주주의다 6. 북한은 유사 공산주의다. 등등 편견을 왜 가질까요? 100의 7,80은 맞기 때문이죠. 경험이나, 사례, 그와 같이 전해지는 소문 등. 계급표도 같죠. 사례, 경험, 소문 등 | 18.12.15 06:37 | |

(IP보기클릭)211.187.***.***

루리웹-124665142
위 경험상 틀린 (알파고 싸움) 예시는 중요합니다. 댓글에 말한 난 이렇게 느꼈다! 의 중요한 사례니까요. 틀린 인식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그러나 바둑 몇천년 동안 그 백의 메리트 규칙이 존재했으며, 그 규칙이 아직도 사용중이라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편견은 못 깨니, 말씀대로 메타를 자주 바꾸자 라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니까요 | 18.12.15 06:43 | |

(IP보기클릭)211.187.***.***

루리웹-124665142
고로, 전 글쓴분의 지금 잘 패치 된것 같다에만 공감되고, 그게 메타 변화로 되는것에 매우 공감합니다 | 18.12.15 06:44 | |

(IP보기클릭)112.162.***.***

ㅋㅋㅋㅋㅋㅋㅋ밸런스 패치 요구를 위해 미터기를 도입해야한다고 외치던 로아게시판유저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18.12.14 01:02

(IP보기클릭)211.186.***.***

루리웹-198670536
전 위와 같은 이유로 뭔 짓해도 티어표 생길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미터기로 있다고 뭔수로 밸런스잡겠어요. 레이드 20분에서 30초차이만 나도 순위표 나올겁니다. 캐릭은 늘어날테고 자리는 없을텐데요.. | 18.12.14 01:07 | |

(IP보기클릭)58.238.***.***

유저 여론 안보고 패치하는게 맞말이긴한데 블래는 딜이 거의 버그걸린거같은 수준의 딜로 뽑히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심지어 데이터 기반 패치 했다 쳐도 안쓰는 스킬 대충 개선한거에요 이번 패치는
18.12.14 01:32

(IP보기클릭)121.140.***.***

OuO.
난 블래를 안해서 모르겠고 아마 님도 블래만 하고 말하고 있으니 정확히는 모르겠죠 그러니까 아무런 생각도 없습니다. 버그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패치를 할 테고 버그가 아니더라도 약한게 맞다면 패치를 하긴 해야겠죠 약한게 불만이라면 정당한 선을 지키면서 주장을 하세요 개인이 자신의 캐릭터가 강해지길 바라는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니까요 | 18.12.14 14:49 | |

(IP보기클릭)112.149.***.***

ㅎ 그 등급가르던 던파 유저 상당수가 여기에 도착했죠 ↗같다 하시던 모습을 던파가 바뀐시간보다 더 빠르게 바뀌는 것이 보일겁니다
18.12.14 01:35

(IP보기클릭)112.149.***.***

루리웹-323001378
참고로 롤도 있고 옵치도 있고 배그도 다 하던 사람들이라서 음 예전보다 배척하고 가르고 그런게 로아가 더 심하게 물들어갈수있어요 여기 정착하신 던파 손절하신 분들 부디 잘 적응하시고 돌아오지마 새키들아 제발 로아덕분에 클린해져 가는 것을 느끼고있다 하루하루 | 18.12.14 01:37 | |

(IP보기클릭)175.208.***.***

공팟 안가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18.12.14 03:48

(IP보기클릭)175.208.***.***

에이쁠
미터기도 없는데 공팟을 왜가 | 18.12.14 03:48 | |

(IP보기클릭)223.62.***.***

레이드는 진입 장벽 낮출 필요성 있음 특히 엿같은 시간제한은 없애야하고 정 시간제한 넣구싶으면 시간제한 도전 모드를 따로 만들고 일반 모드는 어떤 파티로라도 최대 10분 안에 깰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춰야함.
18.12.14 07:59

(IP보기클릭)39.7.***.***

최고의 밸패는 모두 만족시키는 거지만 이건 불가능임. 최선의 밸패는 모두 약간씩 불만을 가지는 것이 좋은거. 상향평준화는 결국 파워인플레와 진입장벽 강화로 이어짐. 특출난 캐를 하향시키고 심각한 구데기 캐를 상향시키는게 가장 정석. 그런 의미에서 아르카나, 버서커 상향은 잘했지만 데헌은 반드시 하향했어야 했음.
18.12.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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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평점
5.7
장르
MMO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미정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유통사
스마일게이트
일정
[CBT] 2017.09.15 (온라인)
[CBT] 2018.05.23 Final CBT (온라인)
[출시] 2018.11.07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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