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야냥 특성 중 사냥의 전율이 치명타 증가 적용 되고 있는 걸까요?

[Absolute One]

60레벨 특성으로 4번째줄 가운데에 있는 [사냥의 전율] 특성이

툴팁 버그 인지, 실제로 적용이 안 되고 있는 건지 모르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버프들은 적용되면 실시간으로 캐릭터 스탯창에 변화가 생기잖아요??

근데 이건 중첩이 쌓여도 보이는 치명타 수치가 전혀 변화가 없네요??

설마 이거 적용이 안 되고 있는 걸까요?

3중첩 되었을때 9%증가여도 체감도 잘 안되는 거 같은데...설마...ㅜㅜ

[파란눈의 에스퍼]

적용 된다 쳐도, 나중에 2차스탯 높아지고 야성의 부름도 찍어야 그나마 체감이 되지 지금 시점에선 좀 애매.... (물론 찍으면 편하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덤으로 탐식의 광란 찍으면 광기지속은 9초면서 저건 또 8초 그대로라서 치명타스택 잘 날아갑니다.

p.s.만약에 데이터 많이 모아서 저걸 찍었을때 전반적인 치명타비율과, 안찍었을때 치명타 비율 보면 견적이 잡힐거 같은데 너무 귀찮....

[Trix]

찍고 쐐기 돌아보면 적용이 되고있긴합니다.
자동사격/펫공격/펫기술이나 다른 냥꾼기술들의 치명타율이 오릅니다.
그런데 3중첩을 유지해야 제값을 하는데, 3중 업타임이 15~20%라 실제 효율은 치명타 1.5~2%남짓이고,
날카로운 사격은 치명타 안터지는 도트기술이라 이래저래 딜상승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Absolute One]

아 그럼 그나마 다행히도 표기만 오류인 셈이군요...

가속템이 잘 안나와서 그냥 치명을 왕창 높이고 날카로운 사격 공짜가 터지길 기원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데
이게 다른 버프들이 막 중첩터지면 표기된 치명이 40%를 넘기는데도,
체감이 잘 안 되서 이상했거든요...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