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9.2 대장정은 총 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9.2 대장정의 모습.)
현재 테스트 서버에서 1~7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7장 - 다시 한 걸음부터
1. 심판관 만들기
펠라고스는 세주라가 새로운 심판관을 만들려는 계획을 볼바르에게 알리라 합니다.
(*심판관 만들기 퀘스트의 모습.)
(*주요 NPC들의 모습.)
안식처로 가서 볼바르에게 알립니다.
(*대화.)
볼바르는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2. 기념비적인 발견
볼바르는 다시 피림에게 가보라 합니다.
(*기념비적인 발견 퀘스트의 모습.)
플레이어에게 힘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대화.)
피림은 아직 이게 가능한지 불확실해 합니다. 세주라는 가능하다 말합니다.
(*대화.)
3. 복원 사업
피림은 세주라에게 심판관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보라 합니다.
(*복원 사업 퀘스트의 모습.)
(*주요 NPC들의 모습.)
피림은 매우 영광스러워 합니다.
(*대화.)
세주라에게 대화를 해서 방법을 묻습니다.
(*대화.)
세주라는 그릇과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빈 그릇과 세주라의 모습.)
(*대화.)
클레이아가 도우려 옵니다.
(*클레이아의 모습.)
4. 저 너머의 지원
클레이아는 성약의 단과 깨달은 자의 도움을 받으라 합니다.
(저 너머의 지원 퀘스트의 모습.)
다행스럽게, 클레이아는 키리안은 자신이 설득한다고 합니다.
(*대화.)
우선 바로 앞에 있는 피림에게 말을 걸어서 깨달은 자의 지원을 받습니다.
(*대화.)
피림은 다른 고고한 놈들은 못도울 것이라 하며, 자신은 돕겠다 합니다. 그는 자동기계 크바토를 지원해줍니다.
(*크바토의 모습.)
크바토를 클릭하면 깨어납니다.
(*대화.)
(*깨어난 크바토의 모습.)
제레스 모르티스 6시 쪽으로 가서 벤티르의 지원을 얻습니다.
(*벤티르의 위치.)
이동하면서 펠라고스는 자신의 기대를 말합니다.
(*대화.)
(*벤티르들의 모습.)
나지아에게 도와달라 합니다.
(*대화.)
다행인지 별거 안시키고 도와줍니다.
(*대화.)
이제 제레스 모르티스 중심부에 있는 나이트 페이에게 갑니다.
(*나이트 페이의 위치.)
(*나이트 페이들의 모습.)
알리오테에게 도와달라 합니다.
(*대화.)
알리오테도 별 말 없이 도와줍니다.
(*대화.)
이제 조금 1시 방향으로 가서 강령군주의 지원을 받습니다.
(*강령군주의 위치.)
(*강령군주의 모습.)
메빅스에게 도와달라 합니다.
(*대화.)
메빅스도 별 말 없디 도와줍니다.
(*대화.)
이제 1시 쪽에 있는 끝없는 모래로 갑니다.
(*퀘스트 완료 위치.)
가면 모든 성약의 단과 피림, 세주라가 모여 있습니다.
(*다양한 NPC들의 모습.)
5. 승리의 열쇠, 동기 부여의 문제, 활로 개척
다양한 NPC들이 다양한 퀘스트를 줍니다.
(*승리의 열쇠, 동기 부여의 문제, 활로 개척 퀘스트의 모습.)
우선 세주라는 의식을 진행할 자동기계 점술가를 구하라 합니다. 몹을 잡으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열쇠의 모습.)
감옥을 열면 됩니다.
(*감옥의 모습.)
피림은 크바트를 강화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자동기계를 집결시키라 합니다. 퀘스트 아이템을 주는데 이를 사용할 필요 없이, 그냥 길에 있는 혼란에 빠진 자동기계를 클릭하면 됩니다.
(*퀘스트 아이템의 모습.)
(*혼란에 빠진 자동기계의 모습.)
6개를 모은 후 크바트가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6개를 집결 시킨 모습.)
(*크바트를 강화한 모습.)
활로 개척은 배신자 오라클 2명을 잡으면 됩니다.
(*배신한 오라클 둘의 모습.)
둘 다 별거 없습니다.
(*두 오라클의 개전 및 사망 대사의 모습.)
6. 죽음의 문을 두드리며
피림은 크바트를 타고 영원의 묘실로 가라고 합니다.
(*죽음의 문을 두드리며 퀘스트의 모습.)
뒤에 있는 크바트를 탑니다.
(*크바토의 모습.)
인터페이스가 바뀝니다. 1번과 2번키로 몹을 학살해서 막대기를 100% 채우면 됩니다. 4번 키는 마지막에 쓰입니다.
(*크바토 인터페이스의 모습.)
(*영원의 묘실로 가는 길의 모습.)
막대기를 다 채우면 피림이 방벽을 부수라 합니다.
(*대화.)
방벽은 영원의 묘실 입구에 있습니다.
(*방벽의 모습.)
4번키를 누르면 한 번에 부서집니다. 부수고 묘실 안에 들어갑니다.
(*영원의 묘실 안의 모습.)
7. 무한의 고리
세주라는 묘실 중앙으로 가자고 합니다.
(*무한의 고리 퀘스트의 모습.)
바로 앞입니다. 세주라는 묘실이 더럽혀졌다고 합니다.
(*대화.)
(*영원의 묘실 중앙의 모습.)
8. 섭리, 용서할 수 없는 침입
세주라는 퀘스트 2개를 줍니다.
(*퀘스트 2개를 주는 모습.)
격리의 구체로 틈새를 봉인하는 퀘스트인 섭리와 여기 침입한 자들을 처치하는 용서할 수 없는 침입 퀘스트입니다.
(*섭리, 용서할 수 없는 침입 퀘스트의 모습.)
격리의 구체는 말 그대로 공입니다. 이를 클릭하면 됩니다.
(*격리의 구체의 모습.)
펠라고스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급의 대화를 합니다.
(*대화.)
9. 예견대로
세주라는 이제 의식을 할 때라 하며, 앞서 구한 점술가를 데리고 오라 합니다.
(*예견대로 퀘스트의 모습.)
영원의 묘실 입구로 가서 피림을 부릅니다.
(*대화.)
그러면 피림 뿐 아니라 많은 NPC들이 이를 구경하려 옵니다.
(*다양한 NPC들이 집결한 모습.)
10. 잊힌 얼굴
세주라는 이제 의식을 진행하자 합니다.
(*잊힌 얼굴 퀘스트의 모습.)
다시 말을 겁니다.
(*대화.)
의식이 시작됩니다. 가운데에 있는 빈 그릇을 클릭합니다.
(*빈 그릇 클릭 모습.)
그러면 점술가 중 하나가 공포의 군주로 변합니다. 공포의 군주 하나가 위장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빈 그릇에 아르거스의 영혼이 들어가게 됩니다.
(*공포의 군주가 잠입한 모습.)
(*아르거스의 메아리의 모습.)
이 모든 것이 간수의 계략이었습니다. 간수는 아르거스는 이용해 심판관을 부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화.)
아르거스의 메아리와 싸웁니다. 피통이 매우 높은데, 주변 NPC들을 구하면 아르거스가 받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아르거스의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의 뫼습.)
(*아르거스의 메아리 처치 후의 모습.)
11. 전환점
세주라는 의식을 다시 준비하려 합니다.
(*전환점 퀘스트의 모습.)
세주라가 알아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자, 다른 성약의 단 NPC들이 단도진입적으로 말하라고 화를 냅니다.
(*대화.)
빈 그릇과 자동 기계를 클릭하여 조사합니다. 빈 그릇은 괜찮지만, 점술가가 모두 죽었습니다. 즉 목소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빈 그릇과 박살난 점술가의 모습.)
12. 모든 영혼을 위하여
결국 의식을 실패했습니다. 클레이아는 다음 계획에 대해 묻습니다.
(*모든 영혼을 위하여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플레이어를 위로합니다. 그런데 펠라고스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대화.)
펠라고스에게 무슨 말이냐고 묻습니다.
(*대화.)
그 방법은 바로 펠라고스가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동안 승천하지 못한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을 위해서 입니다.
(*펠라고스의 운명 컷신.)
결국 펠라고스는 심판관이 됩니다.
(*심판관 펠라고스의 모습.)
펠라고스는 자신의 책무를 행하기 위해 오리보스로 갑니다.
(*대화.)
13. 평생의 성찰
세주라는 고생했다 하며, 이제 탈출하자 합니다.
(*평생의 성찰 퀘스트의 모습.)
피림이 차원문을 열어줍니다.
(*차원문의 모습.)
마지막. 뒤얽힌 영혼
클레이아는 오리보스에서 탈이나라에게 말하라 합니다.
(*뒤얽힌 영혼의 모습.)
클레이아는 펠라고스가 그 누구보다 높은 곳으로 승천했다 이야기합니다.
(*대화.)
오리보스로 가서 탈이나라와 대화합니다.
(*대화.)
그러면 같이 새로운 심판관인 심판관 펠라고스를 보려 갑니다. 그는 아드레스테스에게 사과를 전하며, 플레이어에게 간수를 처치해달라 합니다.
(*심판관 펠라고스 컷신.)
(*심판관 펠라고스의 모습.)
이렇게 9.2 대장정 7장이 완료됩니다. 이제 마지막 장만 남았습니다.
(*7장 완료 업적의 모습.)
(IP보기클릭)11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