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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연대기 발매하자마자 뒤돌아서 바로 설정 바꾸는애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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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가 특이한거지 일반적으로 영혼이 나눠지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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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한이 영혼을 다 흡수할 때 동시에 승천의 보루에서 영혼을 가져갈 때 반동으로 인해서 영혼이 둘로 갈라진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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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씩 우리한테 축복 주는 우서가 있는 걸 생각하면... 서리한에 흡수된 우서가 언젠가 사라질 잔류사념 같은 건 아닐 거 같은데요. 영상에 묘사된 그대로 (서리한에 흡수된) 관대한 우서와 (승천의 보루로 올라간) 복수귀 우서 둘로 영혼이 나뉘었다고 생각하는 게 적절한 것 같네요. 우서의 영혼이 반으로 나뉜 것도 마지막에 우서가 "빛이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라고 기도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저 문구도 괜히 넣은 건 아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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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절반의 영혼&서리한의 영혼은 걍 공중분해 되었다. 2. 퀘스트에서 우서 영혼은 알고보니 영혼이 아니라 메아리나 잔류사념 같은것이다 라고 굳이 변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리분엔딩 떡밥 비스무리한 걸 이렇게 풀어서 개인적으로 기대는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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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연대기 발매하자마자 뒤돌아서 바로 설정 바꾸는애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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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절반의 영혼&서리한의 영혼은 걍 공중분해 되었다. 2. 퀘스트에서 우서 영혼은 알고보니 영혼이 아니라 메아리나 잔류사념 같은것이다 라고 굳이 변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리분엔딩 떡밥 비스무리한 걸 이렇게 풀어서 개인적으로 기대는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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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를 우서죽이기전이냐 후에 따라서.. 새로운 떡밥이 ? | 20.08.28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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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우서 전사 후에 죽었어요. 우서를 죽여 그가 보관하던 테레나스 왕의 유골함을 챙긴 뒤,실버문 침공-이 과정에서 실바가 죽었으니까요. | 20.08.28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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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겝스
우서가 특이한거지 일반적으로 영혼이 나눠지진 않는듯 | 20.08.28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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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한으로 우서의 영혼의 정수로 실바를. 밴쉬로 만들었다는 훌륳한 떡밥이 가능하군요.. | 20.08.28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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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한이 영혼을 다 흡수할 때 동시에 승천의 보루에서 영혼을 가져갈 때 반동으로 인해서 영혼이 둘로 갈라진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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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씩 우리한테 축복 주는 우서가 있는 걸 생각하면... 서리한에 흡수된 우서가 언젠가 사라질 잔류사념 같은 건 아닐 거 같은데요. 영상에 묘사된 그대로 (서리한에 흡수된) 관대한 우서와 (승천의 보루로 올라간) 복수귀 우서 둘로 영혼이 나뉘었다고 생각하는 게 적절한 것 같네요. 우서의 영혼이 반으로 나뉜 것도 마지막에 우서가 "빛이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라고 기도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저 문구도 괜히 넣은 건 아닌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