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mmo-champion.com/content/9090-Shadowlands-Alpha-Bastion-Questing-Experience-Chapters-1-3
뒷 내용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스포주의) 승천의 보루 퀘스트 라인 1~3.
1장.
어떤 사전 퀘스트 라인 후 플레이어는 오리보스에 도착한 후 승천의 보루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플레이어는 오리보스와 승천의 보루의 길이 차단된 것을 보고 놀란 키리안 지원자 클레아(Kleia)를 만납니다. 그녀는 플레이어의 도착이 긍정적인 신호라 생각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에게 오리보스에 대해 아는 것을 물어옵니다. 플레이어는 여기서 그녀에게 나락괴수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그녀와 함께 걷자고 합니다. 함께 가면서 그녀는 플레이어가 사후 승천하는 운명을 가졌다고 이야기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를 령 부족으로 인해 잘 작동하지 않는 기계 그리터(Greeter)에게 데리고 갑니다. 클레아는 최근에 령의 기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주변 기계들에게서 령을 흡수하여 그리타에게 공급해달라 합니다. 플레이어는 주변에 있는 시카(Sika)에게 말을 걸어서 령을 추출합니다.
그리터를 활성화 시킨 후, 플레이어는 키리안이 나락에 있다고 설명하지만, 그리타는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플레이어가 어디서 온지를 묻습니다. 플레이어는 아제로스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를 듣고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클레아의 모습.)
(*동력이 끊긴 그리타의 모습.)
(*시카의 모습.)
(*동력을 공급하는 모습.)
(*작동하는 그리타.)
플레이어는 다음 4개의 장소를 거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플레이어는 승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필멸자의 결점을 없애고, 영원한 평화를 얻는다는 것과 정화의 의식을 통해 승천의 보루의 강력한 힘이 영혼을 고양시킬 것이라 합니다. 이때 게임 내적으로 평온이라는 모든 능력치가 1시간동안 5%만큼 증가하는 버프를 얻습니다.
(*승천의 보루와 키리안에 대한 설명.)
이제 다시 클레아와 만납니다. 플레이어와 클레아는 승천자 칼리토테네(Kalisthene)라는 지원자들을 관리하는 자를 만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알려준 나락의 키리안과 나락괴수에 대해 말하며, 이를 승천의 보루의 지도자인 아크론 에게 알려야 한다고 하지만, 칼레토테네는 자신의 자리에 맞는 키리안의 승천 과정을 진행하라고만 말합니다.
클레아는 아크론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키리안의 길을 따르는 것이라 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몇 년이 걸린다 합니다. 그러면서 지원자의 안식처에 있는 자신의 영혼결속자 펠라고스(Pelagos)를 만나라 합니다. 함께 가면서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도착한 것이 긍정적인 신호라 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린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펠라고스를 만나면 그녀가 플레이어없이 의식을 진행하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플레이어는 그녀의 과거 기억을 제거하는 시험을 돕습니다.
(*칼리토네스와 만나는 모습.)
(*칼리토네스의 명을 따르는 클레아.)
(*의식을 진행하는 펠라고스.)
2장.
플레이어는 끔찍한 기억에서 펠라고스를 구출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지원자의 길을 걷을 것을 제안하고 지원자의 용광로로 보냅니다.
용광로에 있는 소포네(Sophone)는 플레이어를 환영하고 과거 기억을 끄집어 내기 위한 의식을 진행합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에게 과거의 각 순간 - 4차 대전쟁, 군단의 침공, 리치 왕의 군대, 아웃랜드의 악마 - 이 구현됩니다. 이 과거의 기억와 싸워 승리한 플레이어는 주변 지원가들에게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플레이어의 능력을 본 소포네는 용광로를 가동시키기 위해, 주변에 있는 짐승들을 죽이거 풀을 뽑는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재료를 구해오라 합니다. 재료를 구해가면 그녀는 용광로를 가동하여 플레이어를 위한 갑옷을 제작합니다.
(*펠라고스가 구현해 낸 그의 끔찍한 기억들.)
(*커여운 탈것.)
(*지원자의 용광로 도착 모습.)
(*소포네의 모습.)
(*커여운 청지기의 모습.)
(*기억을 끄집어내는 단의 모습.)
(*퀘스트 템을 줄 짐승과 풀의 모습.)
(*용광로의 모습.)
이후 클레아와 펠라고스과 재회합니다. 몇 번의 명상을 통해 시련을 겪게 됩니다.
몇 번의 시련 후 이제 마지막 시련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건 강력한 기계 백인대장인 아타노스(Athanos)와 싸워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타노스를 패서 시련을 통과한 플레이어는 여기서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웁니다.
이제 정화 작업을 진행하는 지원자의 투영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거울을 보고 과거 기억과 만나게됩니다.
정화가 완료되어 칼리토네스가 행하라는 길을 거진 다 수행한 플레리어와 클레아는 다시 그에게 가서 아크론을 알현하게 해달라 청을 올립니다. 칼리토네스는 아크론에게 이를 전했고, 그가 감사하다고 말을 해왔다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잠시동안 키리안 성약의 단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클레아와 펠라고스.)
(*키리안 NPC의 모습.)
(*아나토스의 모습.)
(*키라안 지원자들의 모습.)
(*지원자의 투영의 모습.)
(*지원자의 투영의 모습.)
(*과거 기억의 모습.)
(*칼리토네스를 만나려 가는 모습.)
3장.
지원자의 안식처에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는 정화의 사원의 수도자인 코스마스(Kosmas)와 만납니다. 그는 플레이어를 다음 시련으로 인도합니다. 이 사원은 자신이 지고 있는 짐을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유일한 정화의 장소입니다.
플레이어는 여기서 에리디아(Eridia)라는 키리아를 만납니다. 그녀는 사원 안에서 제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펠레고스와 함께 이를 돕습니다.
다양한 제자들을 돕다보면, 마지막에 리카스테(Lykaste)라는 제자의 짐을 해방시키고 정화하는데, 그녀의 짐은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로 표출됩니다. 이 에레다르를 죽이고 에리디아에게 돌아갑니다.
(*코스마스와 만나는 모습.)
(*멋있게 찍힌 펠로디스.)
(*정화 작업의 모습.)
(*정화 작업의 모습.)
(*에리디아와 만난 모습.)
(*부정한 기억과 짐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등장한 불타는 군단.)
(*정화된 모습.)
(*코스마스의 모습.)
코스마스는 이제 계시의 절벽에 있는 지원자들을 도우라 합니다. 이들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고, 플레이어의 도움이 없다면 시련을 통과하지 못할 이들입니다. 그들을 돕고 귀환하면 에리디아는 니콜론(Nikolon)을 보내서 시련에서 이탈한 자들을 찾으라 합니다. 이를 펠라고스가 도와줍니다.
(*계시의 절벽.)
(*절박한 지원자들의 모습.)
(*명령을 내리는 에리디아.)
플레이어는 잠깐 니콜론과 멀어졌을 때 이탈자 키리안이 그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이를 플레이어가 발견하게 됩니다. 이 이탈자 키리안의 정체는 바로 우서입니다!
니콜론을 사원으로 데리고 오면 그는 의심에 굴복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기억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에리디아는 플레이어에게 니콜론을 정화하는 것을 도우라 합니다.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니콜론의 의심과 짐은 제거되지만, 그는 결국 굴복하여 이탈자 키리안이 되고 맙니다. 그는 지원자들이 쓸데없이 고통받는다 생각하며, 이탈자 키리안이 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외칩니다. 이후 이 이탈자 키리안을 이끄는 리소니아(Lysonia)가 사원을 공격합니다. 이때 미완성인 컷신이 하나 있습니다.
(*나콜론을 유혹하는 우서.)
(*갈등하는 나콜론.)
(*갈등하는 나콜론.)
(*나콜론의 기억.)
(*보고를 받는 에리디아.)
(*직접 행동하기로 한 에리디아.)
(*나콜론을 정화하기 위해 등장한 에리디아.)
(*나콜론 정화.)
(*나콜론 정화.)
(*이탈자 키리안이 되어가는 나콜론.)
(*이탈자 키리안이 된 나콜론.)
(*침략하는 이탈자 키리안.)
에리디아는 이탈자 키리안이 점령한 사원을 탈환하라 합니다. 어느 정도 몹을 정리하고 아군을 구출해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녀는 이 이탈자 키리안의 지도자인 리소니아와 맞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그녀는 리소니아가 자신의 영혼결속자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착하면 리소니아는 그녀에게 더 많은 용사들이 올것이라 말하며, 자신과 함께 날아오르자고 유혹합니다. 그녀는 리소니아에게 더 이상 자신들의 자매가 아니라 말합니다. 두 키리안은 하늘에서 전투를 취히고 코스마스가 플레이어를 부릅니다.
코스마스는 플레이어를 날 수 있게 해줘서 주변에 있는 지역을 정화하게 합니다. 정화하는데 성공하면 베시폰(Vesiphone)이 날아와서 리노시아를 무찌르고 싸움이 끝납니다. 이에 대한 컷신이 있으나 아직 미완성입니다.
(*격퇴당한 이탈자 키리안.)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플레이어를 날게해주는 코스마스.)
(*전투를 벌이고 있는 키리안과 키리안 이탈자.)
(*리소니아를 제압한 베시폰.)
지상에 착륙한 베시폰은 리소니아를 추격하고 그녀를 죽여버리겠다고 말합니다. 이에 에리디아는 리소니아의 영혼 깊이 있는 어둠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한때 자신의 영혼결속자인 그녀를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 하며 베시폰을 만나 간청합니다.
플레이어가 베시폰을 만나고 있을 에리디아는 베시폰을 멈추기 위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옵니다. 그녀는 리소니아에게 도망가라고 말하지만, 리소니아는 베시폰을 죽이는게 자신의 임무고 이를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플레이어와 에리디아는 리소니아와 싸우게 됩니다. 이 일은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말이죠.
베시폰에게 리소니아의 잔재를 보고 그녀가 나락의 힘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베시폰은 그녀가 어떻게 나락의 힘을 얻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아크론에게 보고한다합니다.
(*사로잡힌 리소니아.)
(*좌절하는 에리디아.)
(*도망가라 말하는 에리디아.)
(*리소니아의 마지막 비행.)
(*베시폰과 리소니아의 잔재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의 잔재.)
베시폰은 코스마스에게 생존자들을 돌보라는 임무를 주고, 에리디아에게 돌아갈 것을 맹세합니다. 베시폰은 리소니아의 잔재가 방금 발생한 사태를 이해할 열쇠라 이야기 합니다.
베시폰은 플레이어와 클레아 펠로디스를 정화의 투영을 진행할 곳인 기억의 현장으로 가라합니다. 이곳은 키리안 생전의 기억이 기록된 보관소입니다. 운이 좋다면 여기서 리소니아 사태의 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코스마스에게 명령하는 베시폰.)
(*기억의 현장으로 보내주는 모습.)
(*기억의 현장으로 가는 모습.)
(*기억의 현장에 도착한 모습.)
(IP보기클릭)10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