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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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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같이 했었죠 헬팟이엇습니다 몇몇분들떄문에 ㅎ 그때는 그때일뿐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변명을 하셧죠 그러지않길바랍니다 다음부턴 그리고 모르시는거 같은데 오릭스에서 3번맡으셧으면 나이트는 4번발판옆에서 나옵니다 자꾸 나이트가 늦게 나오신다고 오릭스를 한시간넘게 트라이하면서 3번나이트가 단한번도 잡히지않았습니다 갈켜들엇는데도 잘숙지를 못하시더군요 그런것들은 잘숙지하시기바랍니다 뭐 게임하면서 싫은소리한번 안했습니다 근데 상당히 힘들엇습니다 ㅠ 이렇게 게시글이 올라와잇어 댓글로서 말씀드립니다
16.0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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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옥을 경험했던팟이엇습니다 잘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합시다
16.0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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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했는데 넌 왜 그모양이냐 라는 태도가 가장 나쁜거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집니다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말이죠 깨달으셨다니 다행이구요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이들면 데스티니 대표 성자이신 초행들의 리더 노아님처럼 초행분들 돕고해야죠~~홧팅하세요^^*
16.01.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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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했는데 넌 왜 그모양이냐 라는 태도가 가장 나쁜거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집니다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말이죠 깨달으셨다니 다행이구요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이들면 데스티니 대표 성자이신 초행들의 리더 노아님처럼 초행분들 돕고해야죠~~홧팅하세요^^*
16.01.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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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기에는 너무나 모자란 상태라서 아직은 완숙이 되기 위해 좀더 연습하고 경험해야 겠습니다. 언젠가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저중 한명이 되길 바랍니다. | 16.01.06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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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숙련자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어이없는 실수 많이 합니다 그럴 때 서로 같이 웃어주고 괜찮다고 해 주는 팟원들이 있다면 레이드 즐겁게 할 수 있죠 저 역시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게임이라는 게 즐겁자고 하는 거지 화 내고 짜증내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ㅎㅎ
16.01.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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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이지만 유독 게임에서만큼은 승부욕이 강해서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게임내에선 PVP 관련 컨텐츠를 멀리하게 되더군요. 친구끼리는 서로 니탓내탓 떠넘기기 하면서도 재미있지만 모르는 분들과는 그런 분위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 16.01.06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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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향이면 빨리 좋은 분 만나서 고정팟 같은 걸 만드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게임으로 친해진 분들과 서로 놀리고 웃으면서 하면 재미가 배가됩니다ㅎㅎ | 16.01.06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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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플레이가 재밌는건 초반일때죠. 지금은 뭐 숙제하듯이 돌고있긴 하지만 같이 겜하는 형동생들이랑 마실나가는 재미가 크죠 ^^ | 16.01.06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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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말만 돌고 있는데... 하드는 민폐끼칠까봐 겁나서 못가겠어요
16.0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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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헤딩팟 모집해보세요. 노말을 여러번 클리어 해보셨다면 궂이 막보까지 잡지 않더라도 데스싱어까지 클리어하는데 어려운건 별로 없습니다. 노말과 하드의 다른점 몇가지만 체크하시면 되요. 재밌습니다 ^^ | 16.01.06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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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하드 초행 or 연습 팟을 모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처음에 노말은 반 버스를 탔었고요 하드 초행팟에 가서 연습 많이 했습니다. 일부로 막보까지 클리어 하고도 연습삼아 몇 번씩 더 다녔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몇 번 하다보면 긴장감도 줄고 그때 그때 상황 판단까지 할 정도로 여유가 생깁니다. 전에 초행팟에서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못하는게 민폐가 아니라 고치지 않으려는 태도가 민폐니까 모르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다시 물어봐서 확실하게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생각처럼 행동하는게 쉽지 않지만 노력 한 만큼의 성과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 16.01.06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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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좋습니다. 제가 가끔 화낼때는 숙련자, 경험자 팟을 모았는데 아닌사람이 들어와서 물어보면 모른척 하면서 계속 사기 떨어뜨릴때.. 그런 사람을 계속 감싸줄때 짜증내죠.  그때 빼고는 화낼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줄요약은 모집팟에서 정직하자 였습니다. 
16.01.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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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같이 했었죠 헬팟이엇습니다 몇몇분들떄문에 ㅎ 그때는 그때일뿐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변명을 하셧죠 그러지않길바랍니다 다음부턴 그리고 모르시는거 같은데 오릭스에서 3번맡으셧으면 나이트는 4번발판옆에서 나옵니다 자꾸 나이트가 늦게 나오신다고 오릭스를 한시간넘게 트라이하면서 3번나이트가 단한번도 잡히지않았습니다 갈켜들엇는데도 잘숙지를 못하시더군요 그런것들은 잘숙지하시기바랍니다 뭐 게임하면서 싫은소리한번 안했습니다 근데 상당히 힘들엇습니다 ㅠ 이렇게 게시글이 올라와잇어 댓글로서 말씀드립니다
16.0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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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옥을 경험했던팟이엇습니다 잘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합시다
16.0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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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파티마다 공략법이 달랐던 것인지 자기 발판 옆에 나오는 것을 잡는걸로 공략을 알고 그런식으로 계속 클리어 해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지금까지 자기발판 옆 처리 + 반대편 발판 것 지원 으로 알고있었네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을 했었던 것 입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같이 게임하게 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6.01.07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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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판 옆에 나오는걸 잡는 팟은 없을텐데요 자기발판 오거를 잡아야 반대편에 나이트가 나와서 자기발판옆의 나이트를 잡으면 무조건 문제가 생깁니다 빈발판이 없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16.01.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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