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은 시간 의도치 않은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같은 한국인에게 티배깅을 당하고, 일대일로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무시 및 얼버무리는 그 분의 행동에 화가 나서 그른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이디만 언급하지 않으면, 저격글이 아니니까, 라는 안일하고 짧은 생각으로 이런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루리웹-데스티니 게시판에서 활동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제가 공략을 쓸 때마다 간간히 받은 쪽지들이 있습니다.
왜 아는 체를 하냐, 네가 뭔데 그러냐, 잘난 척좀 하지마라.
물론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계속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대부분의 쪽지나 psn메세지가 부계정으로 왔기에 저와 조금이라도 의견이 맞지 않는 분들을 보면
이 분이 나에게 독설을 하신 분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의심이 점점 커져 계속 사람들과 트러블을 만들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략 글마다 제 psn 아이디를 남기는 이유는
네. 어쩌면 잘난 척 아는 체 하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겠지요.
공팟에서 나이트폴이나 레이드 할 때 저를 알아보시고 글 잘 보고 있다, 고맙다란 말씀 한 마디 해주시고 그걸 듣는 게 제 기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도 그런 것을 바라고 아이디를 남기며 공략을 쓴 것이지요.
이 부분도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이지요. 그냥 좋은 글만 면 언젠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실 텐데 괜한 제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로 인한 많은 감사의 말씀, 사랑, 응원을 받았으나
사람이 참 간사한 게,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이제 더 독설을 견딜 수 없고, 그로 인한 의심, 그 의심으로 인한 감정싸움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여 게시판을 떠나려고 합니다.
더 친해지고, 같이 게임 해 보고 싶은 좋은 분들을 더 이상 만날 수가 없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독설로 인한 의심으로 제 날카로운 신경으로 상처 또는 불만을 받으신 분들 모두 죄송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저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봅니다. 본심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클랜의 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을 떠나는 것이지 데스티니를 떠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디언으로 스쳐 지나갈 때 웨이브라도 한 번 해주세요ㅎㅎ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어찌 되었건 전 즐거운 기억만 가지고 사라지겠습니다
같은 한국인에게 티배깅을 당하고, 일대일로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무시 및 얼버무리는 그 분의 행동에 화가 나서 그른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이디만 언급하지 않으면, 저격글이 아니니까, 라는 안일하고 짧은 생각으로 이런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루리웹-데스티니 게시판에서 활동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제가 공략을 쓸 때마다 간간히 받은 쪽지들이 있습니다.
왜 아는 체를 하냐, 네가 뭔데 그러냐, 잘난 척좀 하지마라.
물론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계속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대부분의 쪽지나 psn메세지가 부계정으로 왔기에 저와 조금이라도 의견이 맞지 않는 분들을 보면
이 분이 나에게 독설을 하신 분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의심이 점점 커져 계속 사람들과 트러블을 만들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략 글마다 제 psn 아이디를 남기는 이유는
네. 어쩌면 잘난 척 아는 체 하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겠지요.
공팟에서 나이트폴이나 레이드 할 때 저를 알아보시고 글 잘 보고 있다, 고맙다란 말씀 한 마디 해주시고 그걸 듣는 게 제 기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도 그런 것을 바라고 아이디를 남기며 공략을 쓴 것이지요.
이 부분도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이지요. 그냥 좋은 글만 면 언젠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실 텐데 괜한 제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로 인한 많은 감사의 말씀, 사랑, 응원을 받았으나
사람이 참 간사한 게,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이제 더 독설을 견딜 수 없고, 그로 인한 의심, 그 의심으로 인한 감정싸움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여 게시판을 떠나려고 합니다.
더 친해지고, 같이 게임 해 보고 싶은 좋은 분들을 더 이상 만날 수가 없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독설로 인한 의심으로 제 날카로운 신경으로 상처 또는 불만을 받으신 분들 모두 죄송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저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봅니다. 본심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클랜의 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을 떠나는 것이지 데스티니를 떠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디언으로 스쳐 지나갈 때 웨이브라도 한 번 해주세요ㅎㅎ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어찌 되었건 전 즐거운 기억만 가지고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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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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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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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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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왜 추천 20인지 생각해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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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에 빠져서 틈나면 항상 폰으로 루리웹게시글을 보아왔고 노래마음님의 정보와 게시글, 댓글 또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던 유저입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심스레 한마디하자면, 노래마음님께 오버해서 독설을 퍼부은 나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노래마음님의 게시글들이나 댓글들에서 본인의 의견이 정답이고 상대방을 가르치는 듯한 좀 시니컬한 어조들이 내포되어 있어서 사소한 글들에 상처받은 분들이 생겨서 안티들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데스티니에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가지셔서 그렇게 글을 쓰셨을거라고 짐작합니다만 그게 어떤분들에겐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앞서 말했듯이 노래마음님께서 데스티니 유저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하시느라 애쓰신 부분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서로 상처가 아물고 잊혀지게 될 때 쯤 다시 게시판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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