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레스테] 팬6억 돌파했습니다.

[스이마요]

깔끔하게 숫자맞추고 싶은데 요령이 부족하네요. 

5억을 지난 12월 3일에 찍었으니 반년동안 1억을 올렸네요. 게임 시작한지는 1709일째, 하루에 35.1만정도씩 올린셈이네요.

예전에 신데챰없고 팬2배같은거 없을땐 월 천만정도 올리면 잘올린거라 생각한때도 있는데, 이젠 팬2배랑 이밴트 뭐가 겹치냐에 따라 SSS컷도 엄청 높아졌죠.

여튼 이런 페이스라면야 올해안에 7억도 노려볼만 하지않을까 싶네요.

타입별 팬수현황. 여전히 쿨이 앞서나가고 있는데 큐트는 요즘 6~7백만대에서 육성할 아이돌이 여럿있고(사에, 쿄코, 카린, 마유, 모모카)

패션도 아카네, 타쿠미, 유이등 키워주고 싶네요. 큐트는 담달중에, 패션은 한 9월쯤엔 2억넘기지 않을까?

벌써 이게임한지도 4년 8개월정도. 폰게임으로 이렇게 길게하고 돈 쓴게 있나 싶습니다.

팬수가 저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두룩하지만, 나름 꾸준히 해왔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재미나게 할렵니다. 가챠만 좀 잘뽑히고 리겜실력이 늘면 더 좋을거 같은데.. 이게 잘안되네요.

[지나가던사람인데 지나갈게요]

지구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팬덤을 가진 기획사ㄷㄷ

[볼케인改]

굉장합니다.... 팬작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팬작 방법에 대해 질문 드려도 되겠습니까?
라이브 파티 제외하고 단일 아이돌 팬작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해당 아이돌로 이루어진 통칭 함대댁으로 반복 플레이가 정답인가요? 특기는 역시 만렙일까요?

[스이마요]

저는 팬수많은 아이돌이래봤자 2천만대라서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전체 팬수도 SSS할거 고려한다면 함대보단 3장정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신데챰, 육성할 3명에 남는 속성 아무나 하나 채우는식으로 합니다.

평소 플레이에선 그닥 효율도 안나고 지루해서 요즘엔 팬작은 팬2배할때나 퍼레이드때 올리는 편입니다.

[볼케인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