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고명돌이네요.
신데챰과 레조는 라이브파티에서 고정으로 쓰다보니 변동의 여지가 있는 센터보단 팬증가가 확실히 빠르긴합니다.
현재 고명획득한게 우즈키, 카나데, 린, 미오, 카에데, 나오, 미쿠, 아이리, 시키, 치에리, 란코, 미호, 아리스, 요시노, 신, 사에 이렇게 16명인데..
공통점이라면 죄다 페스돌이네요. 8초 스킬부스트 3명, 신데챰8명. 뉴제네는 트리콜로르랑 프린세스, 카에데는 순전히 트리콜로르만으로 올린 느낌.
여튼 육성을 하려면 자주 쓰이게되는 센터나 특기일수록 유리한건 사실이죠.
요즘은 비쥬얼, 댄스쪽 신데챰이 팬이 과하게 많아서 이러다가 뉴제네따라잡는거 아닌가해서 돌려쓰면서 팬성장을 늦추곤있지만
팬2배때 라파 열심히 뛰다보면 언젠간 따라잡을거 같긴하네요.
레조넌스는 히나코가 없는게 참아쉽네요. 있으면 어차피 천만이상 육성할 생각이라 편성에서 고정을 오랫동안할텐데..
없는관계로 다른 레조넌스중 고를려니 카렌(1262만), 아스카(1154만), 니나(1067만), 프레데리카(1010만)순이긴한데
니나를 골랐습니다. 포텐갈아엎는것도 부담이 적거니와 패션이 팬수가 적다보니 이런데서라도 패션팬을 더 올려야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다음 고명돌로는 미나미가 제일 근접하긴하는데, 나름 담당돌이면서도 아직 고명을 못찍고 팬수도 좀더 상위권으로 가야할텐데 아쉽긴합니다.
다만 요즘 센터자리는 유미를 조금이라도 더 키워주려고 통상유미넣거나 신데엘요구하는 팟들어갈땐 아이코를 넣네요.
리카,모모카는 천만넘겼지만 아이코는 아직 5백만도 안되서.. 고명이야 나중에 따면되지만 팬2배때 바짝 올려주고 싶어집니다.
포텐셜이 뭐라고 어차피 레조돌릴땐 20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카니발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높혀주고 싶긴하네요.
솔직히 5주년에 게임시스템상 큰 변화는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가챠나 의상관련해선 바라지도 않고, 그저 룸내 아이템배치수 제한 풀어주고 마플을 통상화해서(티켓은 소모함) 아무때나 원하는 마플할수 있으면 좋겠다싶네요.
그리고 해줬으면하는건 포텐셜시스템의 개편. 단순히 포텐셜 만렙확장하지 말고 현30렙인 천만정도면 40렙찍을수 있게 좀더 세분화하고
저렙구간때는 포텐빨리 올릴수있게 개편하면 좋겠다 싶긴한데, 해줄리가 없겠죠. 만렙도 슬슬 풀릴텐데 5주년쯤에 풀면 타이밍상으로 좋긴할듯.
이랬는데 또 4주년때마냥 커버곡좀 추가하고, 룸아이템이나 추가하고 그정도일거 같긴합니다.
차라리 곡추가할거면 그랜드모드 대응곡이나 몇곡 풀어줬으면 싶네요.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39.7.***.***
뉴제네가 서포터겸 유니즌으로도 써먹다보니 포텐40되면 배분이 적절할텐데. 천만도 힘든데 포텐확장되면 정말 쓰는 애들만 계속 쓰게될거 같네요. 칭호도 다음거 추가되면 최소 3천만이상 요구할거 같구요. | 20.07.26 2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