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는 2회차에 중도하차 한 전 961 멤버 미키, 히비키, 타카네...
그전에는 무조건 팬 획득 수 많은곳에만 활동하느라 헛짓거리 했었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나서 (...진짜 공부 많이 했음...;;)
이번에 제대로 플레이 했네요...
...그런데 확실히 엔딩 여운은 그전 1편이 더 많이 남는 것 같네요,
내가 지금까지 프로듀스 한 아이돌들이 마지막에 노래부르며 스탭롤 올라가는
그 감동을 이번은 별로 재현을 못한 것 같습니다.
진짜 이번 2편은 배드 엔딩이 제대로 필이 확 꽂히죠...;;
...저도 1회차에 배드 엔딩 스팀팩 맞고 성질 뻗쳐서 지금 3회차에 진엔딩을...
...그나저나 미키 진짜 끈질긴 아가씨로군요...
아무리 프로듀서가 좋아도 그렇지 그 먼...(더 이상은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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