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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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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90 | 2533794 | 2022.06.30 |
| 질문 | 스팀 여름세일 언제부터에요? (4) | 부재중전화94통 | 1480 | 2024.06.13 | ||
| 로드오브더 | 질문 | 최종 보스 도움 부탁 드립니다. | 0080 | 48 | 00:44 | |
| 다크소울3 | 질문 | 닼소 3 모드 질문 | 루리웹-7621606449 | 88 | 00:29 | |
| 66452258 | 유머 | 안면인식 장애 | 12 | 05:37 | ||
| 66452257 | 유머 | 밀떡볶이 | 18 | 05:37 | ||
| 66452256 | 잡담 | 루리웹-2675560714 | 17 | 05:37 | ||
| 66452255 | 잡담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16 | 05:36 | ||
| 66452254 | 잡담 | 루리웹-8452618 | 20 | 05:36 | ||
| 66452253 | 잡담 | 미아아아아 | 27 | 05:36 | ||
| 66452252 | 잡담 | 29250095088 | 18 | 05:36 | ||
| 66452251 | 유머 | 소소한향신료 | 57 | 05:36 | ||
| 66452250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62 | 05:36 | ||
| 66452249 | 게임 | 타코야끼색연필 | 1 | 27 | 05:35 | |
| 66452248 | 게임 | 약중독고양이 | 49 | 05:35 | ||
| 66452247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29 | 05:35 | ||
| 66452246 | 인방 | 신채민 | 8 | 67 | 05:35 | |
| 66452245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2 | 75 | 05:34 | |
| 66452244 | 잡담 | 루나이트 | 71 | 05:34 | ||
| 66452243 | 잡담 | 幻日のヨシコ | 30 | 05:34 | ||
| 66452242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2 | 109 | 05:32 | |
| 66452241 | 잡담 | 새벽반유게이 | 1 | 49 | 05:32 | |
| 66452240 | 잡담 | 국대생 | 2 | 69 | 05:32 | |
| 66452239 | 잡담 | 란도셀 애호가 | 1 | 79 | 05:31 | |
| 66452238 | 잡담 | 카토야마 키코 | 93 | 05:31 | ||
| 66452237 | 잡담 | 어두운 충동 | 1 | 49 | 05:31 | |
| 66452236 | 잡담 | 쿠로사와다이아 | 2 | 58 | 05:31 | |
| 66452235 | 유머 | 안면인식 장애 | 4 | 170 | 05:29 | |
| 66452234 | 잡담 | LEE나다 | 2 | 107 | 05:28 | |
| 66452233 | 유머 | 전귀엽기라도하죠 | 4 | 166 | 05:28 | |
| 66452232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2 | 203 | 05:28 | |
| 66452231 | 유머 | 안면인식 장애 | 1 | 158 | 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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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보험의 반석을 닦은 장기려 박사는 못 먹어 병이 난 환자에게 자기 월급에서 덜어서 닭 두 마리 값을 내주라 처방하셨다고 한다 인류애는 어딘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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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멋진 사람들이다
(IP보기클릭)175.124.***.***
저런분이 의사지
(IP보기클릭)14.42.***.***
인류애 덕에 겨우겨우 살아간다..
(IP보기클릭)106.101.***.***
나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때 어떤 외노자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관리자 한테 말하니까 어짜피 바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야간이었음) 그냥 시간 다채우고 가라 소리 듣고 저 인간 어ㅣ노자는 사람으로 안보는구나 하고 식겁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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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보험의 반석을 닦은 장기려 박사는 못 먹어 병이 난 환자에게 자기 월급에서 덜어서 닭 두 마리 값을 내주라 처방하셨다고 한다 인류애는 어딘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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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이 의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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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덕에 겨우겨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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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때 어떤 외노자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관리자 한테 말하니까 어짜피 바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야간이었음) 그냥 시간 다채우고 가라 소리 듣고 저 인간 어ㅣ노자는 사람으로 안보는구나 하고 식겁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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