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좋아하고 거의 매일 헬스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예전에 너무 비실비실했는데, 호리호리한게 너무 싫어서 헬스를 시작했어요.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몸이 변하니까 재미있어지면서
안가면 뭔가 찝찝하기까지 하네요 ㅋㅋ
예전엔 근육통때문에 힘들었는데
요즘엔 약간 아린 근육통 정도는 있어야 좋은 거 같아요
운동 제대로 했구나 하는 생각? ㅋㅋ
근데 가끔 욕심이 과해서 근육통이 엄청 심한 날이 있어요.
파스를 붙이자니 알바 다니면서 냄새 풍기는 것도 눈치보여서 짜증났거든요.
제일 싫은게 ㅋㅋㅋ 파스 나중에 떼어낼 때 너무 아파요.
그리고 처음에만 시원하고 잘 모르겠는 파스들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동전파스 괜찮다고 해서 써봤는데 잘 모르겠고 하다가 저번에 좋은 거 없냐고
물어봤다가 추천받아서 산건데 완전 좋네요. 자생 msm42 크림 인가 이름이 좀 길었는데
맨소래담처럼 바르는파스인데 진짜 냄새 전혀 없고 운동하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아무튼 이거 정말 괜찮네요. 냄새 안나는 파스 찾는 분들 한번 써보세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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