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연휴 3일째인 2/20일 날씨가 좋아서 왠지 모르게 한번 가보자!! 해서 가보았습니다.
광나루 2번출구입니다.
푸른 하늘에 구름도 이쁘네요.
눈치 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구같은게 눈에 띄지 않나요?
일단 건넙시다.
저기 보이는 구 모양의 건물을 찾아갑시다.
둥근 구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어시면~
커다란 공모양의 건축물이!! 있지만 가볍기 무시하고 지나가 줍시다.
노란색 보도블럭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나네요
저 멀리 악스 홀이 보입니다.
이곳 주차장은 악스코리아쪽 주차장이 아니라서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도착!!!!!!
표를 발급해주는곳일까요
실제로 당일이 되야 알겠군요
바로 앞엔 분식을 파는 컨테이너가 있군요.
음...뭐 공연장에서 파는 음식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분식컨테이너 바로 오른쪽입니다.
저곳에서 란티스용 물품을 팔거 같군요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카페입니다.
당일날 사람들이 많을 테니 저곳도 많은 분들이 계시겠죠
내부가 궁금해서 유리에 대고 한번 찍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물품보관소입니다.
카페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총 400개의 보관함이 있는데 몇개는 고장이 나서 사용이 불가능 하더군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다른곳에 있는 물품보관함을 사용해야 될 경우가 농후하군요
이쪽이 악스코리아 쪽 주차장입니다.
코인락커 쪽으로 가는길에 있습니다.
주차장...부족해 보이네요. 자동차 가져오시는 분들 참고 하셔야 할듯합니다.
이렇게 악스코리아 탐방이 끝났습니다.
사실 당일이 되서 길을 헤메기 싫어서 온거지만요 ㅋㅋㅋ
공연장 바로 앞에 저런 분식을 팔지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출출한 배를 쉽게 채울수 있겠군요.
역 근처에 설렁탕도 팔고 있고 찾아보면 음식집이야 많이 있겠죠
모두 4/4, 4/5에 뵈요~~
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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