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Happy Valentine’s Day!
Grandia冰【幽幽雪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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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주제 : 5th 라이브 소감 및 이후의 이벤트 관련 등
설문대상 : 루리웹 이용자 168명
설문기간 : 2015년 2월 14일 00시 00분 ~ 15일 00시 (1일)
총 14문항에 대해 조사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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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th 라이브 소감
개행이 있긴하지만 7페이지 분량입니다!ㄷㄷ
(굵은 글씨는 구분의 의미입니다)
최고....이외의 수식어는 필요 없습니다
살아있길 잘했어요 정말
즈루이요 마그네틱투데이 으으 보고싶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간
그런데 꿈이었나?"
사랑합니다
"생각보다 열기가 뜨거웠고 즐거웠습니다.
꼭 6th 라이브 가고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 직관이기도 했고 럽라도 5th 분기로 여러가지로 변화해 나갈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그에 맞춰서 변화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뷰잉에서 카메라 앵글이 아쉬웠습니다. ㅠ
양일분 수록한 BD를 지금 당장이라도 내줬음 합니다.
"이틀간의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Dreamin' Go! Go!! 때 타월도 흔들어보고, 2일차때 2번의 앙코르 두번다 끝날때까지 소리도질러보고,
내향적이라 못할것같았으나 러브라이브는 우리를 바꾸는게 가능한가봅니다,,, 비록 4th때에이어 뷰잉이었으나, 6th는 다시한번 직관을 향해!
이루어져라! 모두의꿈!!"
언젠가 라이브에 가보구싶네요ㅠ
최고오오오오오-!!!!
"말하고싶은게 너무 많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양일뷰잉 안했으면
6th라이브 볼때까지 이 갈면서 살았을겁니다."
최고.
천국을... 보았어요.....
러브라이브의 포로가 됐습니다.
"뷰잉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제법 많은 공연들을 보았는데 이번껀 뭐랄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간만에 온 몸의 세포들이 살아있음을 느꼈달까...
덕분에 깨달은게 있어 란마츠도 갑니다!!
역시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야해요!!"
다음엔 반드시 뷰잉이라도 갈겁니다....이건 돈과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ㅠㅜㅠㅜ
살아있어서 요캇따...
러브라이버가 된 후 처음으로 가는 양일 뷰잉이었는데 1년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메가박스 자리 좀 많이 풀어라!
"꿈과같은 시간!!!!
기억도 안날만큼 환상적이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관에서 봤는데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5th처럼 가고싶습니다.
이번에 못 갔기에 6th는 뷰잉이든 직관이든 꼭 갈겁니다
"심쿵!
일생에 다시없을 기회였을듯..."
럽라를 알고 한달도안되서 5th 라이브일정나올때부터 정말정말 가보고싶었는데 그걸 이뤄서 너무좋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이게 꿈인가싶을정도로 정말좋았네요
5th에서 처음 뷰잉으로 참여했는데 정말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올해 최대의 행운을 쓴것같습니다ㅠㅠ
살아있어서 요캇따!!!!!!!!
"러브라이브가 더 좋아졌습니다
참.. 뭐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나마뮤즈에는 큰 관심은 없었지만
다들 무지하게 좋아졌습니다"
"무슨 설명이 必要韓紙?
최고였습니다ㅠㅠㅠ"
이번 라이브 후기들을 보고 다음엔 꼭 가야겠습니다
"1일차에 아레나이긴 한데 너무 구석(왼쪽 뒤끝)이라서... 관람을 너무 제대로 못함
앵콜때 보상은 다받았지만 ㅠㅠ
얼른 BD가 나오길"
5th는 양일 뷰잉으로 다녀왔습니다! 진부한 표현일진 모르겠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 나온 새 의상들이 정말 이뻐서ㅜㅜ 유메노토비라.. 럽윙벨..스노하레 의상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외면받은 줄 알았던 스쿠파라의 샹그릴라 샤워를 불러줄줄은... 아무튼.. 이틀간 라이브뷰잉으로 5th를 보고 나서... 일주일간 럽뽕이 넘쳐흘러서 고생했지만,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 6th때는 꼭 직관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1일차 때
지인 톡방중 두분이 뷰잉을 가셨는데, 릿삐 웨딩드레스 입고나왔다고..
환호성을 지르시더라구요.
저는 사정상 가지못해서 매우 아쉬워 했었는데.. 릿삐의 드레스모습을 보지못해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라이브시즌 내내 이불킥만 했네요..
곡 세트리스트, 의상의 퀄리티, 여러가지 이벤트 ( 쿳승 이벤트, 럽블 )
무엇하나 아쉬울 것이 없는 완벽한 라이브였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서 미모링의 웃음을 봤으니 내년까지 살아갈 수 있어요. 또 직관 가고 싶다.....
다음엔 꼭 가고 싶습니다 ㅜㅜ
"직관에 꼭 가보고 싶다."
글로는 표현이 안 될 만큼 매우 좋았음
소녀시대 콘서트 직관때보다 훨씬 좋았음
"乃 乃 乃 乃 乃
가길 잘했다는 생각 뿐!"
ㅇㅅㅇ)... 난 부산에 있었는데 왜 안 갔을까...
최고였어요 또 가고싶어요ㅠㅠ
"천사는 꿈속에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년간 매번 못 가며 아쉬워하던 직관을 드디어 참여했던 이번 5th라이브..
사실 최근에 다른 콘서트들을 좀 다니면서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이 살짝 줄어든 감이 있었습니다.
직관 첫날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일요일 후반부에 내가 뮤즈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맞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막 났던 것을 생각하면 실감이 안 났던 탓이 좀 컸던 것 같네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애니에 private wars 나왔을때부터 뮤즈보다 어라이즈를 좀 더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그럭저럭이지만
안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노래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팬이라는걸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직관도 무조건 양일 갑니다!"
1년간 살아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걸 왜 안갈려고 했을까...
"양일 뷰잉을 보았는데... 그저 러브라이버라 행복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직관을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고입니다
라이브를 보고난 뒤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무조건 직관을 가겠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직관으로 간다!!
다음라이브는 직관으로 간다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
가고싶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없는게 문제. 언젠가 꼭 가고 싶습니다!
"개인사정 때문에 직관도 뷰잉도 못갔네요...
괜찮습니다 6th때는 반드시 직관할거니까요^^"
이번엔 뷰잉도 못갔지만ㅠㅜㅠ6th는 꼭 가고싶어요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은 너무 짧고 강렬해서
정말 내가 본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좋은곳이었습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어 못간다
30분만에 끝나버린 4시간...
"역시 양일을 달려야 진면목
쿳승 생일 축하해!
에미츤 지못미...."
"이번에 뷰잉을 처음가게 됐는데 정말 엄청났습니다. 비록 뷰잉으로 보기는 했지만 열기만큼은 직관 못지않았다고
생각하고 엄청 불타올랐습니다.
내년에도 직관을 못가면 국내 뷰잉을 양일 갈 생각입니다"
2주 전에 있던 일이죠.꿈을 꾼것같습니다.꿈이었던게 아녔을까요?
표 구한다고 마음고생한 보람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처음예매시작할때는 덕생활을 이제 청산하고자할때여서
아무생각이없었습니다
그런데 그후 남은자리 예매하는 28일
뷰잉을 원한것은아니지만 어차피 할일없는데 재밌겠다싶어서 예매를 시도
그리고 일요일자리를 얻게됩니다 물론 갈생각이없었기때문에
되팔이나 양도하려고 생각하고있었죠
그리고 예매시작후 1시간정도는 자리묶기를 장난으로 하는사람도 있고해서
자리가 풀렸다 묶였다했는데 그와중에 토요일 티켓도 획득
양일 티켓을 가졌을때는 일요일은 한번 가볼까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티켓은 럽갤에서 적당히 아무사람한테 정가에 양도했죠
그러던와중에도 뷰잉 자리는 계속 체크하면서 있었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자리가 종종 하나씩 풀리더군요
그러다가 또 일요일 자리하나 얻었죠
이쯤되었을땐 그냥 예매해서 커뮤니티 사람한테
양도해주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표하나는 또 루리웹에서
정가양도해드렸죠
그렇게 일요일표하나를 가지고 일요일은 가야겠다고 생각하던중
토요일표를 양도한사람과 그냥 놀고싶다고 생각이들었죠
그래서 계속 자리가 비나 안비나 확인하던중 우연히 자리하나또 획득..
그렇게 뷰잉이 목표라기보다 랜선친목한번 해보자 싶어서 양일뷰잉을
뷰잉 전날 저녁에... 계획하게됩니다
최근 유닛앨범도 안들은 상태여서 급하게 몇개 듣고 연습했죠 ㅋㅋ
모르는 노래가 10개정도는 되는수준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뷰잉전날 모든게 정리되었기에 블레이드는커녕
울오같은것도 없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티켓예매전쟁은 굉장히 드라마처럼 진행...
그러나 그때는 몰랐죠 뷰잉의 파괴력을...
뷰잉첫날 2시간정도걸려 해운대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이있었습니다
12시쯤에 도착했는데 밥먹고 표양도해준사람이랑 같이놀았죠 ㅋㅋ
콜복은 첫날에는 아쉽게도 받지못했죠 ㅋㅋ 2차배포하자마자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굿즈줄서는거 구경하고 놀다가
5시30분 드디어 입장합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신난다 이런거보다는 그냥 아무느낌없었습니다 ㅋ
하지만 입장하고 사람들이 '젠카이노!러브라이브!'
그리고 시작하기전 노래만흐를때 콜연습하는걸 들으면서
점점 럽뽕이 충전됐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뷰잉시작...
처음에는 블레이드나 울오나 뭐 손에쥔거자체가 없었기때문에
콜같은거도 소극적으로 하게되더군요 ㅋㅋ
하지만 앞자리 맨손인분이 소극적으로 팔흔드는게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나는 맨손이지만 괜히 소극적으로는 하지말아야겠다싶어서
미친듯이 맨손으로 놀았습니다 ㅋㅋㅋ
사실 뷰잉의 기억은 별로없어요 ㅋㅋㅋ
선명하게기억나는건 샹그릴라샤워,트러블 버스터즈할때
노래를 모르다보니 콜을 못넣어서 그게 너무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노래자체는 너무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럽윙벨에서 싴쨩.... 성덕이아님에도 그냥 좋더군요 ㅋㅋ
순서가 지나고 스노하레이션차례일때 울오의 감동을느꼇고
원더풀러시에서 미친듯한 콜로 신났고 노브랜드걸에서 다시한번!
그후에 앵콜할때 계속 앵콜하다가 지쳐서 자리에 앉기도하고 ㅋㅋ
정말 인생에서 그렇게 논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것이 첫번째날! 저는 일요일표도있죠!
일요일에는 빨리가서 콜북도 받고 연습도좀하고 그러면서 시간을보내고
3시30분 입장! 둘째날인만큼 첫째날보다 더 신나서 놀았습니다!
맨손인건 똑같았습니다.... 그래도 옆자리분들도 앞자리분도
콜잘해주시고 하니까 맨손인건 별로 신경안쓰고 콜열심히 넣고
나름대로 팔열심히 휘두르며 했습니다 ㅋㅋㅋ
둘째날 기억나는건 사역마 소라마루의 귀여운모습과..
쿳승의 생일기념 촛불끄기! 야광봉이없어서 참가는못했지만...
사이타마에서의 광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감동의 스노하레와 신나는 원더풀러시&노브랜드걸은
둘째날때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ㅋㅋ
해운대에서는 창조콜이라할정도로 넣을수있는만큼
잔뜩 콜넣어서 더신났습니다 ㅋㅋㅋ
2주나 지난지금 기억은 뭔가 희미하지만 ㅋㅋ 정말 후회없이 소리지르고
놀았던거 같았습니다
글이 뭔가 길어진거같기도한데 ㅋㅋㅋ
글재주는없는데... 감상은 한번 남기고싶어서 이런데라도 써봤습니다
아무튼 정말 최고였습니다
뷰잉덕분에 처음으로 넨도푸치도 사고 알터눈토리도사고!
완벽한 오덕이 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뷰잉전만해도 이제 덕질그만하려했던사람이 이렇게까지 ㅋㅋㅋ
라이브는 정말최고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뷰잉말고 직관을 꼭 가고싶습니다!!!!!!!!!!!!!!!
러브라이브는 인생입니다!!!!!!!!!!!!!
뷰잉이라도 가고 싶다...
"못가서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다음이라도 꼭 가고싶네요."
무척 행복했습니다. 다음 6th는 더 앞에서 보고 싶어요.
"일 때문에!! 직관은 커녕 뷰잉 예매조차 꿈도 못 꿨습니다. ㅠㅠ
6번째 라이브는 반드시 직관을-!!"
"최고였죠.
더 이상은 표현 불가.
심쿵
"예전에는 아이돌 가수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는데 이번 계기로 이해하게 될수 있게 되었다.
그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라고 생각한다.
뷰잉 뽕으로 인해 더욱 더 러브라이버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되었고 다른 성우들의 이해도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평소에 감동을 쉽게 느끼는 타입이라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눈물을 자주 흘리긴 했지만 설마 뷰잉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다. 또한
성우들의 이름(특정 성우를 더 많이 부르긴 했지만) 크게 부르면서 보게 될줄도 몰랐다.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어서 정말이지 기쁘게 생각하고 다시 한번 이러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 다음 라이브에도 꼭 참여할것이다."
이토록 열광할수있었던게 있나 싶었습니다. 4th때는 알바때문에 못갔었는데 무리해서라도 갔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라이브 보는데 축구나 봤습니다. 축구도 졌습니다. 우울합니다. 저는 세상을 뜨겠...
잠깐, 생각해 보니 다음 해 라이브를 봐야 하는군요? 전 죽을 수 없습니다!"
오늘 토요일라이브 힘냅시다
일때문에 티켓 양도했어요 ㅠㅠㅠ..
6th를 가야만 합니다...
글로는 다 못적겠네요.
별 관심 없습니다
"럽라버를 자처한지는 얼마 되지 않아 정보가 부족해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쉽고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습니코!!!♥♥♥
"아직까지도 두근두근!
이번엔 뷰잉으로 관람했는데 직관이 꼭 가고싶어졌습니다!
다음 라이브때는 사정상 직관은 힘들 것 같고, 준비해뒀다가 기회가 되면 직관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쿳뜨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응!!!!!!!!!!!!!!!!!!!!!!!!!!!!!!!!!!!!!!!
정말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앗습니다!! 곡 하나하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절로 라이브가 떠올리게 될 정도입니다. 빨리 BD 나왔으면..
필설로 표현할 길이 없어 소감을 쓰기가 어렵네요
쓰러져가던 인생을 뒤집었습니다
다음엔 뷰잉이라도 가렵니다.
"일본에서 라이브뷰잉(직관x)을 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직관가고 싶더라고요.
특히 기억에 남는건 럽윙벨..
그리고 드림인고고 수건을 보고 다음날 새벽에 줄서서 결국 사고 말았네요.
처음엔 성우분들사진만 남들이 올리면 보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뮤즈는 18명이라고 생각되네요.."
"뷰잉으로 봤지만 진짜 짱이에요!ㅜ.ㅜ
라이브 해주는 뮤즈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ㅜ.ㅜ
진자 뵙게 된다면 큰절 해드러라 할판 ㅜ.ㅜ"
나도 가고 싶었는데..!!!!!
참여한분들이 말하는 릿삐의 감동을 느끼지못해서 슬픔.
"하... 거한 럽뽕에 취해있음....
해운대 뷰잉다녀온 소감으론 6th엔 직관가자임!!"
아아아아아아아아릿피마지엔제아아아아아으어아아아아아아아
"국내 뷰잉으로 접했습니다.
지난 4th때도 참여했었습니다만
확실히 이번 5th라이브, 굉장했습니다. 중간중간 언급을 하자면 양일 럽윙벨에서의 마지엔젤릿삐는 2주가지난 지금도 머릿속에서 떠나진ᆞ않고 있네요ㅋㅋ
그 외에도 더 아름다운 뮤즈의 모습을 보고 많은 러브라이버분들과 응원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최고였습니다.
꿈만같았습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냥 한마디로.........울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습니다 안가신분들 꼭가보세요~ 좋은경험 할수있습니다
6th는 직관으로 참여하고 싶어요.
최고다 뮤즈쨩!
내년에는 배급사와 싸워 제주도에서 뷰잉을 상영하게 할 것이다. 꼭
"하루만 봤지만...
어우 전 아직도 미칠 것 같습니다."
"뷰잉으로 보았는데 호응이 콘서트장과 다르지 않아서 잘 즐기다가 왔습니다.
다음번엔 야광봉등을 준비해서 가고싶습니다."
"아쉬움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ㅇㅁㄴ러ㅣㅁㄴㅇ럼ㄴㄻ나루ㅏㅁㄴ얼머ㅏ럼나럼니ㅏ러ㅣㅏㅁ넒
'ㄻ러ㅏㅣㅁㄴ러미ㅏ럼나럼나러미ㅏ러미ㅏ널망럼
줃ㄱ프ㅓㅜㅈ데루ㅏㄴㅇ렂데ㅐ룬앒ㅂㅁ
ㅓㄼㅁ짇소루무리ㅏ억ㅁㄱ
꼭 보고 싶습니다."
고3이라 못갔습니다... 6th는 수능 끝난 후이니 무조건 가겠습니다.(예매전쟁이 성공한다면)
뷰잉조차 못가서 아쉽네요ㅠㅠ
"좋았다. 뷰잉 분위기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좋았다.
다음 뷰잉도 꼭 가고싶다"
6th부터는 반드시 갈거에요
라이브본적이없어서 많이 보고싶긴해요
"가지못했지만,
모두들 충분히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보니
정말 좋은 라이브였겠구나...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꼭 가고싶어요 ㅜㅜ"
"Sentimental StepS
솔직히 ユメノトビラ가 앨범 메인이고해서
별로 그전까진 관심없었다가 라이브 뷰잉에서...
아마 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
P.S 우연인지..어쩐지 일쿠에서 마침 해금된곡인것도 "
"라이브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지만
라이브뷰잉은 좀 쾌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굿즈와 응원도구를 극소량만 푸는것도 심했다"
시카코 사랑합니다
러브라이브를 제대로 알고 좋아하게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고 듣는 곡도 조금씩 늘리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아 5th 라이브 직관은 물론 뷰잉도 참가하지 못했고, 란티스 마츠리도 불참이어서 올 해는 시작부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아직 2월이지만 올 한 해는 좀 더 많은 곡을 들으며 러브라이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대부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내년 6th 라이브는 직관까지는 아니더라도 라이브 뷰잉은 꼭 참여하고 싶네요. 좋아하는 것을 부족함 없이 즐기기 위해서라도 올 한 해는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ah...못갔어요..
제주도라 딴데는 몇만원 주고 조금 멀리나가면 되지 몇십만원 되는 비행기 탈 수도 없고 학생이라 돈도 못모으고 설령 모아서 엄마한테 서울 놀러갔다오라고 하면 욕이란 욕은 다먹고 공부해서 인서울 가라 하겠지 어휴...
아주 좋았습니다
러브라이브가 더 좋아졌습니다
릿피 최고!
5th는 못 갔으니 6th는 꼭 직관으로 가겠습니다
2시간후가 기대된다..!
직관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음..
공무원 합격하고 간다!
"사정상 보진 못했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공연장,뷰잉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다음에는 꼭 뷰잉보러 갈꺼!!"
학생의 신분이라 가지는 못했지만 블루레이 꼭 살거라우
"군대에 있어서 못갔습니다....ㅡㅜㅜ
휴가 날짜를 라이브에 맞춰보려 했으나 뜻대로 안됐고
후기 읽으면서 탈영 충동 생겼습니다"
"릿삐가 정말 좋아서 럽윙벨때 심장떨어질뻔 했네요
뷰잉밖에 못가겠지만 좋습니다!"
"양일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그 순간에 머물러 있어요!
볼 때 두 눈을 부릅뜨고 봤어야 했는 데, 그러지 못해서 머리 속에서 조금씩
잊혀지는 게, 정말 아쉽네요. 또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
에미츤 라이브 때 정말 최고였고 얼른 쾌차하시길!
호노카쨩 다이스키!
"보질 못해서 너무나도 아쉽네요
소감들을 들어보니 정말 더욱더 못 봇 것이 아쉬울 정도네요.."
나는 존1나 이날을 위해서 태어난거다!
아.... 정말 태어나길 잘함.....
신세계..
"대박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뭔가 이때까지의 러브라이브를 집대성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으ㅓ얼ㅇㅇ얼을얼을얼을어헝ㅎ엏ㅇㅎㅎㅇㅇ허
릿삐 날 가져요 ㅇ흥헝헣ㅇ헝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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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6th라이브 참여 여부
[*참고 제 1차 설문조사 5th 참여여부(4th 라이브 끝나고 1달지난 시점)]
조사 시점이 비슷해서 그런지 작년 조사랑 비슷한 양상을 띄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직관의 비율은 거의 동일하지만
더욱 팬덤이 커지고 국내 팬들의 참여율이 높아진 이유에서인지
국내뷰잉 비율이 압도적으로 올라갔네요
기타 의견 중 많은게
군대....(크흑ㅠ)랑 비용에 대한 얘기가 많았습니다
군대야...뭐...할 말이 없습니다(휴가를 잘 맞춰보세요;;;)
비용관련해서는 좀 민감해질 수도 있지만
진짜! 직관이든 뷰잉이든! 얼마가 들어도 아깝다고 안 느끼실겁니다!
(들면 어쩔 수 없지만...;)
이왕 많이들거 같으면 아예 직관을 노려봅시다!
3. 5th 라이브 영상
[*참고 제 6차 설문조사 라이브영상 분할에 대한 의견]
다행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올해는 분할발매 할만큼 영상굿즈가 나올 일이 없을거 같으니 이에 대한 걱정은 줄겠네요
(걱정해도 좋으니 많이만 내줬으면...)
아직 다들 럽뽕이 충만해서 양일 얻겠다고 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무시 못하는게 가격이죠;
(4th BD의 경우 하루치 들어있는데 8000엔이 넘었죠)
뭐..하루만 노리겠다고 하신 분들께 드릴말씀은...
포기하는게 편합니다..ㅋ
4. 극장판 참여형태
아무래도 극장판 개봉이 거의 확정분위기(?)라 + 영화 한 편 보러 해외여행가는 것도 뭐하니까요;
이래놓고 통수!는..(...;)
일본의 경우엔 어떤 작품은 볼 때마다 스템프 찍어줘서 일정 횟수 이상 보면 상품도 준다고 하던데
한국에선....(먼산)
그저 클리어파일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려나요;
구닌분들은..(이하략
5. 팬미팅 참여 의사
압도적으로 못 감의 비율이 높군요ㅠ
뭐 시기가 한창 학기, 업무 중인 기간이기도 하고
토크 위주일테니 일알못인 분들은 꿀먹은 벙어리 모드실테고..
전체 횟수랑 미팅회장 수용인원을 보면 5th 직관+라이브 뷰잉에 비해 엄청 적으니
티켓걸릴 확률도 낮으니까요...;
(저 4명은 승리자인가...)
6. 서울 란티스 마츠리 참여
일단 참여하시는 분들은 45% 정도로 나왔습니다
안 감&못 감도 약 50%로 거의 양분된 상황이군요
뮤즈가 이틀째만 참여하기도 하고 티켓도 뷰잉의 두배 가격이니
양일 가실 수 있는 분이 많이 없는건 당연하달까..
저는 아예 못 가지만ㅠ 부디 즐겁고 매너 있는 공연으로 마무리 하실길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7. 혈중 럽뽕 검문이 있겠습니다
평균 혈중 럽뽕 농도는 7.02입니다
(단위는 알아서 상상하세요;)
7 이하이신 분들이 주위에 있으면 달려가서 라이브 영상을 틀어주세요ㅋ
8. 러브라이브 피규어 보유량
의외일지 당연하달지 전혀 없으신 분들이 40%를 넘게 나왔네요
피규어 둘데도 없고 비싸고 먼지만 쌓이는데 왜 사는지
...그렇게 생각한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지요....;
러브라이브는 그런걸 다 씹어 먹는 파괴력이 있습니다ㄷㄷㄷ
일단 1개~5개 사이이신 분들이 10개 이상으로 넘어가는건 시간 문제입니다ㅎㅎ
전혀 없으신 분들은...아예 넘어오지 않으실거면 시작하지마세요ㄷㄷㄷ
그나저나 31개 이상인 분들은....왠지 닉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
9. 굿즈 구입성향
예상외(?)로 이성적인 지름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주된 성향을 분석하면 오시캐릭터의 피규어나 CD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사는 걸로 나왔습니다
(근데 정해놓고 사는 분들이 전체(168명)의 1/3밖에 안되는데?!)
중복 체크가 가능한 설문이라 종합적인 분석은 좀 힘들어서;;
걍 드리는 말씀은
굿즈의 많고 적음으로 '그러고도 팬이냐'란 부심을 부리는 것만큼 졸렬한 건 없다는 사실!
(자랑은 할 수 있지만;)
10. 담당 캐릭터와의 갭이 가장 큰 성우
난죠르노, 미모링, 파이쨩, 시카쨩 네 명이 거의 골고루 지분을 가져갔습니다
..아실 분들은 전부 수긍할만한 결과네요..;
쿳승이 좀 애매하긴하지만(...)
나머지 성우들은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죠ㅋ
성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참에 한명 한명 알아가시면
러브라이브에 대한 이해도, 애정이 더욱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11. 성우 굿즈
기본적으로 러브라이브 관련 성우에 대해 여쭤본 문항이였는데
설명을 제대로 안 써놔서 성우 전체로 생각하신 분들도 좀 계셔서 죄송합니다ㅠ
일단 성우 굿즈라고 하면
그 성우의 작품과 관련된게 아닌, 성우 개인의 본연의 목소리, 성격이 나오는거라
지금까지 느껴온 작품을 통해 알고 있던 성우와 다른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라
무작정 팬이 되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진짜 그냥 현실 아이돌 팬 같은거죠
럽라의 경우엔 성우와의 관계성이 높기에 캐릭터에도 성우의 모습이 겹쳐지는 모습이 많아서
러브라이버들의 성우 충성도(?)가 다른 팬덤에 비하면 꽤 높은 수준입니다만ㅋ
다만 굿즈까지 지르는건 역시 비용 문제가 좀 나오는거 같네요
(럽라 굿즈 살 돈도 없는데!ㅠ)
13. 럽라 이외의 아이돌 컨텐츠
역시 양대산맥인 아이돌마스터!
나머지 컨텐츠는 예상보단 적게 나왔네요
(우타프리 빼먹어서 죄송합니다;;;ㅠㅠ )
현실아이돌은 예상보다 많이 나왔는데..이 아이돌이 성우아이돌을 뜻하는거려나..?
온니 러브라이버인 분들도 정말 많으시네요!
(없음 문항을 늦게 만들어서 기타의 절반 이상도 없음입니다;;)
그리고 첩자 네 명이 나타났습니다! 특수부대 투입!ㅋㅋ
14. 당신은 러브라이브를 알고 행복해졌습니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왈칵)
no 3분은...부디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걸 찾으실 수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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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 12회 루리웹 러브라이브 게시판 설문조사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설문은 설문 네타가 쌓일 때 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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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해지는 걸 찾을 수 있기를. 세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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