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아주 주관적임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일쿠페스 유저 간식입니다.
손이얼어 스쿠페스하는게 고통스러워지는 겨울이네요!
겨울이어도 러브라이버분들은 럽뽕버닝이 식지않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스쿠페스를 100%즐길 수있도록 도와주는 공략글을 써볼텐데요.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덱에 연연하지말자!"
-스쿠페스를 하다보면 ㅎㄷㄷ한 덱들을 만나볼 수있죠.
그런경우에 저같이 지고 사는걸 학교에서 똥먀러운데 관약근이 풀어지는것보다 싫어하는 분들은 부시모의 ATM이 되기 마련입니다ㅠㅠ
그럴때는 위를 보고 좌절할게아니라 아래를보고 웃으며(히도이;;)가 아니라...
'내가 저 덱을만드는게 돈을 쏟아부을만큼 합당한것인가?'라고 자문해봄으로서 순간순간의 충동을 억누루십시오!
인간의 욕망은 무한대라고 하죠,과금을 하여 스코어매치같은 이벤트에서 1위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치더라도,결국 더 높은영역을 바라보게될것아니겠습니까? 그런식으로 과금하게되면 밑도끝도 없게됩니다.
#2 "뭐든지 적당하게"
-앞서 #1에서 언급한대로 무분별하게 씨를 뿌리면 대가를 치르게된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이벤트에서 최애이벤트나 썩내키지않은 이벤트에서도 필요이상으로 이벤트를 달린다면,정작 최애이벤트에 쓸 여력이 남아있게되지않습니다.(부과적으로 스쿠페스가 질리게되어 즐거움이 사라지게 될 수도있죠)
무언가를 할때,그에 부과되어 생기는 기회비용까지 고려해본다면 게임뿐만아닌 인생에있어서도 침착하고 신중함을 유지할 수있을 겁니다.
#3 "효율을 따져보라"
-스쿱을 하다보면 예상외로 시간이 낭비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얽매여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스쿠페스에서 이벤트가 돌아올때마다 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요인을 찾아보니 어이없게도 엘피낭비가 싫어서 잠잘때도 맘놓고 자지못하고 엘피가 오버되지않게 신경을 쓰게되는 기이하고도 이상한 현상이더라구요.
처방을 내리자면,매일 접속을 하는 사람이시라면 1,2시간 정도는 오버가되더라도 신경쓰지마세요!
굳이 그렇게 해봤자,일상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깟 게임엘피 몇개때문에 매사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게 더 손해죠;;(lp를 낭비안한다 치더라도,가끔 싱크안맞아서 폭사되면 어이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4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것!"
-모든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겁니다.
게임이나 어떤거에 열중하여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이 있는 사람을 소위 '노라이퍼' 라고 하더군요.
그런 '노라이퍼'가 된다면 게임내에서 혹은 그게임에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을 수있을지는 몰라도,일상생활을 하지못해 생기는 리스크도 그에 비례하겠죠.
여기서에 요점은 '이벤트를 달릴때도 계획하자' 입니다.
계획대로 한다면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좀더 편히 대처할 수있겠죠?
그렇게 하는 것이 이벤트 효율에도 좋은것이구요.
(아무튼 무작정 달리는것보단 낫겠죠)
이런식으로 스쿱을 즐기다보면 언제나 즐겁게 러브하기위해 라이브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다소 두서없이 써진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뮤즈뮤직 스타트!
안녕하세요 일쿠페스 유저 간식입니다.
손이얼어 스쿠페스하는게 고통스러워지는 겨울이네요!
겨울이어도 러브라이버분들은 럽뽕버닝이 식지않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스쿠페스를 100%즐길 수있도록 도와주는 공략글을 써볼텐데요.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덱에 연연하지말자!"
-스쿠페스를 하다보면 ㅎㄷㄷ한 덱들을 만나볼 수있죠.
그런경우에 저같이 지고 사는걸 학교에서 똥먀러운데 관약근이 풀어지는것보다 싫어하는 분들은 부시모의 ATM이 되기 마련입니다ㅠㅠ
그럴때는 위를 보고 좌절할게아니라 아래를보고 웃으며(히도이;;)가 아니라...
'내가 저 덱을만드는게 돈을 쏟아부을만큼 합당한것인가?'라고 자문해봄으로서 순간순간의 충동을 억누루십시오!
인간의 욕망은 무한대라고 하죠,과금을 하여 스코어매치같은 이벤트에서 1위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치더라도,결국 더 높은영역을 바라보게될것아니겠습니까? 그런식으로 과금하게되면 밑도끝도 없게됩니다.
#2 "뭐든지 적당하게"
-앞서 #1에서 언급한대로 무분별하게 씨를 뿌리면 대가를 치르게된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이벤트에서 최애이벤트나 썩내키지않은 이벤트에서도 필요이상으로 이벤트를 달린다면,정작 최애이벤트에 쓸 여력이 남아있게되지않습니다.(부과적으로 스쿠페스가 질리게되어 즐거움이 사라지게 될 수도있죠)
무언가를 할때,그에 부과되어 생기는 기회비용까지 고려해본다면 게임뿐만아닌 인생에있어서도 침착하고 신중함을 유지할 수있을 겁니다.
#3 "효율을 따져보라"
-스쿱을 하다보면 예상외로 시간이 낭비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얽매여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스쿠페스에서 이벤트가 돌아올때마다 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요인을 찾아보니 어이없게도 엘피낭비가 싫어서 잠잘때도 맘놓고 자지못하고 엘피가 오버되지않게 신경을 쓰게되는 기이하고도 이상한 현상이더라구요.
처방을 내리자면,매일 접속을 하는 사람이시라면 1,2시간 정도는 오버가되더라도 신경쓰지마세요!
굳이 그렇게 해봤자,일상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깟 게임엘피 몇개때문에 매사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게 더 손해죠;;(lp를 낭비안한다 치더라도,가끔 싱크안맞아서 폭사되면 어이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4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것!"
-모든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겁니다.
게임이나 어떤거에 열중하여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이 있는 사람을 소위 '노라이퍼' 라고 하더군요.
그런 '노라이퍼'가 된다면 게임내에서 혹은 그게임에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을 수있을지는 몰라도,일상생활을 하지못해 생기는 리스크도 그에 비례하겠죠.
여기서에 요점은 '이벤트를 달릴때도 계획하자' 입니다.
계획대로 한다면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좀더 편히 대처할 수있겠죠?
그렇게 하는 것이 이벤트 효율에도 좋은것이구요.
(아무튼 무작정 달리는것보단 낫겠죠)
이런식으로 스쿱을 즐기다보면 언제나 즐겁게 러브하기위해 라이브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다소 두서없이 써진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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