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틱입니다... (^ㅅ^ll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허드슨(HUDSON) 소프트의 <바이너리 랜드>입니다.
(포스팅은 나무위키와 일본 위키백과사전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BGM: BINARY LAND OST
'바이너리 랜드'
(BINARY LAND, バイナリィランド)
허드슨(HUDSON社)에서 개발된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써
"귀요미 펭귄 커플"의 사랑을 위한(?!) 게임입니다. (^ㅅ^ ♥
플랫폼으로는 FM-7, PC-8801, MSX, FC(패미컴)이 있으며
PC판 어레인지 버전과 모바일까지도 존재합니다.
1983
[FM-7] / [PC-8801]
초기 버전. FM-7과 PC-8801 일본 PC 플랫폼으로 발매!
주인공 캐릭터가 펭귄이 아닌 사람이네요~ 원조!! (^ㅍ^;;
1984
[MSX]
다음 해인 1984년 발매된 MSX 버전.
동시 발색 수가 16색이라 PC 플랫폼과의 비교에는 분명 달리지만
당시, MSX 유저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되었을 듯 합니다~(^_^*
1985
[패미컴]
가장 유명한 플랫폼인 <패미컴>판, 1985년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도 이 패미컴판입니다.
[게임 방법]
게임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두 마리의 커플 펭귄을 조종하여 화면 상단 중앙에 있는
하트까지 도착하면 클리어가 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펭귄 조종 방법에 있어 일반적이지 않은 규칙 하나!가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 선택된 펭귄 한 마리만! 플레이 조종이 가능한데...
조종되지 않는 캐릭터도 동시에 '좌우대칭'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점입니다.
스테이지를 넘길수록 빠른 적의 등장과 그 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양쪽 펭귄의 주변 상황을
유심히 잘 살펴보며 플레이에 임해야 하죠. (동채시력이 좋은 유저는 문제 없을 듯~)
더욱이... 적 캐릭터 중 "새"와 부딪힐 경우에는 캐릭터 위치가
서로 바뀌게 되어 순간, 두뇌에 살짝 부하가 걸리기도... (^ㅍ^;;
[롬 팩 카트리지 모습]
게임의 주제가 "사랑"이다 보니... 롬 팩 카트리지가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핑크 배색의 "블링블링~"한 디자인입니다.
[패키지 앞면]
좌측에 있는 파란색(수컷) 펭귄의 이름이 "그린(GURIN)"이고
우측, 분홍색(암컷) 펭귄이 "마론(MALON)"입니다.
(커플 펭귄을 노려보는 독기 품은 싱글족, 거미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
[패키지 뒷면]
한 때는 매우 잘 나갔던~ "허드슨 소프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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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음악]
이 게임에 흘러 나오는 배경음악이 무척이나 좋은데...
알고보니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와 "베토벤"의 클래식을
어레인지한 곡이었습니다.'이렇듯~ '80년대 고전게임에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클래식 음악들이 많이 쓰여 오곤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MSX시절의 코나미였죠~)
[게임 배경음악의 원곡자]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 (Éric Alfred Leslie Satie)
1866.5.17 - 1925.7.1 (프랑스)
위 영상은 게임 속 BGM의 원곡인 "Je te veux" 곡입니다.
(아~ 힐링 되는군요~~ (^ㅅ^;;)
[게임 스테이지 클리어 음악]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2.17 - 1827.3.26 (독일)
게임 스테이지 클리어 시, 흘러 나오는 음악은...
다름아닌~ 베토벤(Beethoven)의 "환희의 송가" 교향곡!!
(잠깐, 명곡 한번... 감상해 보시죠~ (^ㅁ^*)
참고로... 이 곡은 SEGA社의 1982년 아케이드 게임, "펭고(PENGO)"에도
(Stage Clear) 사용된 바 있습니다. 7080세대들은 알만한 명작 게임이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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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설명서]
[사용상 주의사항 / 게임 스토리]
사랑의 훼방꾼인 '거미(줄)', '새', '파이어볼'을 피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콘트롤러 사용법]
조종 방법은 좌,우,상,하의 십자키 이동 조작과 방해물을 제거할 수 있는
(일부 적 제외) 스프레이(뿌리기) 공격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방법 / 등장 캐릭터와 아이템]
그 외 점수 아이템과 무적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적 캐릭터>
거미줄: 부딪히면 움직일 수 없다. 스프레이로 제거 가능! 주캐릭터가 걸리면 한대 사망!
거미: 마찬가지로 부딪히면 사망하지만, 스프레이로 없앨 수 있다.
파이어 볼: 스프레이 공격으로 소멸시킬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도망이 상책이다.
(하지만, 고래 아이템으로 소멸 가능하다!)
새: 두 마리 중 하나의 펭귄이 부딪힌다면 서로의 위치가 바뀌어져
순간적으로 조종의 혼란이 온다. (물론, 고수 플레이어의 경우는 다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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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
반지: 500점
우산: 1000점
하프: 2000점
하트카드: 5000점
고래의 카드: (일정시간)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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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스프레이를 쏘면 등장하는 아이템>
초: 1000점
행성: 3000점
바이올린: 5000점
펭귄: 플레이어 한 대 증가!
[보너스 라운드 / 테크닉]
라운드 3을 지날 때 마다... 보너스 스테이지가 등장!!~
"제한된 시간 내에 하트를 모두 습득한 후, 달링과 조우한다"가 콘셉입니다.
화면 중앙 상단에 있는 하트에 똑같이 마주하여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기도 하죠~ (^ㅍ^;;
[개발사, 허드슨 소프트]
1985년작이지만... 필자는 1988년에 접한 게임이네욤~(^ㅅ^;;
[전체 구성물]
전반적으로 조작 방법이 쉽고 단순한 패턴 플레이의 게임.
스테이지 수와 적 캐릭터가 다양하지 못한게 흠~이지만...
몽롱하며 기분 좋은 배경 음악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
펭귄 커플을 주제로 한 이 게임은 가족 또는 연인들이 간단히 즐기기에
정말 딱!인 게임이기에 그 분들께는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커플 브레이커' 또는 '싱글'에게 이 게임은 분노가!!...(@ㅂ@;;)
[플레이 동영상]
위 플레이 동영상을 끝으로... 패미컴용 <바이너리 랜드>
게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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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스터 에그>
1. 개발자 연인, 사랑의 증표
위 화면은 실제... 이 게임을 개발한 두 명의
남, 녀 개발자의 애정이 게임 속의 치트로 표현된 것으로써
이후 결혼까지 골인~하였다고 합니다. (펭귄 커플이 결국, 지들인 듯~)
● 프로그램, 그래픽: 키쿠타 마사아키(남) / ● 어드바이저: 오쿠무라 메구미 (여)
https://www.youtube.com/watch?v=dM4J2ZGc5Ok By. Beadtnaut
(치트 전, 정상적인 게임 속에서는 거미줄에 걸렸을 때.. '이름이 담긴 말풍선'이 나오지 않음.)
※ 방법은 게임이 켜질 때, 1P / 2P 콘트롤러의 A버튼과 B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2. 펭귄 새끼를 치다(?!)
위 처럼 게임 속 펭귄 끼리 몸을 부딪히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새끼가 태어나는 아주 발상이 뛰어난(?!)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만들라는 게임은 안만들고... ㅋㅋ)
<골드 롬 팩 카트리지 (한정 비매품)>
둘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수 사람들에게 증정되었다던 "한정 비매품!!"
(참고로 사진 우측의 "일본 옥션 낙찰가를 보시라~" 223,222 엔!!~(@ㅂ@;;)
"사랑이 담긴 게임, 바이너리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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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게임.. 저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직접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고 뒤에서 누가 플레이 하는거 구경만 했었네요. 그당시 기준으로도 지금봐도 조작방식이 참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두체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조작해야한다는 점만 봐도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매우 좋은 게임일지도~ ㅋㅋㅋㅋ 그보다.. 게임제작자들끼리 연애행각을 게임속에서까지 표현할줄은.. 뭔가 지금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그당시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연출이네요. 과거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종종 제작자들의 장난기 어린 재미있는 숨겨진 요소나 연출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세상에는 그런거 구경하기가 참 힘든 세상이 된듯.. 아! 그러고보니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도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속에 결혼에 달라는 프로포즈 메시지를 숨겨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회사 어떤 여직원에게 게임테스트를 해달라고 지시한뒤 그 프로포즈 메시지를 보게하고 결혼에 골인했다더라는~ ㅋㅋㅋㅋ 그리고.. 최후는 그야말로 비참했지만 일본게임사에 한시대를 풍미한 허드슨이 왜 시작은 게임제작사가 아니라 찻집을 할려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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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네요 어릴때는 너무 어려워서 끝까지 깨보지도 못했었는데 저런 비화가 숨어있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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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dwn89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 16.08.16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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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ㅅ^;; | 16.08.17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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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에게는 분노가 치미는 게임임에는 틀림없죠!... 흐흐~ 그래도 배경음악 및 캐릭터가 귀엽고 단순한 플레이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추천 감사 드리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외국인 노동자님.. (^ㅅ^* | 16.08.16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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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네요 어릴때는 너무 어려워서 끝까지 깨보지도 못했었는데 저런 비화가 숨어있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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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합팩으로 종종 보이던 게임였죠. 저도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게임 방법을 몰라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ㅅ^;; | 16.08.16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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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개발자의 애틋한(?!) 사랑이 게임 내, 숨겨진 비기로 들어간 셈~이죠. (@ㅅ@;; | 16.08.16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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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절, 코나미와 세가, UPL등에서 펭귄 캐릭터가 주연인 게임이 많았던 것 같아요... (Ex. 파로디우스, 남극탐험, 몽대륙, 펭귄 랜드, 펭고, 펭귄 워즈 등등..) | 16.08.16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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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연초필승님 처럼... 고전 게임 대부분의 게임명은 몰라도 그 특유의 게임 음악은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기억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o^;; | 16.08.16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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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기곰용틀니님... 항상 덧글 감사합니다. 저도 펭귄이 나오는 게임은 모두 아기자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나미 게임들이 그렇죠... 아기곰용틀니님도 불볕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빨리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고 있어욤~(>ㅂ<;; | 16.08.17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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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게임.. 저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직접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고 뒤에서 누가 플레이 하는거 구경만 했었네요. 그당시 기준으로도 지금봐도 조작방식이 참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두체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조작해야한다는 점만 봐도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매우 좋은 게임일지도~ ㅋㅋㅋㅋ 그보다.. 게임제작자들끼리 연애행각을 게임속에서까지 표현할줄은.. 뭔가 지금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그당시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연출이네요. 과거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종종 제작자들의 장난기 어린 재미있는 숨겨진 요소나 연출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세상에는 그런거 구경하기가 참 힘든 세상이 된듯.. 아! 그러고보니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도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속에 결혼에 달라는 프로포즈 메시지를 숨겨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회사 어떤 여직원에게 게임테스트를 해달라고 지시한뒤 그 프로포즈 메시지를 보게하고 결혼에 골인했다더라는~ ㅋㅋㅋㅋ 그리고.. 최후는 그야말로 비참했지만 일본게임사에 한시대를 풍미한 허드슨이 왜 시작은 게임제작사가 아니라 찻집을 할려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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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en님 말씀 대로... 조작방식이 참~ 독특한 게임이죠. 두뇌발달이 될수도...ㅋㅋㅋ 이스터에그를 보면 대부분 이렇게 애정을 담은 예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허드슨은 왜 찻집을 하려했을까요~ (@ㅅ@;; | 16.08.17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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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찻집 할려고 가게까지 알아보고 내부공사 막 시작하려 했는데.. 맞은편 길건너에 하필이면 새로 찻집이 생겼다네요. 그걸보고 에잇~ 젠장... 하고 때려친뒤 차린것이 게임제작사~ -,.-;;;; 아니 찻집 하려던 양반이 뭘 어떻게하면 차선책은 게임제작사가 될수 있는건지.. 참고로 아카기 테페이가 쓴 웃는 닌텐도 달리는 세가라는 책에 보면 허드슨의 사장이었던 고토유시에 대해 학창시절부터 다방면에 천재성을 발휘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도 자신의 재능에 상관없이 정말로 순수하게 평범한 찻집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16.08.17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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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드슨 소프트는 독특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된 허드슨이지만... 8비트 PC엔진 시절의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PC원인, 스타솔저, 봄버맨 시리즈, 천외마경, 모험도 시리즈, 마리오 파티 시리즈" 등등.. 말이죠. | 16.08.17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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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역사에 하드웨어 제작과 소프트웨어 제작을 동시에.. 그것도 외주도 아닌 자기 스스로 해결하는 제작사는 몆 안되죠.. 허드슨이 바로 그런 회사였다는것만 봐도 진짜 천재적인건 확실한듯~ | 16.08.17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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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 후속작이 망한게 너무나 안타까운... PC-FX방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만약, 성공했더라면... 닌텐도와 소니 그리고 NEC의 경쟁을 볼 수 있었을 터인데 말이죠~(ㅠㅅㅠ | 16.08.18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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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또 어떤 게임이 있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ㅅ^;; | 16.08.17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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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아랑의권님, 그냥 추억이 담긴 게임들을 소개하다보니... 나열이 되는 것일 뿐이에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 16.08.17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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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적, 플레이 했을 때는... 게임방식에 어리둥절~했었지요. (^ㅍ^;; | 16.08.17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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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ina님, 에고..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ㅁ< | 16.08.17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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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치는 연출이 정말 애정행각의 정점이죠. 흐흐~ 그래도 요즘은 볼 수 없는 일인 듯 하네요~(^ㅁ^* | 16.08.17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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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수정하여 폼을 바꿨습니다... 깜짝 놀래켜서 죄송합니다. (^_^;; | 16.08.17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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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을 포스팅하다 보면.. 정말 독특한 상황이 많이 있는 듯 해요~^^ | 16.08.17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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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핑크 배색의 롬 팩 카트리지는... 별의 커비가 더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16.08.17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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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81r님.. 안녕하세요~^^ 저도 어릴적 처음 접한 것은 합팩이었어요. 그 때 당시에는 많은 친구들이 조작방법에 어리둥절~해 했기 때문에 다른 게임으로 금세 돌렸었지만, 합팩이 아닌 경우에는 그래도 진득히 플레이했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게임 소개가 재미있는 듯 합니다. 포스팅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 16.08.17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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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임을 만든 이후에 결혼했으니... 그 당시엔 희망였겠죠! (>3< | 16.08.17 22:04 | |
(IP보기클릭)10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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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고 주제가 사랑이다 보니.. 크흐~(^ㅍ^;; | 16.08.17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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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이지만 기회가 되시면 플레이 추천 드립니다!!~(^ㅁ^* | 16.08.17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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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죽창이라뇨... 덜덜~ 크~ 게임방식이 독특한 고전게임이 이 외도 많긴 합니다. | 16.08.17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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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금세 포기하기 쉬운 게임이기도 했었으니... 못보셨을 수도~(^ㅁ^;; | 16.08.17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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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넵... 즐겨찾끼님,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려욤~(^_^;; | 16.08.17 22:09 | |
(IP보기클릭)211.220.***.***
우왕! 어쩐지 TV유리에 비치는 방이 익숙하다 했는데! 저 그 편 정말 많이 재탕해서 봤어요! 너무 멋져욧! 짱짱! | 16.08.18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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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흐흐.. 정말 감사합니다. 반복 플레이 시청하셨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ㅅ^;; | 16.08.18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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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러한 이스터에그나 독특한 사연은... 고전 게임들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 16.08.17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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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워낙 유명한 명곡인지라... 귀에 익숙한 음악이죠~(^ㅅ^;; | 16.08.17 22:11 | |
(IP보기클릭)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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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의 쓸모가 없죠... 그냥 단순한 이스터 에그일 뿐이지~ 게임 진행에 도움되라고 만든 부분은 아닌 듯 하죠. (ㅁㅅㅁ;; | 16.08.17 22:12 | |
(IP보기클릭)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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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GM 이 감미로워서... 잠을 청할 때도 괜찮은 곡이기도 합니다. (^ㅂ^* | 16.08.17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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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겐 조작도 쉽지 않은데.. 시간 제한까지 걸려 있었기 때문에 어렸을 적 플레이는 좀 힘이 들었던 것 같아요~(^ㅂ^;; | 16.08.18 01:07 | |
(IP보기클릭)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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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합팩으로 접한 이들이 그랬던 것 같아요. 저도 그 중 포함~였구요. 그런데, 막상 플레이 여러번 하다 보면... 금세 익숙해지긴 해서.. 그렇게 어렵게 머리 굴리는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_^* | 16.08.18 01:08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58.120.***.***
네, 독특한 이스터 에그를 넣어놔서 "깜놀~"했습니다. (^ㅍ^;; | 16.08.18 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