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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패들 마니아 (Paddle Mania, パドルマニア) - SNK, 198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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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862 | 댓글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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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5.10.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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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도 오래된 게임이고 인기마저 없어서... 많은 이들이 모르는 게임일 듯 해요~(^ㅅ^;; | 15.10.26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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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깨기와 에어하키를 변형한 거 같기도 합니다
15.10.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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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돌아온leejh님 말씀 대로 벽돌깨기도 생각나는군요. (^ㅅ^;; | 15.10.26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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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스쳐지나갔던 게임인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잘보구 갑니다~
15.10.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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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락실에서도 인기가 없어서인지... 금세 다른 게임기판으로 교체되었던 기억이 남네요~^^; | 15.10.26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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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레트로게임 보유 넘버원이!! 두분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랩틱님과 라스트판타지님 재미있는 게임리뷰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발사!!!
15.10.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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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lda님, 과찬의 말씀이세요... 국내만해도 레트로 게임 콜렉터 고수들은 많고 은둔고수까지 합치면 저는 별거 아닐거에요~ 여하튼, 추천 감사합니다. (^ㅁ^* | 15.10.26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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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공이 엄청 빠른게 난이도가 상당해보입니다. 88올림픽의 저 비둘기들은 저런곳에 앉아서 명을 재촉했는지...;; 신기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15.10.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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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Mame같은 에뮬로 플레이 해보시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움을 느끼실 거에요. 난이도를 Easy로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 어렵다는~(ㅠㅂㅠ | 15.10.26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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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승크에서 이런 게임도 만들었군요. 어려울 것 같지만 한편으론 승크 작품이라는 느낌도 들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10.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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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의 초기작은 숨겨진 수작들이 많아요. 이카리나 아테나, 그리고 타임 솔저 등등... 나중에 꼭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ㅅ^ll | 15.10.26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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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기억이 나네요. 당시 오락실에 있었지만 아무도 하지않아 금방 없어진 게임이군요
15.10.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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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메가롬팩님 말씀 대로 당시, 오락실 세대라 할지라도... 금세 (기판이) 교체되어 사라진 비운의 게임이죠. | 15.10.26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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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틱님(-^.^- ) 오늘도 싱기방기한 고전게임을 가져오셨군요.ㅋ 저희동네 오락실에서는 구경해보지 못한 게임입니다. 대부분 저런류의 스포츠게임들은 주인장 아저씨가 난이도를 엄청 올려놓아서 코묻은 국딩아이들의 동전을 수거해가셨죠.ㅠㅠㅠ 그리고 88올림픽 당시 비둘기 통구이사건은 정말 잊혀지지않네요.ㅜㅜ 혹자는 지금까지 서울 근교에 비둘기가 많은 이유가 저 당시 엄청나게 많은 비둘기들을 방사했기때문이라고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여행 즐겁게 잘 봤습니다.ㅊㅊ(-^.^- )/
15.10.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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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곰용틀니님~ ^^ 말씀 대로... 오락실에서도 인기가 없어서 구석이나 중앙에 놓였다 하더라도 금세 기판갈이 당했던 게임이지요. 하지만, 저에겐 추억이 담겨 있어 이렇게 작게나마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고 싶었네요. 흐흐~ 그리고 해당 런칭 시기 때의 서울 88올림픽 이슈가 생각나 같이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항상 덧글과 추천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15.10.26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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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네도 정구였죠... 난이도가 제법 있어서, 3명 배구선수까지는 어찌어찌 깼는데 스모선수에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15.10.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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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문에도 적혀있듯~ 오락실 제목은 대부분 <정구>라고 명명되었죠. 그리고 게임의 스모선수 스테이지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렵더군요~!! 흐흐... 어렸을 적에는 서핑 스테이지까지는 갔었는데 말이죠~(^ㅅ^* | 15.10.26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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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게임 잘 보고 갑니다^^~
15.10.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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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게임의 리뷰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추억의 게임으로 뵙겠습니다~(^_^;; | 15.10.27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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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SNK게임이라면 이카리나 사이코 솔져밖에 몰랐는데, 이런 게임도 제작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88년이라.. 서울 올림픽 개막식외에도 '달려라 하니' 애니, 달려라 호돌이' 애니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 시절이네요. 상대가 다양한 종목의 선수라니, 꽤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게임 방법 소개를 자세히 보니 최대 4인 동시 플레이까지 가능하다니 여러명이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같네요~
15.10.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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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콘솔 기기로의 이식이 되지 않고.. 클래식 모음집에도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더욱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SNK 초기작을 보면... 언급하신 이카리나 사이코 솔져등처럼... 아이디어가 독특한 것이 많죠. 그리고 <패들 마니아>의 4P버전 기기는 그 당시에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4인용은 SEGA의 <쿼텟>처럼 횡스크롤이 적합한 듯 합니다~(^ㅅ^* | 15.10.27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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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보니 참 새롭네요....
15.10.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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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riangle님, 저와 연배인 듯 하네요...(^ㅅ^;; | 15.10.29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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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대전까지 지원되긴하지만 테이블형식의 캐비넷이 당시에도 드물다는거랑 결정적으로 대전모드가 승패와 관계없이 한게임마치면 무조건 끝이라 왠만해서 2p코옵하지 동전을 더 넣으면서까지 대전모드 안하죠
15.10.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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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어렸을 때 접했던 오락기는.. 테이블 형식이 아닌 캐비넷 형태였습니다. 그 당시는 4인용은 고사하고 2인용도 잘 못봤습니다. 그저 1인용만 종종 있었죠~(^ㅁ^;; | 15.10.29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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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이 8~90년대 오락실을 운영하셨는데 거기서 해봤던 정구네요 ㅋㅋ배구선수 이상을 못가봤는데 뒤로 갈수록 흉악하군요. 연신내 피터팬 오락실 아시는분 있으실지 ㅎㅎ 방학때마다 갔었는데 가끔 초딩신분으로 카운터를 대신 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자넷님 대단하군요..
15.10.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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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렸을 적 플레이 할 때는... 서프 스테이지까지는 간 것 같은데.. 동영상 처럼 스모선수에서 걍 점수를 다 내주게 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영상은 자넷님의 플레이인데 아케이드 고수이시죠~!!^^ | 15.10.29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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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오른쪽으로 갔군요. 축하드립니다~~~ 난이도를 Easy로 고른 것은 1스테이지의 음악을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Normal까지는 원코인으로 깰 수 있지만, 저 음악이 Easy의 1스테이지에서만 한정으로 나오거든요. ^^;
15.10.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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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님~^^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난이도를 Easy로 맞춰 녹화하신거군요. 저는 어려워서... Easy로 세팅한 것인데 말이죠~ㅎㅎ 여하튼, 멋진 원 코인 플레이 영상 감사합니다. | 15.10.29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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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 플레이 동영상 보는데.. 서로 제대로 쳤을때의 공방이 엄청나군요~ ^^; 이번에도 재밌는 포스팅과 멋진 콜렉션 잘 보고 갑니다~ ^ㅡ^b
15.10.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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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국인 노동자님, 처음 보는 게임이로군요. 가끔씩 좀 오래된 게임을 포스팅하면 많은 이들이 잘 몰라서 추억 공유가 좀 다른 것에 비해 덜하긴 한데 그래도 이런 게임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게임 공유가 목적였습니다. 항상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ㅁ^* | 15.10.29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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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이제 아제구나 오락실에서 참 잼나게 햇는데
15.10.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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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쨩님은... "아재~"... 저도 아재...(ㅠㅅㅠ 당시, 소수 플레이어만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ㅂ^;; | 15.10.29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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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 오락실에서 잠깐 봤던기억이 있네요 정구라는 이름이었던것 같은데요 게임은 잼있게 했는데 금방 교체되서 ㅜㅜ 그당시는 100원이 아쉬웠던터라 많이 해보진 못했죠 ㅋㅋ
15.10.2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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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본문에도 있듯~ 오락실에서는 <정구>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죠. 말씀 대로 인기가 녹록치 않아 비운의 게임이 되버렸죠. | 15.10.29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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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겜은 처음 봤어요... 88때 비둘기통구이 사건 뒤로 점화식 뒤에 비둘기를 내보내는걸로 들었는데..ㅋㅋㅋㅋ
15.10.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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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에는 그렇게 되었겠군요... 88올림픽 성화식은 세계적으로 참 어이없는 사건으로 남게 되었네요. | 15.10.29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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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사 작품이라 그래서 액션이나 그런 종류일 줄 알았는데, 저 시절에는 다양한 걸 도전했었나 보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15.10.2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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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가 우리에겐 VS격투 게임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과거 80년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었죠~^^ Aerial.님... 포스팅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0.29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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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게임 예전에 엄청 했었는데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요.
15.10.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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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과 저와 왠지.. 나이가 비슷할 듯 하네요~ 새록 새록...ㅎㅎ | 15.10.29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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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락실에 있던걸로 기억해요. 아아. 그시절 약간 싸구려틱한 오락실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15.10.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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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홀더님 말씀 대로... 저도 포스팅 할 때 종종.. 이 때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지요~^^ | 15.10.29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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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ㅎㅎ
15.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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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당시, 좋아하던 게임인지라... ... 비록많은 사람들이 즐기진 않았지만... 홀로 많이 플레이 했었던 추억의 게임이지요~(^ㅍ^* | 15.10.29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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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유튜브 제목이 서울올림픽 전설의 그릴드 피죤 ㅋㅋㅋㅋㅋ
15.10.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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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다시보니.. "그릴드 피죤"이라고 되어있네요~ 으흐흐...(ㅁㅂㅁ;; | 15.10.29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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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잔인하네요 비둘기들 있는거 보이는데도 불을 붙여버렸네요
15.10.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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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기 위에 있는 성화식을 행하는 분들은 그것까지 따질 겨를이 없을테니까요~(ㅠㅁㅠ | 15.10.29 13: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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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ㅅㅅ님, 때문에... 제 포스팅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스크롤을 올렸다가 내려왔습니다~(@ㅂ@;; | 15.10.29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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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에 중1.. 저와 동갑이시군요! ! ! 전 이 게임 한번도 안 했어요. 그래도 특별히 기억하는 이유가 있는 데 바로 수중발레녀들.. 당시 그녀들이 얼마나 이쁘게 보였는 지 묘한 쪽으로 흥분되곤 했죠^-* 시상대 올랐을 때 모습이 특히 섹시했어요
15.10.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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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파이트★포이즌님, 으하핫~ 동갑내기이로군요... 반갑습니다~(^ㅁ^* 아~ 수중 발레 스테이지까기 진행하기 힘든데...또한 그 이미지가 묘하게 각인되어 있으셨군요...!! (>ㅂ | 15.10.29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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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혼성 노안(?)이라 ㅊㅊ ~
15.10.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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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시각적 의미가 아니라.. 얼굴였군요~ 크크크...(^ㅍ^;; | 15.11.01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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