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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그라디우스 - MSX 기종 최초의 메가롬팩 게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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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51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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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 제겐 어려운 게임이었죠. 추천드립니다.^^
13.07.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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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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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에 대한 애착이 글에서 "확~" 느껴지는군요... 따개비님 글이 추억의 몰입감이 좋은데다가 글 솜씨도 멋지네요. 저도 국딩 시절을 보낸지라 ... 그 시대의 물가나 게임구매 환경등을 거쳤기에....잘 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 저의 초등(국딩)시절, 최초 메가팩은 ...'파로디우스'였습니다~^ㅍ^)
13.07.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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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랩틱님의 Encyclopedia급 소장품 오픈케이스야말로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으며, 늘 많은 지식을 얻어가곤 합니다. MSX용 게임 중 가장 최초로 접하신 메가팩 게임이 파로디우스셨군요. 전 일반게임(256KB)은 갤러그, 메가팩은 재미나 해적판 메탈기어였지요. 칭찬과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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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멋진 게임이죠... 그라디우스........ ps2용 5편에 이어.... 6편을 기다려 봅니다.
13.07.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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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오토메디우스같이 요즘의 트렌드에 맞춰진, 일부 특정층을 위한 작품이 아닌 그라디우스 본가 시리즈의 정식넘버링 후속작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답니다. (^^;) | 13.07.15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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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말씀대로 표지의 녹색거대전함... 빅잠 생각이....(크으흐흐;;) 그것보다.. 무려 27년전의 게임이란 것도 놀랍고. 지금봐도 정겨운 메뉴얼도 좋고. (직접 그려서 넣은게 보기 좋네요^^) 항상 블로그와 추게란에 올려주시는거. 감사히 잘보고 있사옵니다~~~ 추천!!!
13.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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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독과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7년이면 레트로 게임 중에서도 정말 오래된 축에 속하죠. 아직도 이 정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 건담에 완전 문외한이라 빅잠이라는 녀석도 나중에 찾아봤는데, 정말 비슷하긴 하더군요. 혹시 패러디...? (^^;) | 13.07.15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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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립니다.
13.07.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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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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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시적 지겹도록 했던 그라디우스군요. 기억에 국내 팩은 주황색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F1 눌러 pause 시킨후, "hyper"를 입력하면 전무기 장착이라는 꼼수플레이가 있었죠. 원코인에 한 번 밖에 못 써서 아쉬웠다능~ 추천드립니다.
13.07.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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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팩이라면 아마도 토피아 해적판일까요(토피아가 특히 심볼이었던 사과를 연상시키는 해당 색상을 애용하여 타 업체 팩과의 차별점을 둠). 아울러 코나미 커맨드 적용의 시작점이 된 작품도 본작이었죠.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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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어린시절 꿈꾸던 귀한것을 이제 손에 넣으셨군요우선 축하드립니다 ㅎ 어린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남아있는 게임은 직접 플레이를하지않고 그냥 장식장에 진열해놓고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좋죠 단지 게임을 해서 느끼는 즐거움만 있는것이 아니라 유년시절의 그 추억 그때의 공기냄새등이 게임을 매개로해서다시 떠오르는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의 랩틱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최초의 메가팩은 파로디우스 아니 파라디우스ㅋㅋ 였네요 어제도 간만에 슈퍼패미콤판 파로디우스를 했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예전의 슈팅겜들은 왠만한 근성아님 클리어하기 어려웠던것 같아요 겜자체를 외워야할정도로 ㅎ추천드리고 갑니다
13.07.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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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추억의 롬팩은 장식장에 꼽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굳이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기에 이것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곤 하죠(사실, 이런 귀한 물건을 직접 꼽고 실행시켜 단자를 마모시키는 것이 다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어디까지나 소장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이후로도 플레이 자체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즐기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대로 난이도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명불허전, 노력과 근성을 요구했죠. (^^;) blancecil 님도 최초로 즐기신 메가팩이 파로디우스셨군요. 저는 당시로서는 이를 구할만한 환경이 되지 않아, 가지고 있는 이들만을 그저 부러워했었답니다(MSX2용은 아마 파로디우스 시리즈 중 마성전설의 '포포론' 이 출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암). 대신, 저는 메탈기어(재미나 해적판)과 퀸플(이건 대우전자 정발판, 알팩)을 즐겼었죠.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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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억돋네요. 정말 큰맘먹고 그때 구입했던 기억이..케이스 뒷면 게임화면 보니, 생각나네요.ㅋㅋㅋ 결국 엔딩못본듯.
15.10.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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