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만 예전에 가지고 있다가 GD롬이 없어서 보관하던 트라이포스 기판입니다.
아깝기도해서 과감하게 GD롬과 소프트 구입.....역시나 출혈이 크군요.....
나오미도 그러했듯이 이녀석도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계산착오로 사이즈가 작은것이와서
넣는데 애먹었네요....역시나 귀찮은 배선 작업은 저를 더욱더 힘들게 했죠.
더운날에 작업하려니 귀찮기도 해서 때려치울까나 하다가 만든김에 꾹 참고 작업했네요.
피파나 위닝처럼 전략적인 것 보다는 패스~~패스~~슛~~~골!! 같은 단순한게 좋더군요.
간만에 사진을 찍었더니 안 그래도 사진 잘 못찍는데 더 못나왔네요.
꾹 참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기판에 비해 게임도 적게 발매 되어서 매리트가 없긴 하지만 버추어 스트라이크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1편부터 꾸준히 즐기던 게임이라 재미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나오미로 발매된 3편보다는 AI들이 많이 똑똑해졌습니다(?)....
PS...혹시 트라이포스 본체 메뉴얼 구할때 있을까요?
2002버젼은 실행이 잘되는데 4편은 무슨 아날로그(?)를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스틱이 전혀 먹지를 않습니다....
혹시 원인이나 메뉴얼 소장하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깝기도해서 과감하게 GD롬과 소프트 구입.....역시나 출혈이 크군요.....
나오미도 그러했듯이 이녀석도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계산착오로 사이즈가 작은것이와서
넣는데 애먹었네요....역시나 귀찮은 배선 작업은 저를 더욱더 힘들게 했죠.
더운날에 작업하려니 귀찮기도 해서 때려치울까나 하다가 만든김에 꾹 참고 작업했네요.
피파나 위닝처럼 전략적인 것 보다는 패스~~패스~~슛~~~골!! 같은 단순한게 좋더군요.
간만에 사진을 찍었더니 안 그래도 사진 잘 못찍는데 더 못나왔네요.
꾹 참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기판에 비해 게임도 적게 발매 되어서 매리트가 없긴 하지만 버추어 스트라이크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1편부터 꾸준히 즐기던 게임이라 재미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나오미로 발매된 3편보다는 AI들이 많이 똑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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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버젼은 실행이 잘되는데 4편은 무슨 아날로그(?)를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스틱이 전혀 먹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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