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쌍익사 이오리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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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쌍익사(現 WINGS 인크리에이티브)

일본 내 유통 : 도쿄 피규어

899RMB

20,108円

블루 아카이브

1/7 시로미 이오리 수영복 Ver.

입니다.

글쓴이 설명이 들어간 리뷰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수익요소 없음, 링크 생략)

[매드마우스]

와... 이오리 복근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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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목 아래' '조형만은' 진짜 잘뽑힌 것 같습니다

[키라키라센세이션]

저러니 선생이 다리를 핥지못해 안달이지...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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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빼고 잘 나왔습니다.

[레이비토]

샘플때부터 얼굴은 조금 어라?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 콩깍지라인지 가격도 나름(?) 착해서 인지 후회 된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ㅋㅋ 항상 제품 받아놓고 멋진 리뷰로 대신 감상 하고 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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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에도 적은 얘긴데, 본디 그림이랑 같은 방향에서 봤을 때 똑같을 것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피규어로서의 완성도를 오히려 놓친 제품들이 가끔 보여서 아쉽습니다.

[renirevenge]

샘플은 얼굴 홍조가 좀 이상하게 묘사된 것 같아서 보자마자 걸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양산된 제품이 더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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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가 문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림이랑 비슷하기는 해서 다행입니다

[도플부엉이]

발표는 일반 버전이 먼저였는데 수영복 버전이 먼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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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슷한 시기였을 텐데? 하고 찾아봤더니 진짜 발표 자체는 스피리테일 것이 7개월은 빨랐네요ㄷㄷ
아무튼 그것도 좋아 보여서 주목중입니다

[뷰너맨]

문득 헤일로의 공중부양같은 걸 해낼 방법이 없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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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가라사대 여기서 상온 초전도체를 쓰면 되는 겁니다(...)

[뷰너맨]

자력으로 안되나 싶은 생각 -> 어느정도 투명하면서 자석에 영향 받는 물질이 어딨는데?
"그럼 상온 초전도체를 응용할 수 있다면...?"

헌데. LK99가 상온 초전도가 아니라도 살짝 띄우는 데 성공한 것처럼. 헤일로 느낌이 날만한 물질을 공중에 띄우는 게 불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니. 홀로그램 기술이라도 발달하면 안될까 싶긴 합니다.

[테라진]

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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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

[타임엘레멘트]

핥핥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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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

[페이프리]

피규어 사진만 보면 이염 될까봐 무서운.. 접촉부위에 비닐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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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심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접촉면적이 아주 작은데다 밖에서는 절대로 안 보이는 부분이라
만에 하나 이염이 되어도 피해는 적을 듯 합니다 :)

[neonz]

겨를 저렇게 활짝 열어 두었는데 발을 핥아? 그러니 잡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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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부 아지트에서 검거

[THERei3.]

수락산 이오린줄 알았네 ㅜㅜ

[연금술사알케]

얼굴 조형이나 소품이나 디테일 다 좋은데 의자에서 분리 안되는 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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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자기 자신)

[반지의원정대]

역시 풍기위원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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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위원이 가장 야한 것은 국제적 룰이죠

[라우 르 크루제]

[사쿠라이­ 모모카]

아 이 이오리군

[음요충]

흡흡허

도시까스~

과소비가 원인이다

100원 넣으면 또 나온다~

[비안·졸다크]

이오리: 아소비와 오와리다! 시네!

[루리웹-0633612681]

이야....저게 핥고 싶은 다리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