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갈곳잃은 공캎사장님의 평판

[돌아온강콜s]

그곳에선 절대사지말라는 위키피규어님 

공캎사장님과 합동방송영상 전부비공개로한 반창고TV의 짐꾼님

지금은 20만원받으셨는지 궁금한 유튜버 탈모노총각님

모든것을 꿰뚫어보는 광삼님

한때 공캎사장님  리뷰영상에 자주 나오신 게바리님

개인적으로 묻고싶긴하네요.

아직도 센티넬SRX에대한 그생각 변함없는지요??

지금은 손절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중나,번장 전부 활정,영정상태시네요.

더치트에도 물론 등록된 상태시구요

중나 -활정상태-

번장 -영구정지-

-더치트 등록-

그리고 현재

....

[신비인]

저땐 지금처럼 악명이 있진 않았죠

[renirevenge]

애석하지만 의외로 한 인간의 쓰레기같은 일면을 알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무한돌격]

한창 리즈?시절 당시엔 방식은 특이하지만 그저 장난감 좋아하는 한명의 토이유튜버로 생각해 친하게 지낸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당장 저부터도 저 양반 공동구매 하기전까진 여기서 욕먹을때도 나름 괜찮게 보기도 했었구요

[별명이없음]

님은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계속 만나시나봐요 ㅋㅋ
정상이지 웃기긴

[뜌땨_]

관상이라도 보시나보네요 이분은

[별명이없음]

저 유투버라치고 ㅋㅋㅋㅋ 긁힐일인가???
성인이면 생각이라는걸하고 사세요 긁히지말고 ㅋㅋㅋ

[dkctdd]

너무 편협한시선 아닌가요??? 친목질하다가 팽한게 하니라 친목하다가 그 상대방이 알고보니 질이 나쁜 사람인걸 알고 선그었다고 보는게 맞고
한창 돈냄새나서 댓글달아준게아니라 같은 컨텐츠하는 사람끼리 소통한거고요
저사람들이 공구진행한 사람들처럼 저 공캎사장을 옹호를 했나요? 아니면 댓글로 저 사장이상하다는 사람들보고 조롱을 했다가 입장을 바꿨나요?? 다른 사람들 재물로 놓고 본인들만 살면된다식으로 공캎사장 옹호하고 비판적인 사람들 입막음한 사람들하고 동일선상에 두는것처럼 얘기하며 저사람들도 본인들 이득 보려다 분위기 이상하니까 팽하고 마치 의리도 없이 배신한것처럼 얘기하는건 너무 과한 생각같은데요?

[Fany]

저 사장님인지 사기꾼인지가 먼저 다른 인지도 있는 유튜버랑 친해지고 싶어서 라이브 할때 도네하고 다니고 그랬었죠
저 분한테 돈 냄새가 나보인다고 생각한다면 능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보면 맞는 내용도 거의 없고 키덜트들 싫어할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 하죠.

[신비인]

카레나 겨우 먹는다는데 드하매장에 카레가루나 주고 와야겠네요. 물론 다른 재료들은 존늦이고 크헤헤헤

[떡갈비줄까]

진짜 정직하게 일해서 돈 벌 생각도 없이 피해자들 돈 갖고 유흥 & 사치비용으로 다 쓰고 값을 능력 없어서 변호사 동생가 꼼수 알려준대로 행동하나 보네요. 유트브보다 알게 되었는데 하는짓이 사람 고문하듯 합금로봇을 막 다뤄서 이런사람이 키덜트?? 의문이었는데 드디어 위선자의 가면이 벗겨지나보네요. 피해자들이랑 고소 만만한 사람들 찾아다가 고소로 겁박질만 하던데

[Rdi2]

애초에 이런 캐릭터, 수집에 일말의 애정도 진심도 전혀 느껴지지를 않는 망나니 모습뿐이었습니다.
조금만 봐도 이상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어디를 보고 순수하다느니 진심이라느니 애정이 있단건지...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제품에 대한 평가도 다 뭐 어디서 깔짝 줏어본거 읽는 티나니까 견해가 바닥을 치죠

이런 저렴하디 저렴하고 천박하고 저급한 형태만 보여준 작자의 어디가 수집가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온통 거짓과 가짜, 망상과 허구, 허황증에 정상적인 사람도 아니고 글귀 조금만 봐도 천박함이 느껴지는데
정말 이제는 갈때까지 가서 결말에 다다르는 것 같으니 하루빨리 이 악행과 사건이 퍼져서 고개도 못 들었으면 하네요

[whitelnk]

저 놈 옆에서 들러붙어가지고 월급 받고 돈받고 그런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임
사기치는거 다 알고 있었을 텐데 ㅋㅋㅋ
걍 개 한심함 그따구로밖에 인생을 못살다니 ㅋㅋㅋ

[무한돌격]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부터가 자기 회원들을 얼마나 등신으로 보고있는건지 잘 알게 해주네요
저게 좀 있으면 마흔이 되는 사람이 생각한 변명이라는게 그저 믿기지 않을뿐 입니다

[떡갈비줄까]

맨날 자기가 곤란한 일만 있으면 "몸이 아파요~", "저 잘때 오셨네요" 도데체 자는시간이 몇시이길래 유치원생한테도 안통할 변명만 하고 자빠졌고 당당하다면 그냥 집행자랑 피해자들 만나서 자기 사정 이야기를 하던가 비겁하게 도망만 다니고 변명도 같잖지 않는 소리만 하고 이제 이 키덜트 판에서 저런 사람 안봤음 좋겠네요. 키덜트 하는 사람들 호구로 봐서 비겁하고 더러운 인간입니다.

[신비인]

찐따 호구로 보고 스파링 떠준다고 센척 다하다가 협박하던 당사자 팔뚝 핏줄 보고&소송폭탄 맞고 쫄아서 찌그러진 인간 입니다.

[Adrock]

이 말도 안되는 변명을 보고 수긍을 하는건지 그 뒤로 더 이상의 질문이 없다는게 참 ㅎㅎ

[renirevenge]

박제할람 하시고 ㅋㅋㅋㅋ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이 룰리웹이거늘.

[월요일의크림소다]

아직도안갔습니까?

조만간갈거같은데말이죠

[Fany]

솔직히 저 카페에서 공구하는 사람을 전혀 이해 못하겠습니다-_-;
능지 문제라고 밖에..

[시라베쟝]

공식 판매처가 있는데 왜 카페같은데서 사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