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해자들끼리 비대위 구성
2. 이틀 잠복끝에 검거? (공권력이 아닌 피해자 몇분이서)
3. 본인 왈 돈 없다, 월급으로 갚겠다...(피해금액 6천이상인데...어느 세월에..?)
4, 본인 왈 돈은 모두 생활비로 썻다...실제로 은행잔고 십만원대 확인
5. 본인 왈 갓난 아기 때문에 도주 안하니 걱정 마라..
6. 집안사정 어렵고 집안이 털털 빌 정도로 사정이 어렵다..(불쌍한 척?)
7. 가타 사정 듣고 경찰서로 함께 이동 도중 "와이프가 전혀 사정 모르니 말좀 하고 오겠다"
말하며 집이동
8. 피해자분들 밖에서 대기중 갑자기 경찰 난입 " 이 집 주인이 자기 잡으러 온 사람 있다고 신고했다" 라고
불법주택침잎죄로 신고....
9. 피해자분들 어이 상실 하며 경찰 보호? 때문에 별 수 못쓰며 귀가
저도 들은거라....대략 이 정도 내용이며 상세한 내용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만...대부분이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피해자분들 어서 신고하세요...막장 중에 막장입니다...
결국 배째라는 거임...
현실적으로 돈 못 돌려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나..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신고에 필요한 서류 준비 중입니다.
오늘 직접 만나신 분이 따로 정리해서 다시 얘기하실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턴 주관적 추측입니다만...전후 사정 고려해보면...모든 진술이 거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반성은커녕 대개 뒷전에서 딴 생각 많이 하는 경우를 많이 하는걸 봐와서...
은행계좌가 더 있을 수도..?
마누라 친정도 일본이니...도주할 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은 그럴 경제적 여유는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못믿겠음...
이 글은 아직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피해자분들 위해 작성한 것이오며...
문제가 될시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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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갔다가 저런걸 봐선 도주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일본가는 비행기야 바로 구하는게 가능하니 최대한 빨리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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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작년에 처음 얘길 들었을때 부터 먹튀 조짐이 보였었는데 괜찮을거라고 헛소리하던 사람들 보였었던것 같던데 무슨 생각하려나 최근에 유명했던 사기꾼 재판 질질끌던거 판결문 받았는데 법은 피해자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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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구면 이윤이 0원이라도 사업자 등록 안하고 들어오는거면 관세법 위반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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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구라 그런 거 없습니다.....지난 11월 이전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많은 사람들이 애용한거지요... 실제로 이번 피해자 중에 피의자랑 호형 호제 할 정도로 친한분도 있었답니다...덕분에 피해금액도 엄청 크다고 합니다... 제대로 뒤통수 맞았지요...속은 분들이 부주의해서 그런건 절대 아니니다... 몇년짜리 프로젝트 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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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는 아니구요, 참새공 뭐시기하는 냥반이 구매대행대금 먹고 잠수탔습니다 | 17.01.20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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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분한테 구한 사람도 많아서 신용 쌓였을텐데.... 역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네요 | 17.01.20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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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갔다가 저런걸 봐선 도주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일본가는 비행기야 바로 구하는게 가능하니 최대한 빨리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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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구라 그런 거 없습니다.....지난 11월 이전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많은 사람들이 애용한거지요... 실제로 이번 피해자 중에 피의자랑 호형 호제 할 정도로 친한분도 있었답니다...덕분에 피해금액도 엄청 크다고 합니다... 제대로 뒤통수 맞았지요...속은 분들이 부주의해서 그런건 절대 아니니다... 몇년짜리 프로젝트 였는듯... | 17.01.20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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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브피아노
해외 공구면 이윤이 0원이라도 사업자 등록 안하고 들어오는거면 관세법 위반일걸요.... | 17.01.20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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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작년에 처음 얘길 들었을때 부터 먹튀 조짐이 보였었는데 괜찮을거라고 헛소리하던 사람들 보였었던것 같던데 무슨 생각하려나 최근에 유명했던 사기꾼 재판 질질끌던거 판결문 받았는데 법은 피해자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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