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더니던 동생이 연습 삼아 도색해 보라고 던져줬던 킷입니다.
4-5년 정도 전쯤 말이죠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꺼내 보니 악세사리 들은 변색과 데칼의 바스러짐으로 손을 대면 일이 커지니 패스하고 본체만
그리고 제가 가질 물건이 아니라서 소유자에게 이야기 했더니
시스루 톤이면 좋겠다고 하길래 ok를 외치고 도색했지만
원본의 옷 질감이 시스루처럼 하늘하늘한게 아니라 음영이 좀 이상하네요.
원본이 성인 피규어다보니 상의 탈의가 가능하지만 상의는 입혀달라고 요청을 받았기에 상탈 버전은 제 폰에만 있습니다. 후후
다크엘프는 확실히 묘한 매력이 있어요.
눈은 그려서 주고 싶었지만 그럼 또 오랜시간을 붙잡고 있을테니
데칼을 붙이고 리터칭해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옛날 킷이다 보니 눈데칼의 해상도가 너무 구리고 데칼이 터지거든요.
암튼 받을 동생이 좋아해 주면 좋겠네요.
올해 쌍둥이가 태어나서 고난의 육아중이니 소소한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