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사자비와 뉴건담에
사제 디테일 옵션파트 옵션질??;;;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사자비는 ID 사자비 레진킷 처럼 보이도록 옵션파츠를 적용하여 디테일업 개조를 해보았고,
뉴건담은 사자비와 디테일 수준을 맞추며 순정 뉴건담의 느낌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디테일업 해보았습니다.
이제 건프라도 옵션질 시대가 왔네요.
레진킷은 가공이 너무 어렵고, 레진킷 만큼의 디테일은 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편하게 디테일업 할 수 있는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이나 영상 촬영 실력이 부족하지만, 어설프게라도 전시 된 느낌을 전달해 드리고자
영상도 함께 올려봅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교-달롱넷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달롱님 감사합니다.)
뉴건담은 허리를 좀 늘려 주고, 디테일옵션 파츠를 활용하여
디테일 업을 해주었습니다.
방패는 결합부를 변경하여 팔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개조해 주었습니다.
옵션 부품들을 추가하여 디테일업하고,
패널라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ID 사자비와 반다이 순정 사자이 중간 어디쯤의 모습이 목표였습니다.
(라고 하지만,ID 사자비 컨버전 킷이 가지고 싶습니다.!!)
작업중에 남긴 사진 몇개 올리고 바로 완성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도색->디테일업부품+패널라인추가>부분도색 데칼
허리가 길어지는 뉴건감
긴시간과 우여곡절 끝에
좀 하드 한 웨더링까지 마무리한
뉴건담과 사자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디테일 업 옵션 부품을 많이 적용 해서
순정(?) MG 보다 디테일 해진 매력 있는 킷을 만들게 되어
만드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아래는 컨테이너? 겹납고?에서 촬영한 이미지 입니다.
아래는 디카입니다.
디카로 찍은건 뭔가 더 멋진데,
작은 카메라...이지만 핸드폰 처럼
가볍지 않다보니 손이 잘 안가게 되네요.
사진 순서가 뒤죽 박죽이 되어버렸는데요..
아래는 완성된 상태에서 진열장 이미지 입니다.
사자비와 뉴건담.
뉴건담
핀판넬끼리의 결합은 결국 포기하고 순접 했습니다. ㅜㅜ
무릎-정강이-발목커버-발등-발끝으로 이어지는 부품 배치에 꾀나 시간을 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부품들을 조합해서 배치하는 재미? 노가다? 가 상당했습니다.
발목 장갑 안쪽에 방열판 디테일 부품을 적용하고 혼자 흐믓해 했었습니다.
사자비
나중에 사진 보시면, 반대쪽도 부러진 쪽에 맞춰 짧아진걸 확인 하실 수 있으세요 ㅜㅜ
뉴건담과 동일하게, 무릎-정강이-발 로 이어지는 디테일 부품 배열과 패널라인을 파주는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ID 레진 사자비 컨버전 킷을 많이 참고 하였습니다.
육중함 속에 날렵함이 녹아 있는 사자비에
디테일 옵션을 더하다~~
아래 부터는 조금 확대하고 자세히
뉴건담과 사자비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지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어떤 부분들은 실제로 먼지 이기도 하고요 ;;)
아래쪼에서 보면 발등 커버 아랫쪽에 적용한 방열판 디테일이 잘보입니다.
작은 옵션 부품들을 조합해서 적용해 주었습니다.
허리를 늘리고 비어 보이던
콕핏 입구 하단에도 디테이 부품? 을 적용해주었습니다.
개조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도 긴 턱이 가려져서 안보이게 되서 일까요?
다음은
사자비입니다.
아래영상은 본문내에 영상을 캡쳐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킵 해주셔도 됩니다.
영상 캡쳐 이미지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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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가 웨더링 둘다 최고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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