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존재가 꼭꼭 숨겨져있는 의문의 신형 프리덤이 기존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부터
백팩만 교체한 수준이라는 건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있는데, 이걸 상품화한다면 프라 역시도
기존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우려먹기일까요?
MGEX야 꽤나 발군의 품질이라 문제될 게 없지만 문제는 HGCE나 구 MG인데, HGCE 역시
지금 기준으로도 무난한 수준이니 그냥 이거 우려먹고 끝날까요, 아니면 완전 신형 소체를
개발한 뒤 스트라이크 프리덤도 2.0이 나올까요. 그리고 구 MG의 경우 말이 많았던 게 날개
연동 기믹이었는데, 백팩을 통째로 교체한다면 이 쪽도 우려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걸지...
사실 구 MG는 그냥 묻어버려도 상관없겠지만 이렇게 되면 인피니트 저스티스도 애매모호
해지니까요. 이 쪽도 백팩 교체형이 신형으로 보이는데 MG라고는 이전 스트라이크 프리덤
과 데스티니 레벨로 개발된 것밖에 없으니 이걸 우려먹는 걸지 아니면 완전 2.0 소체가 개발
되는 걸지 그게 문제네요.
그러고 보니 RG도 있는데, 앞의 둘이야 소체만 다시 우려먹어도 개인적으로 큰 불만은 없고
피규어 쪽의 메탈 빌드나 메탈 로봇혼도 기본 품질이 좋은 편이라 문제는 없지만 RG는 제발
부탁이니 새 소체 개발해서 스트라이크 프리덤도 RG 2.0으로 나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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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HGCE는 헤드 조형 좀 새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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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HGCE는 헤드 조형 좀 새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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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셋 중에 스리덤이 가장 먼저 나오면서 좀 아쉬운 퀄리티라... 나온다면 스리덤이라도 리뉴얼해서 나와주면 좋겠네요. 인저나 데스티니는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우려먹어도 될 듯 합니다. | 24.01.26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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