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스토어가 네이버 스토어 정책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일거 같네요
위 대화만 보아도
1. 예약 취소시 위약금 요구
2. 네이버 스토어는 판매자의 개인 계좌로의 현금 입금 요구를 할수 없음
3. 해당 예약 구매건 이외의 예약 상품 취소 및 해당 사용자 블랙리스트 올릴것을 가지고 소비자 구매 취소분 협박
4. 당당하게 자신들은 네이버 정책과는 상관없이 운영한다 주장
등등 을 볼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의 판매 물품은 기본적으로 예약 및 구매 취소시 해당 상품이 발송전이라면 위약금을 요구 할수 없으며
위약금이 발생한 경우 해당 내용을 소비자 및 네이버 스토어에 입증하여야 합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확인한 내용)
ps . 네이버 스토어에 문의해본다고 했다가 6달 기다린 예약상품 강제 취소당한 게 참....
네이버 고객센터 문의 결과 정당한 사유의 입증 가능한 위약금은 요구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증 불가능한 위약금은 요구할수 없으며 위약금 발생 내용은 판매자가 입증 하여야 합니다.
위약금 발생 안하는 상품도 판매 스토어에서 위약금 요구하여 부당 이득을 챙기거나 개인 계좌로 네이버 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계좌거래하는 상황때문인것 같습니다
판매자가 입증 할수 없다면 이 위약금으로 받은 돈이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판매자가 그냥 먹는 돈인지 확인할수가 없기 때문이고
다른 스토어들도 예약 취소하면 무조건 위약금 때리고 돈 받아도 제제할 수단도 없고요
(해당 조항이 싫으면 따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판매해야죠..)
(전 솔직히 네이버 스토어 자체의 정규 예약상품이 아닌이상 스토어는 말그대로 물품을 때다가 이윤 더 붙여서 파는 소매상인데
소매상이 물건 때오는 데 발생하는 가격도 소비자에게 청구하는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겟습니다)
(IP보기클릭)59.18.***.***
결국 자기들 자체 사이트 만들어서 운영하는 건 아깝고 네이버 유입 달달이 들어오는 건 먹고 싶어서 네이버 스토어 차려서 네이버 규정은 무시하고 자기 판매 사이트 운영하는 것처럼 굴다가 네이버에 철퇴 맞은 모양새가 되는데, 정말 저거 떄문에 정지 된 거면 좀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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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해 있으면서 네이버 정책을 무시하는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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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네요 샵 입장에서는 예약선수금 업체에 지불했는데 고객이 취소하면 생기는 손해를 무작정 다 받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고객 입장에서는 네이버 스토어 정책상 위약금을 고객에게 청구할 수 없다는 부분도 사실이구요 다만 저는 일반적인 인터넷샵보다는 네이버 스토어 안에 들어와 있는 샵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네이버 스토어같은 오픈 마켓은 플렛포머가 중간에서 안전장치가 되어 주기때문에 고객이 일방적으로 피해보는 일로부터는 안전한 편이기때문이죠 일반 인터넷샵에서 예약했다가 잠적해버리면 진짜 답안나오는 상황이 되니까요 실제로도 일반 인터넷샵에서 예약했다가 6개월 늦게 받거나, 샵이 부도나서 물건을 못받은 경험도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네이버 측에서도 종목이나 시장형태에 따른 판매방식을 어느 정도는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고객입장에서도 가능한 한 예약상품 구매시에 신중히 구매를 결정하는 배려도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반박시에 님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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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정책이 싫으면 네이버에서 안팔면 되는데. 자기가 동의한 네이버 정책을 어기는건 괜찬고, 남이 자기샾 정책 어기는건 안되는 내로남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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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갤은 완장이 쿨 마다 30일 밴 때리니까 여간 짜증나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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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들 자체 사이트 만들어서 운영하는 건 아깝고 네이버 유입 달달이 들어오는 건 먹고 싶어서 네이버 스토어 차려서 네이버 규정은 무시하고 자기 판매 사이트 운영하는 것처럼 굴다가 네이버에 철퇴 맞은 모양새가 되는데, 정말 저거 떄문에 정지 된 거면 좀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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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해 있으면서 네이버 정책을 무시하는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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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는 네이버스토어 운영정책과는 상관 없다고 말하는게 좀 많이 웃겼습니다 | 23.12.28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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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정책이 싫으면 네이버에서 안팔면 되는데. 자기가 동의한 네이버 정책을 어기는건 괜찬고, 남이 자기샾 정책 어기는건 안되는 내로남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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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 전부 네이버 정책 위반이니 신고 먹어도 할 말 없겟네요 | 23.12.28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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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네이버에서 팔면 안되죠. 애초에 약관에 동의를 안했어야죠. | 23.12.28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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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터 문의 결과 정당한 사유의 입증 가능한 위약금은 요구 가능하지만 해당내용 입증 불가능한 위약금은 요구할수 없다고 합니다. 위약금 발생 안하는 상품도 위약금 요구하는 경우가 생겨서 인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론 위약금 발생 상품은 매매 제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 23.12.28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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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키덜트전문가
토갤은 완장이 쿨 마다 30일 밴 때리니까 여간 짜증나지가 않죠? | 23.12.28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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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야 동인지
토갤은 정갤이라 완장이 없어요... | 23.12.29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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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티아미
그냥 유저끼리 병먹금을 워낙 잘하다 보니 인가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 23.12.29 11:00 | |
(IP보기클릭)14.42.***.***
솔직히 이건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네요 샵 입장에서는 예약선수금 업체에 지불했는데 고객이 취소하면 생기는 손해를 무작정 다 받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고객 입장에서는 네이버 스토어 정책상 위약금을 고객에게 청구할 수 없다는 부분도 사실이구요 다만 저는 일반적인 인터넷샵보다는 네이버 스토어 안에 들어와 있는 샵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네이버 스토어같은 오픈 마켓은 플렛포머가 중간에서 안전장치가 되어 주기때문에 고객이 일방적으로 피해보는 일로부터는 안전한 편이기때문이죠 일반 인터넷샵에서 예약했다가 잠적해버리면 진짜 답안나오는 상황이 되니까요 실제로도 일반 인터넷샵에서 예약했다가 6개월 늦게 받거나, 샵이 부도나서 물건을 못받은 경험도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네이버 측에서도 종목이나 시장형태에 따른 판매방식을 어느 정도는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고객입장에서도 가능한 한 예약상품 구매시에 신중히 구매를 결정하는 배려도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반박시에 님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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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팔 수 없는 상품도 아니라서 스토어에서 예약 선수금을 넣었다 한들 손해볼 구조는 아닌것 같습니다 | 23.12.28 20:05 | |
(IP보기클릭)219.249.***.***
저런 위약금 받는 구매대행이나 해외배송샵들 대부분 창고가 없이 해외에서 바로 배송하는 구조라 주문취소로 재고발생하면 재판매하던가 해서 재고처리 하는게 안됩니다. 대신에 창고가 있어서 자기들이 직접 받아서 배송해주는 업체들보단 가격이 싸죠. | 23.12.28 20:35 | |
(IP보기클릭)218.232.***.***
일전에 반다이몰에서 RG 지용 예약 받을 때 예약 후 교환 및 환불 불가라 명시했단 이유로 국내 소비자보호법이 보장하는 손상 및 개봉 없이 7일 내 환뷸, 교환도 안되게 막은 건으로 프라게에서 작게 논쟁 벌였던 일이 있었죠 당시 주된 논리가 '판매자는 소비자의 신중치 못한 판단이 재고 관리 및 계획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을 권리가 있다' 로 기억합니다 더 나아가선 판매자의 권리는 보장해주지 않는데, 개인이라도 자기를 보호해야 되지 않겠냐고 반문도 하셨더라죠 개인적으론 피규어 쪽은 암묵적으로 그러한 안전장치가 용인되어 왔던걸 프라 쪽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걸 이상하게 여기면서 생긴 갈등이 맞지 않나 싶고요 | 23.12.28 20:38 | |
(IP보기클릭)218.232.***.***
창고의 유무와 상관 없이 오프라인 매장에 창고가 있는 매장도 위약금은 존재하니 안되서 그렇다기 보단 자기들의 위험을 덜기 위한 보험, 안전장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 싶네요 | 23.12.28 20:42 | |
(IP보기클릭)219.249.***.***
뭐 어쨌든 네이버스토어 약관 위반이 맞죠 | 23.12.28 20:51 | |
(IP보기클릭)175.197.***.***
저는 나름 저곳에 좋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AS도 잘 챙겨주셨고요. 참고로 저곳 중국 현지에 창고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센터에서 제품 불량 확인 다해서 보내주거든요. 의견은 좋으나, 이용도 안해본 상태에서 무조건 디스해버리는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구매자도 잘 생각해둬야 합니다. 판매자가 제조사에 우리 몇건 주세요 하면, 그냥 예약물량이 잡힐까요? 애초에 제조사도 예약금을 받습니다. 중도 취소시 돌려받지도 못하고요. 이 글 쓰신분의 애초에 물량 떼오면서 발생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되셨다 봅니다. 떼오면서 나오는 금액은 분명 발생할수 있겠죠. 헌데, 그에 앞서, 중개 하시는 분들도 제조사에 예약을 걸기 위해 예약금이란게 발생합니다. 그걸 무시하고, 그냥 떼오는데 발생하는 금액이라 생각도 옳다고 보긴 힘들군요. | 23.12.28 21:29 | |
(IP보기클릭)223.38.***.***
그런데 그것을 위약금으로 요구하려면 정당한 위약금인지 입증하던가 아니면 네이버 스토어말고 자체 홈피에서 핀매해야죠 정당한지 입증도 못하고 네이버 정책은 상관없다고 말하며 요구하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 23.12.28 21:43 | |
(IP보기클릭)223.38.***.***
저렇게 계좌로 입금한돈 현금영수증 처리도 안해줄거같고.... | 23.12.28 21:46 | |
(IP보기클릭)175.197.***.***
그렇게 네이버 정책 타령하면, 솔직히....정식 스토어들도 신고 대상 많습니다. https://brand.naver.com/kotobukiyamall/products/9678072751 90일이상 장기 예약상품이죠. ^^;; | 23.12.28 21:53 | |
(IP보기클릭)223.38.***.***
근데 네이버스토어에서 네이버스토어 정책타령하면 안좋은건가요?? | 23.12.28 21:55 | |
(IP보기클릭)175.197.***.***
Good Guys
흠...네이버 스토어를 쓰고 있다는건, 동일한데, 차별화 할 내용이 있다고 보이시나요? (흠...생각좀 하게 되는군요.) 어차피 총판도 물건 수량 요청해서 판매하는 것이고, 저곳도 마찬가지고요. "소비자가 그런것 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요?"하곤 물어보신 분 치곤, 의외의 질문이군요.^^ 일단, "공식총판은 규정 어겨도 되고, 대행사는 규정을 칼같이 지켜야 된다"는 차별화에 대한 의견,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 23.12.28 22:16 | |
(IP보기클릭)219.249.***.***
네이버 정책이 모든 샵들에 동일하게 적용되다보니 6개월 이상의 장기예약 상품이나 일부 상품들엔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그 샵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냐겠죠. | 23.12.29 00:08 | |
(IP보기클릭)220.84.***.***
불리하면 네이버 정책타령...소름돋습니다... 판매자가 예약취소시 위약금 발생하는건 어디서나 마찬가진데 ㅋㅋㅋ 기본적으로 예약하고 구매확정되기전까지는 환불이 무조건 가능하죠. ㅋㅋ 저정도면 구매확정 까지 한거라서 거의 4달은 이어온거고. 기본적으로 대륙제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본인도 있었을껀데. 이런때만 네이버 약관타령 ㅋㅋ | 23.12.29 09:54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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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https://m.help.pay.naver.com/faq/list.help?rootCategoryId=10505&faqId=14041&keyword=%EC%9C%84%EC%95%BD%EA%B8%88 입니다 | 23.12.28 21:16 | |
(IP보기클릭)175.197.***.***
흠...그렇다면 약관을 통일하지 못하고, 링크마다 다르게 띄우고 있는건군요. 네이버도 문제가 많네요. | 23.12.28 21:31 | |
(IP보기클릭)175.197.***.***
Good Guys
보아하니, 판매 서비스 가입부에 있는 약관에서는 그러한 항목이 없더니, HELP에는 있고...참.....네이버란 눔들...ㅡㅡ;; 오히려 HELP에 없고, 가입부에 있으면 이해가 되겠는데......ㅎㅎ;;;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받을수 있겠으나, 그러다가 스토어들이 전부 신고 받으면 그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보아하니 저 HELP에 있는 약관에 보면 90일이상 예약상품은 취급 불가입니다. 헌데, GSC나 코토 등 피규어 상품 대부분이 3개월이상 걸린다는게....;; 결과적으로 취금 불가 상품 항목들이죠. 어찌 보면 신고대상입니다. ㅡㅡㅎㅎ;; | 23.12.28 21:38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38.***.***
어;;; 쌩돈 뜯기는거 싫어서 약관 확인해본게 좀 그런 소비자 행동으로 보일수 있는거군요;; | 23.12.28 21:49 | |
(IP보기클릭)223.38.***.***
Good Guys
저도 네이버 페이 충전결제 였습니다 | 23.12.28 21:52 | |
(IP보기클릭)106.101.***.***
Good Guys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요 샵도 분명 정책을 어긴건 잘못인건 확실하죠 근데 정책까지 찾아보는 성격의 소비자가 예약구매를 하는데 판매공지에 위약금 항목을 확인 안했을리 없다 생각했거든요 저 샵도 분명 예약취소로 인한 리스크가 분명 존재 할거구요 그냥 제가 느끼기엔 그랬다는겁니다 | 23.12.28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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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7.***.***
프라계가 다 그런게 아니고, 그만큼 저 스토어가 그동안 쌓은 신뢰라고 봅니다. 저도 짧게나마 몇년간 하면서, 저 스토어를 통해 중국 상품을 구매를 많이 했는데, 스토어에서 지원해주는 AS나 대응에 만족도가 높았고요. 저런 스토어 하나 없어지는게 별거 아니라 보신다면 좀 아쉽습니다. 다른 스토어 가셔서 한번 바가지 씌워지거나, 한참 예약했던 제품이 강제 쇼트도 당해보셔야 그런 말씀 안하실겁니다. 특히 한정 출고가 지연되다가 몇달후 쇼트 당하면 현타오실겁니다. 아니면 먹튀를 당하던지요. 아니면 그나마 바로면 다행이지, 어떤곳은 1년씩이니 끌다가 샵 문닫는꼴도 보죠. 뒤져보면 저정도 지지 받는 샵이 많지도 않습니다. 특히 직구 대행해주는 곳에서는 말이죠. 중국 대행들 보면 툭하면 갑자기 사라지고 해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들 지지 하시는 걸겁니다. 지난 다반 메스때도 개당 40만원에 가까운 제품을 거의 1000개에 가까운 물량도 문제 없이 소화할정도로 성실하게 해주니깐요. 그래도 여긴 위약금이지. 굿스마일 컴퍼니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취소도 어렵습니다 ㅡㅡ;; 제조사임에도 불구하고요. 애초에 취소 버튼이 없죠;;;; 메일로 요청해야 합니다. amiami 같은 사이트는 이유없이 취소하면, 그담부터 구매 불가 가 될수도 있고요. 반다이 코리아는 다른가요? 3개월내 10회 취소면 향후 그 계정으로 구매 불가죠. 그래서 저 샵에 호감을 갖는 분들이 많으시는 겁니다. 스토어 주인이 쌓은 업이라 보입니다. | 23.12.28 23:27 | |
(IP보기클릭)175.205.***.***
와 쉴드 치러 아이디 새로 만든사람 진짜 있네요. 이런거 처음봐서 ㄷㄷㄷ 소름이네요. | 23.12.28 23:31 | |
(IP보기클릭)121.169.***.***
그, 여기선 다반 같은 중국 짝퉁 건프라 같은 비라이센스는 언급 금지인데, 이런것도 모르고 대놓고 중국 짝퉁 건프라 업체 얘기하는 거 보면, 그다지 순수한 게 아니라는 건 알 수가 있네요ㄷ | 23.12.29 00:55 | |
(IP보기클릭)1.232.***.***
짭 사는건 개인의 자유이니 뭐라 안하겠는데 뭐가 그리 샵에 자부심 느끼는지 덧글에 짭이 물량이 어쩌구 저쩌구 토나오네요 진심 | 23.12.29 02:39 | |
(IP보기클릭)175.197.***.***
ㅎㅎㅎ 넵 새로 만든지 몇년 됐습니다. 루리웹에서 정보만 얻지, 굳이..... 글을 올릴일이 없어서 가끔 댓 쓰니, 프로필 수정 귀찮아서 몇년째 유지입니다. 그것도 문제가 될까요? 왠만하면 걍 보고 넘어가는데, 저도 그 스토어를 사용하는 당사자이기에, 댓을 남길수밖에 없겠죠. 헌데, 프로필 안바꿨다고 새로 땄다고 생각하는 발상은... 그정에 이 사람 언제부터 활동했나 보고서는 그렇게 말씀하시길..^^ 누가 보면 진짜인줄 알겠네요. | 23.12.29 09:00 | |
(IP보기클릭)175.197.***.***
솔직히 저는 거기서 짭보다는, 순수 중국 라이센스 제품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CCS라던지, 모쇼 제품들이요. 요즘은 정식 스토어와 총판이 제대로 구축되었지만, 그전에는 초기에는 그런게 제대로 안되어 있었거더든요. 혹은 메탈 파츠나 에칭 같은? 튜닝 제품군이요. 저도 저분이 순수하다고 보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 ps부분 보면 그리 생각이 들죠.. 내용을 보면, 분명 본인이 제품 취소 요청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그로 인해 위약금 얘기가 나온거고, 그래서 서로 규정 들이댄건데, 마지막에 네이버에 얘기해보겠다 하니, 그쪽에서는 원하는대로 취소해준걸로 보이는데... 그걸 강제 취소 "당했다"라고 표현하는거부터가...이게 말이 맞나 싶습니다. 본인이 요청한거 아닌가. 그리고 남에게 규정 들이대기전에, 그럼 본인은 왜 샵의 규정을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안따르냐도 같이 논의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결국 본인도 규칙을 어기면서, 남보고 너 규칙 어기냐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죠. | 23.12.29 09:08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 아니 제 말은 님이 순수하지 않다고요. 글 작성자 말하는게 아니라. 활동내역도 바로 부랴부랴 계정 만들었는지 없다시피한 것도 그렇고 여기 오래 활동했다면 언급 자체를 할 리가 없는 중국 짭 건프라 업체 언급까지 하며 필요 이상으로 판매자 옹호적인 님을 보면 대부분 님 의도가 불순하다 생각치 않겟어요? 좀 할 거면 평소에 몇 달 여기 활동 좀 하고 이런 얘기 하든가여. 의도가 불순한 계정으로 이런 얘기 해봤자 아 저거 업자가 알바 풀엇네 소리 밖에 못 듣는다고요. 해당 업자랑 관계 없다면 그냥 가만 있는게 옹호하려는 판매자에게 도움 될 거라 봅니다. 처음에 댓 단 저도 이게 정지 사유면 실망스럽다고 까지 적었지 환불해야겟단 얘긴 하지도 않았는데 왤케 이거 먹튀각 아녀 싶은 느낌 들게 불안 하게 구세여? | 23.12.29 09:32 | |
(IP보기클릭)106.101.***.***
본인이 순수한 의도가 아닌 거 같단 댓글 달앗더니 게시글 쓴 사람이 순수하지 않다고 엉뚱한 소리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저 죄수번호는 발등에 불 떨어져서 부랴부랴 급하게 생성한 계정은 맞는 듯 해 보여요. 판매처랑 무슨 상관이길라 이러는지 모르겟지만 이럴 수록 이거 혹시 단순 헤프닝이 아닌 심각한 거 아녀 라는 의심만 부를텐데, 왜 이러나 모르겟네요. | 23.12.29 09:38 | |
(IP보기클릭)183.101.***.***
아니 그니까 그게 제가 보기엔 그렇게 보인다니까요 ㅋㅋㅋ 뭐 예전 건담마트 사건은 소비자들이 호구라서 그렇게 당한것처럼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 23.12.29 09:48 | |
(IP보기클릭)124.153.***.***
우리가 쉴드러면.. 님들은 어택러겠네요 ㅋㅋ 소보원 기준으로 예약금 환불해줄 규정이 없습니다. 그걸 네이버 규정으로 따져서. 들어가면. ㅋㅋ 네이버 규정이 잘못 된거겠네요?? | 23.12.29 20:48 | |
(IP보기클릭)183.101.***.***
글 끝까지 제대로 보고 오세요 난독증 아니시면 말이죠 | 23.12.29 21:40 | |
(IP보기클릭)124.153.***.***
읽을 글이라도 써야 읽죠. ㅋㅋㅋ 소비자/판매자 이렇게 나눠서 편가르는게 더 악질입니다. 둘다 상생하기위해서는 양보/도덕 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죠 ㅋㅋ 그런 개념이 없으면 버스 좌석 민폐녀 같이 생기는거구요. "내 자리 버스에서 의자를 끝까지 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버스를 이따구로 만든 버스회사 잘못이지 ㅋㅋㅋㅋ" | 23.12.30 08:15 | |
(IP보기클릭)118.46.***.***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82.225.***.***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59.16.***.***
소비자가 그럼 판매자 손해보는거 안타까우니까 그냥 내돈 줘야겠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거였나요? 네이버 스토어 정책 위반은 맞지만 판매자가 요주하는 정책이 더 중요하면 따로 사이트 만드셔야죠 네이버 정책이 이러니 환불해죠! 가 나쁜짓이였나요? 이거 취소하면 6달전 예약한 다른것들도 다 취소 시키고 블락한다고 협박하는건 이해해야겠죠? 소비자가 판매자 입장까지 생각하고 달라는돈 다줘가며 물건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 23.12.29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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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판매자도 애초에 지들이 없던 정책 갑자기 들이밀면서 얘기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상세설명에 명시되어있던 문제였는데 그건 무시하고 취소하니 위약금이 있다고하니 이제와서 네이버에서 취급불가상품 항목에 있는 내용 들고온거 아닌가요? 그리고 거기엔 90일 이상 장기 예약상품도 포함인데 님이 정책대로 하라고 판매자한테 말했으면 6달 것도 취소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판매자는 소비자가 까라면 까야되는 입장인건가여? 물론 판매자가 네이버 정책에 반하는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본인도 애초에 네이버 정책은 찾아보기 힘들다치고 적어도 상품구매할테 상세내용은 전혀 안봐놓고 자기만 피해자라고 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그리고 판매자한테만 따로 사이트를 만들라곤하지만 반대로 님이 상세내용보고 안구매했음 되는거 아닌가여? 님 같은 분 덕에 알면서 예약했던 사람들도 피해보고 참 고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위약금 거부행사 그런거하고 싶으면 직구로 직접 구매하고 취소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판매자가 생산해서 파는 제품도 아니고 중간유통상인거 뻔히 알면서 본인 편하자고 여기서 구매해놓고 이러는거보면 진짜... | 23.12.29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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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는데, 네이버 정책 가져와서 너희 신고하겠다 했는데, 그럼 업체에서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 23.12.29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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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당한걸 당하다보니 그게 당연한가본데 애초에 피규어업계에서 말하는 위약금이 일방적으로 부당하게 설정하는 약관입니다 업체들이 품절취소하고 위약금주는거 봤나요? 이런 생각이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주범이죠 | 23.12.29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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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발매시에 결제 요구하는 아미나 아마존쪽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도 지들이 품절로 취소시키고 해서 알라딘이나 몇군데 샵은 손절치고 신뢰성 높은곳 몇개만 쓰고 있죠. 국내샵 쓰는게 관부가세나 전체가격등을 생각해서 여기가 나으니 쓰는거고 위약금이 부당하다고 하는거면 단순 변심으로 주문취소하는 소비자는 당연한 겁니까? 어차피 구조가 주문발생시 제조업체등에 실제로 돈이 오고가니 샵에서 그 돈들 다 자기들이 감당할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런곳이 아무데도 없습니다 게다가 피규어도 발매후 가격이 떨어지거나 프리미엄 발생등 변동도 심하니 리스크도 크고요. 서로 자기 주장만 하면 이 영역 취미생활하기 힘듭니다. 국내샵 마음에 안들어서 직구해도 직구샵에서 as지원 안된다고 하거나 관세 범위되서 국내샵에서 예약하는거 보다 비싸던지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 23.12.29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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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위약금을 거부하는게 아닌 부당한 위약금을 거부 하는겁니다. 단순 변심으로 주문취소하는 소비자는 당연 하냐고요? 물건 받고 즐기다 환불하는건 부당하지만 물건 아직 받지도 않은거 변심으로인한 주문취소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소비자의 권리만 찾는다고요? 아니 내가 소비자인데 소비자 권리 찾는게 부당한가요? 판매자 사정은 생각 안하냐고요? 아니 자기는 스토어 약관은 어기면서 당장 내돈 내놓으라 하고 취소하면 다른 예약상품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블락하겠다는데 그럼 전 어쩌나요? | 23.12.29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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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다른 예약 주문한것도 취소시키겠다고 협박하는건 선 넘은거죠. 하지만 단순변심으로 취소하는게 소비자 권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구매할때 걍 넘기는데 네이버 아닌 샵 홈페이지 보면 주문후 일정기간(일주일에서 한달)내에 취소는 그냥 받아주지만 그 기간이 지난후에는 위약금 발생한다고 적혀있어요. 그 합의하에 구매하는건데 단순변심취소가 구매자 권리라고 한다면 판매자 입장에선 블랙 컨슈머 차단한거라면서 다른 주문들 다 취소 시키는 것도 자기 권리라고 하겠죠. 이러다가 샵들도 줄어들고 구매 루트도 줄어들면 취미생활 즐기려는 사람만 손해입니다. 예전처럼 네이티브 구매할려면 네이티브 온라인샵에서만 구매해야 한다던지 무슨 브랜드 제품은 여기서만 사야 as해준다던지 하면 서로서로 힘들어져요. | 23.12.29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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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단순 변심 취소 하는게 권리면 업체도 단순 상품 취소도 권리 아닐까요? 일반 구매품이면 모르겠는데 예약품이면 판매자는 무조건 손해 보는 구조인데요 위약금은 머 네이버 약관 어겼다니 할 말은 없는거구요 위약금 안주고 선생님이 예약한 제품들 단순 구매 취소 하면 되겠네요 | 23.12.29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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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스토어 약관 어겼다고 징징거리지만 정작 본인은 판매자 스토어 약관을 어겼쥬? 본인이 어긴건 난 몰랐다고한다면 무지의 문제고 알면서 구매하고 취소한 다음에 이런다는건 악질이겠죠? 판매자가 약관을 어기고 있었다면 다른 곳에서 구매하면 됫을거고 다음부터는 꼭 직구로 구매하세요 | 23.12.29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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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변심 취소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는 아닙니다. 그것 역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 입니다. | 23.12.29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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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네이버에서 일처리하는건 소비자가 거는 클레임은 그게 정당한지 부당한지를 떠나 자신들은 관계가 없으니 스토어에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손해야 네이버가 아닌 판매자들이 떠안으면 되니까요. | 23.12.29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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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라고 다 비라이센스에 카피 제품만 있는거도 아닙니다. | 23.12.29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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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부터, 소비자 권리 정확히는 나의 권리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어요. | 23.12.29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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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킷도 원칙은 중국내수용이라 정식 업체로 들어온거 아니면 죄다 불법입니다. | 23.12.29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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