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G 제품에 들어있는 "리얼리스틱 데칼" 마무리에 대한 질문을 드릴려고 글 올려봅니다.
도색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먹선과 무광마감을 RG킷에 해주고있습니다.
리얼리스틱 데칼을 최대한 깔끔히 붙히기 위해 부착면적 보다 큰 씰은 가장자리를 일일이 잘라주고
부착 후 면봉으로 눌러 허옇게 뜨는 부분을 최소화 한 후 무광마감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씰의 한계점 때문인지, 아니면 저의 모자란 실력때문인지는 몰라도
몇몇 씰들은 가장자리(특히 모서리) 부분이 미세하게 떠서 거슬리는 부분이 많이 생기네요...
혹시 마감 후에도 리얼리스틱 데칼이 뜨지 않게 잘 유지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아니면 씰의 한계점이므로 포기하고 받아들이거나, 사제습식데칼을 사서 쓰는게 맞을까요?
소심한 질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110.70.***.***
그렇군요 습식함 써봐야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 17.04.19 19:51 | |
(IP보기클릭)223.32.***.***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59.1.***.***
(IP보기클릭)123.109.***.***
(IP보기클릭)211.187.***.***
(IP보기클릭)58.78.***.***
(IP보기클릭)58.78.***.***
요런 금은박씰은 떼어내기 전에 유광마감제로 한두번 뿌려서 얇게 코팅한번 해주고 붙이고있습니다. 키트자체를 유광마감하실거라면 이렇게 귀찮은 공정은 안하셔도 됩니다만^^ 무광마감을 한다는 전제하에, 은박씰의 광택을 원한다면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17.04.21 18:56 | |
(IP보기클릭)58.78.***.***
rg 풀버니언 다리 부분 씰입니다. 은박과 일반데칼이 합쳐져있죠 ㅠ 저런 부분이 제일 귀찮은것 같습니다... 출처는 달롱넷사진입니다. 확대를 위해서 크롭했더니 출처표기가 안됐네요. | 17.04.21 19: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