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5개월간 만들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때론 1달정도 방치도 해두고............아직도 남은 생각대로 했다면 앞으로도 몇개월이 더 걸릴것같아여기서 일단 쉬어간다 생각하고 중간 마무리 합니다.첨으로 내부 메탈릭 도색이란것도 해보고, 개수도 해보고..항상 느끼지만 건담하나를 만드는데도 이렇게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만들기 전에 상상도 못하다가오늘에서야 여기서 플라를 만드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 을 하는지 실감을 하였습니다.제작도중 (자작)으로 한번 올렸을때 많은 분들의 격려의 글도 큰 한목을 차지 하였다는것과 저한테는 크게 도움이 됐다는것도 여기서 밝힘니다.즐겁게 봐주시고 다시한번 여기올린 건담을 좋아하실 분들에게 이렇게 올린 사진으로 감사의 말을 대신 합니다.......머리부분 내부와 외부 입니다
팔부분 내부 후레임입니다
다리 부분과 몸전체 입니다
기타 장갑부분과 내부 후레임
CORE FIGHTER FF-XII 입니다.
페널라인도 파보고 헤치를 오픈했을때 안쪽 디테일이 가려지는게 너무 안까워서 부분적으로 짤라 내 주었는데 아무상관없시괜찮네요.
가려지는 내부 디테일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시험적이긴 하지만 파일롯도 발키리 파일롯을 앉혀 봤습니다.
발키리 웹폰 에 있는 무장을 달아 봤습니다. 상당히 무겁 ^^;; 네요
사실 붓으로 그려 넣어야 할부분인데 손이 너무 떨려서그냥 뜻모를 데칼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바닥입니다(디테일 업하고싶은 부분이었는데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CORE FIGHTER FF-XII fb
개수한 부분이죠..
가려지는 디테일이 너무 아쉽습니다.
CORE FIGHTER FF-XII , CORE FIGHTER FF-XII fb두대가 같이 있을 시간없는 관계로 이렇게 같이찍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내부와 외부장갑을 주욱 올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겁운 플라 생활되시길 바라겠습니다.이제 한번 덮은 GP01의 장갑은 가능하면 오픈 안 할것입니다.사진찍느라 외부 장갑도색도 많이 지저분해지고다시 딱고, 몇번이고 칠이 들어간 플라는 강한 신나 때문인가요? 때로는 부러지기도 하고...그러다 보니 겁나서 자세도 함부로 못잡고.....사진찍는것도 넘 힘드네요.제생각입니다만 플라란 만지고 갖고노는 즐거움보다 만들때의 기억과함께보는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사진이 많이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수많은 분진과 먼지, 신너냄새로부터 건강하시고 즐거운 플라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분께서 문의주셔서 사진링크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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