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푸른장미를 컨셉으로 도색할까 했었는데,
웬지 엄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서 그냥 패스.
어쨌든 사진 나갑니다.
일단 전면부입니다.
후면부입니다.
독 부분입니다.
알비온 또는 아가마를 지지해주는 암입니다.
암클로즈 상태..라고 박스에 써있더군요.
위에서 찰칵.
1/1700 덴드로비움.
나머지 부속의 스테이멘, 퀸만사, 겔구그마리네, 짐커스텀은..
귀찮아서 도색 안했습니다.
작년 추석 때 완성한 알비온입니다.
색상은 '내맘대로컬러링'입니다.
덴드로와 함께..
도킹.
지지용 암이 알비온의 엉덩이를 잡아줍니다.
나머지 잡샷들..
가격이 비싼만큼 부품 분할도 잘되있고 해서,
도색하는데는 편했습니다.
다만, 도색 면적이 엄청 넓기 때문에 막대한 양의
서페이서와 화이트베이스가 들어갔습니다. 돈이..
그리고 똑같은 부품만 잔뜩이라 만들다가 질립니다.
아.. 도색할 때는 몰랐는데..
완성하고 나니까 엄청 큽니다. 부담될 정도로..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킷입니다.
웬지 엄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서 그냥 패스.
어쨌든 사진 나갑니다.
일단 전면부입니다.
후면부입니다.
독 부분입니다.
알비온 또는 아가마를 지지해주는 암입니다.
암클로즈 상태..라고 박스에 써있더군요.
위에서 찰칵.
1/1700 덴드로비움.
나머지 부속의 스테이멘, 퀸만사, 겔구그마리네, 짐커스텀은..
귀찮아서 도색 안했습니다.
작년 추석 때 완성한 알비온입니다.
색상은 '내맘대로컬러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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