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1/100 건담 비다르】
개발・발매원：BANDAI SPIRITS
2025년 3월 22일 발매
가격：6,600엔
장르：프라모델
사이즈：전고 약 210mm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건담 비다르」가 MG건프라로 상품화되어 3월 22일에 드디어 발매한다.
「MG 1/100 건담 비다르」
「건담 비다르」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2기에 등장한 모빌슈트. 주인공, 미카즈키 오거스들과 적대하는 「걀라르호른」의 아리안로드 함대에서 장기간 정비,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던 기체다. 「건담 프레임」을 이용한 기체이면서도, 「에이하브 웨이브」의 고유 주파수를 특정되지 않게, 백팩에 3기째의 「에이허브 리액터」를 탑재하고 있어 태생이 수수께끼에 싸인 모빌 슈트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파일럿도 기체명과 같은 「비다르」라고 자칭하는 가면의 남자이며, 어느 남자의 진의를 찾아내기 위해서 「건담 비달」을 몬다.
「건담 비다르」는 기사와 같은 외관에 더해 백팩이나 다리의 노즐에 의한 높은 기동력에 의한 레이피어형 무기의 버스트 사벨의 일격 이탈 공격이나 라이플, 핸드건에 의한 사격 무장을 지닌다. 그리고 발끝과 발뒤꿈치에 담긴 헌터 엣지에 의한 격투전도 해낸다.
본 키트는 메카 디자인을 담당하는 교부 잇페이 씨의 감수 하에 업데이트한 「건담 프레임」을 내장해, 거기에 외장을 붙여 가는 것으로 「건담 비다르」를 완성하는 사양으로 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MG 1/100 건담 비다르」의 매력에 다가가고 싶다.
프레임으로부터 만들어내는 풍부한 파츠 점수
「MG 1/100 건담 비다르」의 런너는 합계 18장. 골자가 되는 건담 프레임을 구축하는 파츠에 「건담 비달」의 외장이나 백팩, 무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성형색은 프레임 등에 사용하는 그레이나 실린더의 실버 멕기, 골드가 있고, 외장의 블루, 다크 그레이, 검색의 레드, 클리어 핑크, 무장의 버스트 사벨의 검신은 라이트 그레이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트윈 아이 등을 수록한 씰과 본체를 물들일 수 있는 마킹 씰이 수록되어 있다.
파츠를 확인한 다음, 다음은 조립 공정을 소개한다.
밀도가 높은 건담 프레임을 조립한다
「MG 1/100 건담 비다르」는 내부 건담 프레임의 조형이 재현되어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본 키트에서는 실린더나 내부 메카의 조형 재현에 더해, 세밀한 파츠 분할에 의해 정보량의 높이와 가동을 양립한 조립 구성으로 되어 있다.
최초로 조립하는 흉부 파츠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등장하는 모빌 슈트의 특징적인 실린더가 노출된 복부의 조형이 재현되어 있다. 치밀한 조형 재현을 위해 파츠도 작은 것이 있으므로 분실이나 끼워넣기에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또한 콕피트 블록도 재현되어 있어 통상의 시트와 「건담 비다르」의 특징이기도 한 「아뢰야식 type E」 발동시 시트가 있어 선택해서 조립할 수 있다.
시트는 통상의 것 (왼쪽)과 「아뢰야식 type E」 발동시의 것 (오른쪽)을 선택해 조립한다
머리는 심플하게 좌우측 머리로 마스크, 클리어-파츠를 끼워 넣고, 마지막으로 정면 프레임을 추가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또 클리어 파츠 뒷부분에는 씰을 붙인다.
머리 조립
다음으로 팔의 조립. 이쪽도 노출된 파이프 조형이나 실린더 조형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팔 조립
다리도 팔과 같이 세밀한 파츠 구성으로 세부의 디테일 표현이나 움직임에 맞춘 실린더의 신축 기구를 갖춘 구성으로 되어 있다.
발톱 끝의 헌터 엣지는 칼날 부분을 끼우는 형태로 가동과 조형을 양립하고 있다.
다리 조립
허리는 고관절의 가동축과 양 사이드의 가동 부위를 끼워 파이프 조형 등의 디테일을 추가하는 파츠를 끼워넣는 형태로 되어 있다.
허리 조립
여기까지 조립한 각부를 맞춰 건담 프레임 상태가 완성된다.
이 프레임에 장갑과 무장을 추가함으로써 「건담 비다르」가 완성되지만 어떤 모습이 될까?
장갑을 걸치는 것으로 복수를 맹세하는 「건담 비다르」가 완성
여기에서 각처에 장갑, 백팩, 무장을 붙여 가면 「건담 비다르」를 재현할 수 있다.
머리는 블레이드 안테나와 투구 부분을 붙여 나간다. 그 때, 씰을 사용하여 트윈 아이에 붙이는 것으로, 빛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
흉부는 파츠를 적층하여, 슬릿 부분의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다.
팔은 프레임에 맞춘 스마트한 장갑으로, 어깨는 존재감이 있는 조형으로 되어 있다.
다리는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장갑을 걸치는 형태. 무릎과 종아리에 갖춰진 대형 노즐은 내부 컬러가 색분할되어 박력 있는 크기로 되어 있다.
버스트 사벨의 컨테이너이기도 한 사이드 아머는, 검신을 빼낼 때의 슬라이드 기구나 사이드의 부스터 전개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다음에는 백팩. 등의 기부를 중심으로 좌우에 파츠를 장착하는 구성으로, 조인트부에는 볼 조인트가 채용되고 있다.
또, 중앙의 클리어-파츠 아래에는 씰을 붙이는 것으로 빛을 반사해, 보다 선명한 마무리가 된다.
이것으로 「건담 비다르」 본체가 완성되었다.
마지막으로 무장 조립. 「MG 1/100 건담 비다르」에서는 라이플, 핸드건, 버스트 사벨의 자루를 조립한다.
라이플은 심플한 2중 분할 구조로, 매거진은 착탈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다. 또한 스코프 내부에 씰을 사용하여 선명한 마무리가 된다.
핸드건은 총신을 조립, 슬라이드를 씌우는 구성으로, MG 오리지널 기믹의 블로우 백 연출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한, 버스트 사벨의 퍼지시의 단부 형상을 재현한 칼날 파츠도 씰을 붙이는 것으로 기폭 장치가 작동하는 것 같은 연출이 되고 있다.
버스트 사벨의 퍼지시의 칼날 파츠에는 씰을 붙인다
모든 파츠가 완성된 시점에서 「MG 1/100 건담 비다르」의 프레임 상태를 포함한 가동을 소개해 나간다.
치밀한 메카 묘사와 가동을 맞춘 건담 프레임
건담 프레임의 상태는 뭐니뭐니해도 내부 메카의 치밀한 조형에 이끌린다. 인간으로 말하는 골격과 같은 가늘기 가운데, 기계의 정밀한 조형의 조합은 모빌 슈트 특유의 표현으로 가득차 있다.
또, 각부 실린더도 움직임에 맞추어 신축해, 메카로서의 강인함이 보다 돋보이게 되어 있다. 그리고 가동성도 넓고 다채로운 액션 포즈를 취할 수 있다.
하이킥 등 역동적인 포즈도 취할 수 있다
메카니컬한 실린더의 움직임과 운동 성능의 높이를 느낄 수 있는 가동성
프레임 상태에서 장갑이 추가되어 블루가 두드러지는 컬러링이 되어, 어깨 아머나 백팩, 사이드 아머 등에 의해 프레임 상태로부터 실루엣도 대폭 변화. 갑옷을 두른 기사와 같은 분위기로 어깨와 무릎의 직선적이고 튀어나온 존재감과 팔, 다리의 매끈한 조형으로 탄혁성 있는 밸런스가 되고 있다.
각종 무장도 마운트가 가능하며, 라이플은 사이드 아머 측면에 현가가 가능. 그리고 핸드건은 프론트 스커트 안쪽에 장착할 수 있다. 버스트 사벨의 자루도 검신으로 마운트할 수 있다.
라이플은 사이드 아머에 장착할 수 있다
섬세한 기믹으로서 사이드 아머의 부스터나 헌터 엣지의 전개에 더해 상단 콕피트 해치도 슬라이드 개폐가 재현되고 있다.
그리고 인상적인 버스트 사벨의 발도 씬도 재현할 수 있다. 컨테이너가 슬라이드하고, 검신을 빼내는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무기 기믹에는 라이플에 탄창 탈착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핸드건은 블로우 백을 이미지 한 MG 오리지널 기믹이 탑재되어 보다 현장감 있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장갑 파츠를 붙인 상태에서도 가동성의 넓이는 건재. 기동력을 살린 백병전에 의한 공격적인 포징이나 무기를 사용한 박력 있는 액션이 빛난다. 특히 버스트 사벨에 의한 찌르기의 액션은, 손목의 가동에 의해 팔로부터 일직선으로 뻗는 것 같은 위치 부여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부스터를 전개한 뒷면은 박력의 조형
그리고 옵션 파츠로 파일럿인 「비다르」의 피규어도 수록되어 있다. 기체와 나란히 하는 것으로 극중에서의 사이즈비에 의한 디스플레이나 드라마에 마음을 담아 즐길 수 있다.
「MG 1/100 건담 비다르」와의 비교
이상, 「MG 1/100 건담 비다르」 리뷰를 보내 왔다.
건담 프레임으로부터 구축된 키트로, 내부의 메카 조형의 제작은 물론, 실린더의 연동 가동에 의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의 모빌 슈트의 기술 체계가 느껴진다. 장갑을 붙인 상태에서도 프레임의 일부가 노출, 모빌슈트로서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가동 범위도 넓고, 액션 베이스와 맞추는 것으로 우주 공간에서의 전투 씬 재현도 즐길 수 있다.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의 MG 건프라화도 결정되어 앞으로의 전개에도 주목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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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혼때도 느꼈지만 확실히 철혈 기체들은 엣지가 샤프해야 멋진듯...HG랑 풀메카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샤프함 잘 살린 MG 보니 감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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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혼때도 느꼈지만 확실히 철혈 기체들은 엣지가 샤프해야 멋진듯...HG랑 풀메카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샤프함 잘 살린 MG 보니 감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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