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테스트 샷, 일찍 도착! 놀라운 정밀 디테일을 즐겨라!!
멀티 크리에이터로서 활약하는 NAOKI가, 원작・기획・세계관 설정・디자인・종합 프로듀스를 맡는 모형 발신의 오리지날 컨텐츠 『티타노마키아』. 이번에는 MODEROID 에델슈타인 Ⅱ와 포겔그의 초기 테스트 샷이 도착했기 때문에, 월간 하비 재팬 6월호 촬영 내에서 소개하자.
▲ 포겔그의 초기 테스트 샷. 아직 앞으로 다양한 조정이 이루어지지만, 꽤 설정화에 가까운 인상의 성형색. 또한 최대한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디자인도 훌륭함
▲ 다크 그레이의 프레임에 외장 파츠가 쓰이는 구조로 복잡한 컬러링을 표현. 특히 원형 몰드의 내부까지 성형색으로 컬러링이 재현되어 있는 것이 굉장하다! 또한 고간 프레임의 노란 부분은 상품에서는 금색에 가까운 메탈릭 옐로우로 성형된다는 것
▲ 콕피트 해치는 개폐. 내부도 확실히 만들어져 있어 착좌 타입의 파일럿 피규어가 앉는다
▲ 덕트 내부에도 섬세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델러 시선으로 디테일을 넣고 싶어지는 곳에도 미리 확실히 디테일이 새겨져 있는 점이, 모델러이기도 한 NAOKI 프로듀스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신발은 2 파츠의 심플한 구성이지만 정밀한 디테일이 빽빽하게
MODEROID SIDE:R 포겔그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5500엔, 9월 예정 ● 1/48, 약 12.5 cm ● 프라 키트
▲ 10m급 대형 인형 병기 α 그레이드, 그림리퍼 「에델슈타인 Ⅱ」의 테스트샷. 설정의 컬러링을 성형색으로 재현
▲ 콕피트 해치는 개폐. 내부도 확실히 만들어져 있어 착좌 타입의 파일럿 피규어가 앉는다
▲ 어깨는 바인더의 접속면이나 덕트를 그레이 성형 파츠로 재현하는 등 4색 성형으로 구성. 바인더의 접속면에도 세닐한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 팔꿈치 아머 뒤의 디테일에도 주목
▲ 바인더의 뒷면도 샤프한 디테일이. 양측의 파츠도 흰색과 감색의 2색 성형으로 되어 있다
▲ 작은 신발, 큰 발뒤꿈치 파츠와 특징적인 형상이 눈을 끄는 다리. 정강이 프레임의 세밀한 라인이나 덕트 내부의 색분할 등, 볼거리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 고간이나 무릎 덕트의 디테일, 파츠 분할도 섬세한 마무리. 무릎 아머 뒤의 디테일도 빈틈이 없다
▲ 핸드 파츠는 특히 조형에 힘이 들어간 부분. 주먹・무장손 2종・편손으로 형태 풍부한 조형이 눈을 끌었다. 또 주먹에는 스윙 기구를 갖추어 형태화에도 도움이 된다. 그림리퍼와 리퍼로 크기를 바꾸고 있어, 각각 바꿔서 밸런스의 변화를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MODEROID SIDE:GR 에델슈타인 Ⅱ (츠바이)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7700엔, 9월 예정 ● 1/48, 약 20.8cm ● 프라 키트
나머지 2대의 리퍼도 테스트 샷 도착!
▲ 이미 발표되고 있는 2대의 리퍼, 팬헤드와 블리츠 슈라크도 빠르게 테스트 샷이. 3대 갖춰진 나열의 날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