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메가미 디바이스 버스터 돌 건너 HJ 소개 정보

[스펜터]

메가미 디바이스 신시즌 스타트!

　시동으로부터 7년에 이르는 코토부키야의 메가미 디바이스 시리즈가, 또 새로운 전개를 보인다. 종래의 소체로부터 풀 리뉴얼 된 「마시니카 Block2-M」을 채용한, BUSTER DOLL 건너가 드디어 발매된다. 마시니카의 골자를 계승하면서 거의 모든 파츠가 쇄신되고 있어 오랫동안 메가미와 사귀어 온 팬도 신선한 감각으로 접할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다. 본 기사에서는 테스트 샷에서 그 상세를 보고하자. 향후 전망의 열쇠를 잡을 것이다 본 키트의, 전모는 도대체!?

 

▲ 건너는 매우 심플한 형태로 되어 있어 신소체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구성. ABS 사용률이 감소하고 POM과 PS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PS는 피부 이외에도 촉촉한 무광으로 되어 있어 질감이 좋은 느낌

소체 모드

코스 모드

▲ 중립적인 상태의 소체 모드와 캐릭터성이 가미된 코스 모드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소체 상태가 2 종류 있는 것 같은 감각이다

라이트 아머 모드

풀 아머 모드

▲ 코스 모드에 무장 파츠를 장착. AUV 프레임과 같이 무장 파츠를 겹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경장인 라이트 아머로부터 완전 무장의 풀 아머로 체인지할 수 있다

▲ 마시니카 Block2-M에서 가장 큰 변경점이 동체일 것이다. 가동 프레임에 배를 씌우는 구조로, 도색이나 가공이 보다 용이하게 되어 있다. 소체 모드와 코스 모드에서는 프레임을 바탕으로 가슴과 허리 파츠를 환장하는 구성

▲ 무장 파츠에는 이것만이 아닌 뒤꿈치 3mm 구멍이 설치되어 있다. 타 키트 커스터마이즈의 조인트 파츠로서도 유용할 것 같다

▲ 사지는 4곳에 클리어 조인트 링을 추가 가능. 모두 볼록 오목과 조인트 없는 3종이 준비되어 있다

▲ 핸드건에는 관 형상의 파츠를 장착 가능. 그레네이드나 스코프에 정하거나 연결 파츠로 하거 용도는 넓다. 뒷면 행거에도 장착 가능하다

▲ 2023년 말에 열린 7주년 토크라이브에서는 Block2-M을 채용한 새로운 메가미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떤 것이 될지 지금부터 기대된다

건너

 

 

마시니카 Block2-M을 보다 분석!

▲ POM의 채용율이 증가하고 있어 관절의 내구성이나 그립력이 업. 도색할 수 없는 소재이지만, 최대한 보이지 않게 배려되고 있으므로 나쁘게 보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머리는 향후 발매되는 파츠로 다른 메가미의 페이스에도 대응 예정. 신 페이스는 상단이 비어있어 손가락을 끼고 착탈하기 쉽게 되어 있다

▲목과 가슴을 연결하는 부분은 POM제로, 축에 C자형의 받침을 끼워넣는 구성. 조립하기 쉬워진 데다 목 ~ 등의 라인이 플랫하게 되어 있다. 머리와 목은 이중 볼 조인트 접속으로

▲ 목과 머리의 접속이 달라져 이전과 동등한 가동 범위 그대로 목덜미의 회전 축이 철폐. 목의 길이는 5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팔의 기저는 회전 가동을 계승하면서 상하의 비틀림이 추가, 가동부의 접합선도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다

▲ 배의 외장은 프레임에 비해 약간 놀이가 있어 포즈에 맞춰 상하로 움직일 수 있다. 또 등의 구멍이 프레임 측에 있기 때문에 구멍이 깊어져 베이스나 추가 장비가 견고하게 고정되게 되었다

▲ 고관절은 좌우가 각각 독립 가동. POM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강도 불안도 없다

▲ 어깨 관절은 형상이 재검토되어 회전 축의 위치가 동체와의 접속 축보다 크게 위로 이동. 팔을 올렸을 때의 라인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 팔은 통상의 것과, 소매에 조인트를 붙일 수 있는 타입으로 2종 부속. 손은 모두 프라제로 되어 도색 가능하게. 물론 기존 PVC 제품도 유용할 수 있다

▲ 다리는 무려 거의 접합선 없음! 무릎과 발목 관절이 착탈 가능하다. 발끝은 양말과 발가락이있는 맨발을 선택할 수 있다

▲ 스탠드 없이 자립을 보조하는 파츠가 추가. 디스플레이 자유도 증가

▲ 베이스도 대폭 진화. 지주는 3절의 구성으로 유연하게 가동해 재조합도 가능. 3mm 조인트가 대량으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보조 지주를 추가하거나 잉여 파츠를 붙여 둘 수도 있다

상자를 연 단계부터 이미 대단하다!

▲ 런너는 색 및 소체용 / 무장용으로 나누어 포장되어 있어 사용하는 런너를 꺼내기 쉽게 배려되어 있다

▲설명서는 보다 대형으로. 책자가 아니라 색과 데칼의 가이드 / 소체 / 머리 & 무장으로 3장의 종이로 나뉘어져 있다. 소체 이외의 고유 파츠를 우선하여 조립하고 싶을 때 편리한 구성

▲ 손목 관절은 런너 상태로 정리해 조립할 수 있으므로, 어딘가에 날려 일어버린다는 것도 없다. 4개 부속되어 있는 것도 기쁜 점!

 

 

기존 메가미와의 조합

▲Block1과의 호환성 체크. 기본적으로 블록별이라면 교환 가능. 가슴과 바스트 / 배와 팬츠는 혼합할 수 없고, 직경이 다른 앨리스 기어계의 흉부 조인트도 맞지 않는다. 건너는 표준 사이즈이지만, 체형이 조정되고 있는 메가미 (카오프리는 다리가 가늘다 등)도 많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현물 맞추기가 된다

 

이 패키지가 표지!

메가미 디바이스 BUSTER DOLL 건너
● 발매원 / 코토부키야 ● 5940엔, 발매 중 ● 1/1, 약 16 cm ● 프라 키트

© KOTOBUKIYA © Masaki Apsy © Toriwo Toriyama

출처 : https://hjweb.jp/article/1341061/

[이리로왓]

소체 조형이 더 발전한다는 게 참 대단하네요.
이전 메가미 보면서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여기서 또 발전을 하니...

[mynopk1]

사출 규격 개선등은 반다이가 초고속으로 진행해버려서,
코토가 이젠 후발이네.. 싶더가도 실물보니 세부적인 부분에선 아직 코토가 더 다듬어주네 싶긴하네요.

30ms대비 근소하게 더 비싸긴한데 소체시리즈 가격이 많이 낮아진것도 환영이구요.

[이자요이밍고스]

손을 pvc에서 프라재질로 바꾼것도 가격 절감인듯하네요

[유부덕후]

역시

고토다!!!

[pirokyu]

빨리 보내주세요

[RX-78-AL ATLAS]

예약 박았는데 언제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