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료]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공식 거버너의 데몰리션 부르트의 작례 소개 [17]




(129034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5642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59.25.***.***

BEST
캬... 옛날 바이오니클 가지고 놀다가 지겨우면 다 부시고 다른거 만들어서 놀던 그기분
18.06.12 00:09

(IP보기클릭)221.153.***.***

BEST
진짜 헥사기어 시리즈는 남자의 로망을 들이붓다가 넘쳐흘러버린 갓프라인듯
18.06.12 00:40

(IP보기클릭)218.238.***.***

BEST
다 되는군요! 필요한건 당신의 상상력!
18.06.12 01:45

(IP보기클릭)14.138.***.***

BEST
꼭 그러라는게 아닌데... 3mm 프라봉 따로 구입하기 번거로우니 유용하란 말이 또......
18.06.12 07:09

(IP보기클릭)121.159.***.***

BEST
와...이런 커스텀이;; 거의 레고수준인데
18.06.12 00:09

(IP보기클릭)211.109.***.***

진짜 남자의 로망을 이렇게 잘알다니 ㄷㄷ.......
18.06.12 00:03

(IP보기클릭)59.25.***.***

BEST
캬... 옛날 바이오니클 가지고 놀다가 지겨우면 다 부시고 다른거 만들어서 놀던 그기분
18.06.12 00:09

(IP보기클릭)121.159.***.***

BEST
와...이런 커스텀이;; 거의 레고수준인데
18.06.12 00:09

(IP보기클릭)221.153.***.***

BEST
진짜 헥사기어 시리즈는 남자의 로망을 들이붓다가 넘쳐흘러버린 갓프라인듯
18.06.12 00:40

(IP보기클릭)220.76.***.***

진짜 대단하다......프라모델계의 레고를 만들어냈네 진짜
18.06.12 00:41

(IP보기클릭)218.50.***.***

런너가 3mm로 나와서 이리저리 조인트파츠로 활용하는건 좋은데, 아얘 부품상으로 활용을 해야만 하는 건... 조금 위화감 드네요.
18.06.12 00:51

(IP보기클릭)14.36.***.***

학스 노인
런너를 활용하는 건 밀리터리 프라에도 오랜기간 사용된 전통이죠. | 18.06.12 02:22 | | |

(IP보기클릭)14.138.***.***

BEST
학스 노인
꼭 그러라는게 아닌데... 3mm 프라봉 따로 구입하기 번거로우니 유용하란 말이 또...... | 18.06.12 07:09 | | |

(IP보기클릭)218.50.***.***

Octa Fuzz
주의하세요라는 문구가 있길래, 부품으로 쓰니까, 함부로 버리지 마라.. 요런 의미로 봤거든요. 그냥 유용하는거 그자체는 당연히 좋은거죠.. | 18.06.12 14:10 | | |

(IP보기클릭)175.210.***.***

같은 헥사기어인 벌크암a 팀킬인가?
18.06.12 01:00

(IP보기클릭)218.238.***.***

BEST
다 되는군요! 필요한건 당신의 상상력!
18.06.12 01:45

(IP보기클릭)211.214.***.***

아니 그냥 세워놓은게 아니라 탑승이 된다고?!
18.06.12 02:08

(IP보기클릭)210.183.***.***

솔찍히 킷이 좀 비싸도 이런기능이 있으니 모을만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거버너는 좀 넉넉히 사고 싶은데 환율 1.2배 받는곳은 거의 2만원꼴하네요. 구매에 대한 옵션을 다양하게 내놓았으면 싶은 제품입니다.
18.06.12 04:18

(IP보기클릭)14.138.***.***

헤드샷 즉사!
18.06.12 07:08

(IP보기클릭)223.33.***.***

그렌라간에 나올것 같은 디자인
18.06.12 11:07

(IP보기클릭)183.101.***.***


현재 식완의 레고가 무겐사가라면 프라모델의 레고는 헥사기어인가.... 근데 런너까지 잘라서 활용해야한느거면 너무 무섭군요.
18.06.12 13:21

(IP보기클릭)123.109.***.***

짐승을 넘어, 인간을 넘어, 그리고 지금 신이 된다!
18.06.12 14:38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275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