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임(愷臨)대륙은 태초부터 혼란으로 가득찬 곳이었다. 홀연히 한사람이 나타나 천하를 쥐
겠노라 하며 피시통신(被始通伸)령에 근거지들 두니 그남자 진인환이라. 풍모는 전형적
웹개발자의 모습에 초췌한듯하나 먼곳을 응시하는 또렷한 눈을 가진 남자였다. 그의 곁을
지키는 두명의 사내는 훗날 악마(惡魔)라 불리울 남자 수마일(壽魔佾)과 군사 박이포9(迫
理怖九)였다. 마치 도원결의를 맺은 유관장 형제들을 보는듯한 의리로 뭉쳤으며 가는곳마
다 그들을 칭송하는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시간이 흘러 피시통신(被始通伸)의 시대가 막
이 내리고 바야흐로 웹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진인환 역시 이시기를 놓칠 남자가 아니었
다. 그동안 세를 불려오던 근거지를 버리고 새로이 터전을 마련하며 나라를 세웠으니 그것
이 루리웹의 시작이라 하겠다.
시간이 흘러 개임(愷臨)대륙에 왕은 단한명 남게 되었으니 이또한 진인환 뿐이라, 천하통
일의 과업을 손쉽게 달성하며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앉으니 진인환 크게 기뻐하며 스스로
를 진인제라고 부르라 하니 비로소 루리왕국의 오랜 평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치도 못한 호랑이 새끼를 키웠으니, 유머게시판에 거처를 두고 있는 유
게이(流憩夷)들이 스스로를 잉여인간(剩餘人間)이라 하며 낮춰가며 만 백성들에게 다가서
니 백성들 이에 동하여 유게이임을 자처하니 그 세력이 마치 태평도(太平道)와 비슷하였
다.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협잡꾼의 모습과 다를바 없었으며 뻘글배설에 여념이 없
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항상 루리사고사례에 그들의 이름이 있으니, 이에 진인제는 진노하
여 비위로(費衛勞)를 대장군(大將軍)으로 봉하며 강등왕(降等王)의 칭호를 하사하시니 이
에 비위로는 감동감화하여 전심을 다해 유게이(流憩夷) 축출에 힘을 쓰니 그 수가 현저하
게 줄어들었으며 유게에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다.
하지만 강등회원중에 구굴(究窟)이라는 괴이한 요술(妖術)을 배워 죽은지 두 시진만에 돌
아오니 유게이들 크게 놀라더라. 이 요술이 몇몇의 영향력있는 유게이들에게 전파되었으
니, 유게이들 천군만마를 얻은듯 강등을 두려워 하지 않더라. 특히 한국인(韓國人)이라는
자는 특히나 구굴(究窟)에 능숙하여 강등횟수가 그의 나이를 넘어선지 오래되었으며 한단
계 발전 된 요술인 세건(勢建)으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신출귀몰하니 유게이들의 잠재적
위험성은 더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물도 고여있으면 썩듯이 유게이 내부에도 분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포덕교
를 내세워 포교에 힘쓰는 리본즈, 한국인, 레이튼, 테넌트파와 4.29 민주화의 주역들인 좀
비촌현령출신 유모신동(喩謀神童) 이눅키, 전트럴, 그리고 나름의 천하를 꿈꾸는 츤데레,
폭게트, 처리광, 만보 등이 각자의 꿈을 안고 유게에 진출하게 되었으니, 여기 언제까지
나 평화로울 것만 같았던 개임(愷臨)대륙이 다시금 꿈틀대기 시작했다....
▶◀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늦은 후회를 합니다.
겠노라 하며 피시통신(被始通伸)령에 근거지들 두니 그남자 진인환이라. 풍모는 전형적
웹개발자의 모습에 초췌한듯하나 먼곳을 응시하는 또렷한 눈을 가진 남자였다. 그의 곁을
지키는 두명의 사내는 훗날 악마(惡魔)라 불리울 남자 수마일(壽魔佾)과 군사 박이포9(迫
理怖九)였다. 마치 도원결의를 맺은 유관장 형제들을 보는듯한 의리로 뭉쳤으며 가는곳마
다 그들을 칭송하는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시간이 흘러 피시통신(被始通伸)의 시대가 막
이 내리고 바야흐로 웹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진인환 역시 이시기를 놓칠 남자가 아니었
다. 그동안 세를 불려오던 근거지를 버리고 새로이 터전을 마련하며 나라를 세웠으니 그것
이 루리웹의 시작이라 하겠다.
시간이 흘러 개임(愷臨)대륙에 왕은 단한명 남게 되었으니 이또한 진인환 뿐이라, 천하통
일의 과업을 손쉽게 달성하며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앉으니 진인환 크게 기뻐하며 스스로
를 진인제라고 부르라 하니 비로소 루리왕국의 오랜 평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치도 못한 호랑이 새끼를 키웠으니, 유머게시판에 거처를 두고 있는 유
게이(流憩夷)들이 스스로를 잉여인간(剩餘人間)이라 하며 낮춰가며 만 백성들에게 다가서
니 백성들 이에 동하여 유게이임을 자처하니 그 세력이 마치 태평도(太平道)와 비슷하였
다.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협잡꾼의 모습과 다를바 없었으며 뻘글배설에 여념이 없
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항상 루리사고사례에 그들의 이름이 있으니, 이에 진인제는 진노하
여 비위로(費衛勞)를 대장군(大將軍)으로 봉하며 강등왕(降等王)의 칭호를 하사하시니 이
에 비위로는 감동감화하여 전심을 다해 유게이(流憩夷) 축출에 힘을 쓰니 그 수가 현저하
게 줄어들었으며 유게에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다.
하지만 강등회원중에 구굴(究窟)이라는 괴이한 요술(妖術)을 배워 죽은지 두 시진만에 돌
아오니 유게이들 크게 놀라더라. 이 요술이 몇몇의 영향력있는 유게이들에게 전파되었으
니, 유게이들 천군만마를 얻은듯 강등을 두려워 하지 않더라. 특히 한국인(韓國人)이라는
자는 특히나 구굴(究窟)에 능숙하여 강등횟수가 그의 나이를 넘어선지 오래되었으며 한단
계 발전 된 요술인 세건(勢建)으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신출귀몰하니 유게이들의 잠재적
위험성은 더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물도 고여있으면 썩듯이 유게이 내부에도 분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포덕교
를 내세워 포교에 힘쓰는 리본즈, 한국인, 레이튼, 테넌트파와 4.29 민주화의 주역들인 좀
비촌현령출신 유모신동(喩謀神童) 이눅키, 전트럴, 그리고 나름의 천하를 꿈꾸는 츤데레,
폭게트, 처리광, 만보 등이 각자의 꿈을 안고 유게에 진출하게 되었으니, 여기 언제까지
나 평화로울 것만 같았던 개임(愷臨)대륙이 다시금 꿈틀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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