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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신장판 (에필로그 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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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416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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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소아온과 이렇게 연결이 되다니... 작가님의 작품을 찬양하라! 진짜 마지막까지 수고하셨습니다.
21.05.25 00:33

(IP보기클릭)223.62.***.***

BEST
소아온과 이렇게 연결이 되다니... 작가님의 작품을 찬양하라! 진짜 마지막까지 수고하셨습니다.
21.05.25 00:33

(IP보기클릭)203.210.***.***

루리웹-8901744567
감사합니다. 1년 8개월 동안 쓰게될 줄은 저도 몰랐지만.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을 재미있게 봐 주신 것 만으로도 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05.25 00:47 | |

(IP보기클릭)175.204.***.***

오랜만에 댓글 달고 갑니다. 단테라...작가님은 베길리우스 이상의 시인이십니다. 곧 드라마 펜트하우스도 끝이 난다는데. 작가님은 천국의 문을 드라마는 지옥의 문을 각각 보여줍니다.
21.05.28 00:44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베길리우스라고 해 주시다니 그 로마 시대의 위대한 시인과 동급이라고 해 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그 분의 작품인 아이네이스를 읽어 본 적이 있는데 전원시, 농경시 의 작품으로 이름을 날리던 중 아우구스트스 황제의 지시로 그 분이 11년 동안 그 작품 집필 중에 병사를 하시는 바람에 결국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고 죽기 전 그 작품을 태워달라고 했지만 그 작품을 쓰라고 지시를 한 로마 최초의 황제인 아우구스트스가 그 작품을 남겨놓으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었지요. 그 분의 작품은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인 호메로스와 일맥상통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 21.05.28 11:34 | |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그런데 그 베길리우스라면 단테의 신곡에서 연인 베아트리체를 잃은 슬픔에 잠긴 단테가 지옥과 연옥을 거쳐서 천국으로 가는 순례여행을 할 때 단테를 안내하는 그 시인인 것 같은데 맞나요? | 21.05.28 11:37 | |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그리고 약속드린대로 이 소설과 소아온 팬픽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보내드릴 주소를 알려주실 수는 없을런지요? | 21.05.28 11:45 | |

(IP보기클릭)175.204.***.***

에단 헌트
네 맞습니다. | 21.05.28 19:54 | |

(IP보기클릭)175.204.***.***

에단 헌트
미완 이라..안타깝습니다. | 21.05.28 19:54 | |

(IP보기클릭)175.204.***.***

에단 헌트
주소 오류가 나서 주소를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yougaohin@naver.com 입니다. 참! 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용량이 매우 클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압축 해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05.28 21:39 | |

(IP보기클릭)203.210.***.***

그리고 사족일지는 몰라도 지금 제가 이 소설에서 묘사한 부분은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러시아가 쿠도 신이치의 지시로 러시아 육,해,공 전부의 군사력으로 일본 전체를 완전히 봉쇄해버리고 그것에 대해서 미국이 전혀 상관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쿠도 신이치, 키리가야 카즈토 (키리토) 대 그 가브리엘 밀러가 속한 스펙터와 그 스펙터의 하부조직인 검은 조직간에 벌어지는 일본 본토 내에서 벌어지는 일본 국민들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그런 조용한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런 전쟁에서 누가 과연 진정한 정의일지.......
22.02.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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