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짜는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볼 수 있는듯.
답답한 전개 -> 뻥 뚤리는 시원한 결말.
이라는 간단한 구조도 제대로 못하고.
주제 조차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스토리 짜는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볼 수 있는듯.
답답한 전개 -> 뻥 뚤리는 시원한 결말.
이라는 간단한 구조도 제대로 못하고.
주제 조차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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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스토리텔링의 완성이라고 착각하는 교만한 아마추어들 많이 봤어요 근데 태반이 공모전 준비하다가 도중에 때려치더라구여 그놈의 지지리 못난 교만심. 나는 이미 충분히 연습해서 그림연습이 필요없다....네가 뭔데 나한테 스토리가지고 조언하냐.... 학원에 들어가서 많은 프로작가들과 교류를 쌓을것이다.... 20대 초반의 데뷔도 못한 아마추어가 그딴 개소리 하는거보니 미래가 보이더군요. '아 얘는 본인의 실력을 키우기보다 인맥빨, 혹은 얼굴빨로 어떻게든 해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구나'
(IP보기클릭)112.166.***.***
사이다를 부탁해인데 사이다인건 손에 꼽는 게 함정
(IP보기클릭)1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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