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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가 아니라 내가 용사파티에 누명을 씌웠어...! 제발 살려줘...! 그년은 용사파티와 한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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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쟁이를 믿는게 아니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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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곷성녀도 같이 처형당할 상황이었는데 파티원들이 성녀라도 살리려고 쟤는 한패 아니라고 욕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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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다 깐돌프… 귀만 긴 줄 알았더니 혓바닥도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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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한 용사파티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쓰고 그렇게 처형당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성녀는 용사파티가 자신을 살릴려고 내쳤다는것과 누명을 쓴것을 알고있었고 이에 자신이 속한 교단에 증오심을 품었다...그 누가 알았을까 교단의 행동으로 훗날 2대 마왕이 탄생하게 된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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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다 깐돌프… 귀만 긴 줄 알았더니 혓바닥도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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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가 아니라 내가 용사파티에 누명을 씌웠어...! 제발 살려줘...! 그년은 용사파티와 한패야!' | 25.08.13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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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쟁이는 믿을수가 없다!! | 25.08.13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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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무섭다 | 25.08.13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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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대한 음해를 그만...어 작가님? | 25.08.13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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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25.08.13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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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곷성녀도 같이 처형당할 상황이었는데 파티원들이 성녀라도 살리려고 쟤는 한패 아니라고 욕하는 거 | 25.08.13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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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쟁이를 믿는게 아니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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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한 용사파티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쓰고 그렇게 처형당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성녀는 용사파티가 자신을 살릴려고 내쳤다는것과 누명을 쓴것을 알고있었고 이에 자신이 속한 교단에 증오심을 품었다...그 누가 알았을까 교단의 행동으로 훗날 2대 마왕이 탄생하게 된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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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엘프도 알고 밀고한척하는걸수있음 | 25.08.13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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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주칸 카자킷 하!' - 하이킹 이하 여덟 홀드의 드워프 킹들이 자신들의 전사들을 이끌기 시작했다. 담마즈크론의 원한청산을 하자. 다위들아. | 25.08.13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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