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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알바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손님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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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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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심히 노력했다.....이말이 얼마나 깊고 슬프게 들리던지.......나이드신분이 아직도 괴로워하신다는게 저도 직접 목격하면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20.08.21 21:46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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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월남전 참전용사는 아니시겠지....
20.08.21 21:19

(IP보기클릭)2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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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민폐를 끼치는 건 짜증나겠지만 그분에게 측은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08.21 23:4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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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월남전 참전용사는 아니시겠지....
20.08.21 21:19

(IP보기클릭)218.239.***.***

시유림
ㅇㅇ 다카기가 돈때먹서 저리신시는 듯 | 20.08.21 22:20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635238250
다카기 또 너야? | 20.08.22 10:58 | |

(IP보기클릭)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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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심히 노력했다.....이말이 얼마나 깊고 슬프게 들리던지.......나이드신분이 아직도 괴로워하신다는게 저도 직접 목격하면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20.08.21 21:46

(IP보기클릭)218.239.***.***

참 현실은 언제나 잔혹해...
20.08.21 22:19

(IP보기클릭)121.145.***.***

ㅜㅜ
20.08.21 22:40

(IP보기클릭)211.252.***.***

BEST
PTSD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민폐를 끼치는 건 짜증나겠지만 그분에게 측은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08.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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