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잘치는 타카기 양' 작가인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동시 연재작입니다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장르는 다카기 양과 같은 러브 코미디 다른 점은 고등학생 배경
국내는 현재 7권까지 정발
대망의 첫 권
운동회
학교 축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신학기 신입생
장기부
주인공 아유무와 장기부장겸 선배인 여주인공 우루시
인원이 2명뿐이라 공식 부는 아니다
남주인공의 직설적인 공격받고 여주인공은 아으!?
늘 이렇게 노는 두 주인공이다
다카기 양이랑은 다른 방향의 코미디
절대 최강자 배역은 없다 그냥 둘다 웃기다
허당들
선배를 장기로 이긴뒤에 고백하기로 결심한 주인공
여주인공은 공부도 잘하지만 장기는 더 잘해서 절대 못 이긴다
저 친구도 허당끼 만땅한 친구
응앗!
만화는 여주인공의 "응앗!?" 신음이 상징
입학식때 친구 말대로 선배를 처음보고 팟 하고 느낌와서
하던 검도 때려치고 암것도 모르는 장기부에 입부했던 주인공이었습니다
애니화 한다는데 성우 배역 잘 골라야겠네요 "응앗!?" 맛 살리려면
저는 상업적 대박친 다카기 양보단 나머지 두 작품이 더 취향이네요
다카기 양도 재밌지만 중학생 배경이라 고등학생 배경이랑 갭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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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이었죠 ㅋㅋ | 22.02.18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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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나 작품도 정발이 빠른편이죠 | 22.02.18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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