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데어서 말을 못함)"
쇼나곤이 주최한 타코야키파티, 타코파 중에
타코야키 먹다 입데이심..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스트레스가 구현화된 스트레스 서번트
스카디님
스카디A "칼데아에는 뜨거운게 너무 많다."
스카디B "어째서 목욕을 그렇게나 뜨겁게 하는건가."
스카디C "어째서 끓여서 되돌렸을 뿐인 것을 야키소바라고 부르는가."
스카디A "혹독한 겨울의 추위가 있기에, 보이는 멋이라는게 있거늘......"
뜨거운 것들과 함께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한 번에 터지신 스카디님
근데 더위의 기준이 좀 많이 낮으신게 아니신지??
그리고
"음..어째선지 모르겠다만,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이 전신 구석 구석에 퍼져가는 충족감......"
"이것이... 타코파의 효과라는 것인가."
"좋구나!"
스트레스 서번트가 날뛰고 소멸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신 스카디님 좀 많이 귀우셨습니다.
어째 노틸러스 이벤트부터 맹하고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 스카디님이네요.
그리고 디오스쿠로이 막간에서도 더블스카사하로 활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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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쇼나곤 막간입니다. | 20.12.15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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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12.15 00: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