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밈을 양산한 버서커 vs 아쳐전 스튜딘판.
프리즈마 이리야 에서도 등장하는 기술.
캐릭터 마테리얼 설명.
사실 모르는 시간이 지나 모르는 사람이 꽤나 있습니다만... 영령 에미야가 사용하는 "간장.막야 오버엣지" 기술은 처음 등장한건 원작 게임이 아닌 스튜딘판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처음 등장한 기술로 이때 아쳐의 "학익삼련"+"간장.막야 오버엣지" 라는 콤보류 기술이 탄생한게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였습니다.
학익삼련 자체는 원작 페이트에서도 간간히 등장은 했습니다만... 오버엣지는 등장을 하지 않았죠. 그렇기 때문에 원작을 즐겼던 유저중 왜 이기술이 등장을 안했는지 의문을 표하곤 했다고 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서 먼저 등장한 오리지널 기술인걸 모르고 말이죠.
당시 나스와 타케우치왈에 따르면 원래는 설정으로만 남겨둘려고 했는데 당시 스튜딘 애니제작진이 이걸 넣고 싶다고 고집으로 인해서 넣었는데 당시 채색담당이자 디자인쪽인 "코야마" 에게 디자인을 맡겼고 의외로 호응이 상당히 좋아서 계속 정착하게된 케이스.. 덕분에 영령 에미야의 주력기술중 하나로 맹 활약중 입니다.
실제 아쳐가 모델링과 액션이 페그오 에서 개편될때 마져도 간장.막야 오버엣지+학익삼련 콤보를 넣었다는 점에서 이제는 아처의 대표적인 기술이 되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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